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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네임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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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1:04:56 8 삭제
    저도 결혼하고 공시준비를 6개월 했는데요
    저는 공부할동안 신랑이 퇴근해서 밥도 차려주고 청소도 다 하고 빨래도 다 했어요^^;
    물론 저도 미안해서 일주일에 2~3번은 했지만 웬만하면 공부할동안 암것도 신경쓰지말라며 배려해주더라구요
    특히 시댁 전화는 음..본인이 처가댁에 잘하는것과 별개로 저에겐 한번도 강요한 적 없었어요 공부와 상관없이요
    그리고 주말이고 퇴근해서고 분위기 맞춘다고 본인도 영어공부나 자격증 공부같은거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가끔 주말엔 아예 하루 띵구고 여행도 가주고요
    저는 제가 시험 6개월만에 합격한거 다 신랑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맙고 신랑 아니었음 못했을거라고 표현도 많이 하구요
    신랑이 저보다 더 공시합격을 원해서 맞춰준것도 있지만 와이프분이 열심히 하시는데 6개월만 딱 눈 감고 맞춰주시면 어떨까싶어요ㅜㅜ
    힘드신거 다 압니다만 와이프분도 엄청 고마워하실거에요
    제 경험가지고 편파적으로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ㅜㅜ
    100 우리 아기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8-12-21 22:55:03 0 삭제
    너무 예뻐요ㅠㅠ
    21개월인 지금 이때가 너무 그립네요..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시간이 금방 가요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12:48:30 2 삭제
    우리애도 그랬어요ㅋㅋ
    조리원에서부터 낮밤 가리고 혼자 옹알옹알 잘 놀고 표정도 엄청 근엄한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어쩜 이렇게 순하고 점잖냐고 그랬는데...
    18개월이 되자.........하.........
    그래도 뭐 다른 애들에 비해 점잖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전 넘 힘든데ㅜㅠ
    다 성향인가봐요ㅋㅋ
    98 21개월아기 밤잠 [새창] 2018-12-10 13:05:15 0 삭제
    네 어린이집은 안 보내는데 자기전에 간지럼괴물놀이라고 놀래키고 공룡흉내내면서 꺅꺅 소리지르고 이런 놀이해요!!!!
    이제 이 놀이 안하고 책만 읽어주다가 재워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97 편의점 인기 수입 맥주 리스트 [새창] 2018-12-08 21:36:29 0 삭제
    코젤!!!!!!♡♡♡♡♡♡♡
    제 주위사람들도 제 추천으로 먹어보더니 다들 코젤로 갈아탔어요ㅋㅋㅋ
    96 남자친구와 아빠와의 갈등 [새창] 2018-09-16 14:26:09 16 삭제
    와...내 자식이 저런 일을 당했다면 그 여자 불러서 똑같이 해줄 듯
    생각만해도 열받는데 이걸 고민이라고 올리다니 참...
    놔주세요 그 남자분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22:49:58 0 삭제
    저희 애가 그랬거든요? 접히는 부분이랑 몇군데가 빨갛고 건조한..
    진짜 지나가던 사람들도 애 피부 왜 이러냐 할 정도로 그랬는데
    돌 좀 전에 싹 없어졌어요 신기하게
    이유식 엄청 신경써서 해주긴했는데 그닥 상관은 없었구요
    돌은 돼봐야 알거같아요 섣불리 아토피라 진단하지 않으셔도 돼요~
    94 10월예정일인 친구 옷선물이요^^ [새창] 2018-06-18 21:16:53 2 삭제
    그럼 80사이즈 겨울 우주복은 어떠신가요ㅎㅎ 100일쯤 한창 겨울일거같은데 예쁜 우주복 좋을거같아요
    93 모유사출이 너무 심해요 ㅠㅠ [새창] 2018-04-22 12:06:18 0 삭제
    저도 님처럼 사출 넘 심하고 양도 많아서 애기가 힘들어했는데 신기하게 양이 점점 맞아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우리 애기가 뱃골이 엄청 크고 잠도 잘 잤는데
    다들 그게 모유 사출된거 정신없이 꿀떡꿀떡 받아먹다보니 뱃골 늘어 실컷 먹고 푹 자는거라고그래요ㅋㅋ
    10개월 완모했는데 좋은 점도 많으니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셔요^^
    92 쇼트트랙 a파이널 b 파이널이 머임요?? [새창] 2018-02-10 20:31:33 0 삭제
    a는 메달경쟁 b는 순위 가리는거 아니에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1:44:45 0 삭제
    꺄ㅑㅑㅑㅑㅑㅑ온천천 카페거리라니!!!!!!
    우리 시댁이 온천천 카페거리골목이에용!!!!!!
    어디에요!!!@!!!!!! 나 완전 딸기귀신인데!!!!!
    90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3:02:10 8 삭제
    덧붙이자면 우리 아기 8-7시까지 자는데 밤잠이든 낮잠이든 졸릴때 인형 안겨주고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하면 5분만에 잠들어 푹 자고 일어나서 방긋방긋 웃어요
    굳이 많이 안고있지않다고해서 애착이 부족하다 느낀적도 없고
    저도 애기 재우는데 힘이 안드니까 더 많이 웃어주고 놀아줄수있고 수면교육한거 후회한적 한번도 없는데 이런 제목에 이런 내용을 보니 좀 기분이 안좋긴하네요;
    어쨌든 요점은 수면교육을 하든 안 하든 나쁜 육아방법이라는 표현 자체가 좀 그렇네요..
    89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2:33:42 18 삭제
    잘못된 육아방법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아기 수면교육했는데(무작정 울리기보단 패턴 잡기)
    지금 9개월인데 수면교육 안 한 조리원동기 아가들이랑 비교해보면 수면의 질이 좋다해야되나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언니들이 자기들도 진작 할걸 할 정도로.
    뭐 아기마다 다른거일수도 있겠지만 수면교육이 잘못된 육아방식이라고까지 할 건 아닌거같아요
    88 선배님들 아기 옷사이즈 질문좀 드려도될까용? [새창] 2017-11-16 19:09:24 0 삭제
    지금 우리 아가가 8개월 9.5킬로인데 꽉 껴요^^;
    근데 조리원 동기중엔 벌써 2T입는 애도 있고 100입는 애도 있고 작은 애는 아직 80입고 그래요
    아가마다 다른듯해요
    87 신생아 로션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0-27 20:13:53 0 삭제
    전 아토팜 추천이요!
    태열 심했는데 아터팜으로 다 가라앉혔어요
    조리원 동기들도 아토팜 쓰곤 다 아토팜으로 갈아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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