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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고민상담 잠깐 해드려요. (10시 10분까지) [새창]	2016-12-18 21:55:14	0	삭제
		그럼 안하시면 됩니다. 대신 다른 걸 열심히 해서 성공할 용기와 실천력이 있으시면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본인이 게으른거니 결과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14	인터넷이 발명이 안됬다면 [새창]	2016-12-18 21:46:22	0	삭제
		인터넷 없었으면... 전 지금보다 많이 무식했을거 같아요. 가르쳐주는 사람 한명보다 인터넷 정보를 통해 얻는게 많아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43:48	0	삭제
		골병은 행복으로... ^^ 고생하셨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40:09	0	삭제
		저희 아버지, 어머니 가정 모두 기독교 집안이시고... 대한민국 기독교에 그림자처럼 일조를 하신 가문에서.... 교회 안다니는 저 같은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
	11	여러분의 종교가 궁금해여! [새창]	2016-12-18 21:38:26	1	삭제
		전 교회 다녔었지만... 안다닌지 아주 오래 되었어요. 세상을 이롭게하는 행복한 교회에 다니고 싶어요.
	10	우리딸도 모태신앙이지만 [새창]	2016-12-18 21:35:56	0	삭제
		종교가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일조 한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종교가 편가르거나 우월주의 내세우고 그러면... 나쁘다고 생각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34:30	0	삭제
		저 오늘 처음 가입해서 시간죽이기기 하고 있어요. 왜 떨릴까요?? 저는 여기 글을 하나하나 읽을 때 기분이 좋은게, 그래도 사람들이 진실만을 이야기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31:33	0	삭제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 일단 자기 자신과의 일체성은 좋으신거 같아요. 자기 자신이 왜 그런지도 모르고 속에서(본능에서) 말하는거와 달리 겉 행동이 다른 분이 많거든요.
	7	이 글을 통해 신에 대한 호기심 조금이나마 풀리신다면... [새창]	2016-12-18 21:22:23	0	삭제
		네 그럴게요. 철학에 적은거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인데 이론이 참... 경험하고 깨달음에 비해 허무하더라구요. 다음에 글을 적게되면 미스테리로 갈게요. 오늘 제가 첫 가입 첫 방문 입니다. 이해해주세요.
	6	저는 정말 살기싫은 애였는데 [새창]	2016-12-18 21:17:28	0	삭제
		저도 살기 싫은 사람인데... 스스로 죽지는 못해서... 역으로 생각하면 죽음이 무섭지 않아서 잘 사는거 같아요. 당신도 그런가요?
	5	이 글을 통해 신에 대한 호기심 조금이나마 풀리신다면... [새창]	2016-12-18 21:15:38	0	삭제
		깨작깨작 거리면... 연관검색어, 크리스탈아이들, 미국에 무슨 대통령 당선되면 선서하러가는 종교집단같은 거.. 유투브에 순간이동 검색, 관련해서 나오는 영상 중 빛 다루는 영상 (중국 게임 홍보 영상이라는데...) 이것저것 보시면... 미스테리 영상에도 천사 관련해서 빛에 대해 나옵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검색했었죠.
	4	생각해보니까 [새창]	2016-12-18 21:09:33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어리다고 하는 편이 좋을거예요. 서열이라는 거에서 벗어나세요. 흔히 떠도는 글처럼 보스보다는 리더가 되세요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0:48:39	0	삭제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본인 당당하고 자신있고 그런 마음이 있으면 사람 자체가 빛이 납니다 ^^
	2	신이란? [새창]	2016-12-18 20:35:12	0	삭제
		저에게 신이란... 빛을 주도하고 이끄는 자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이란 세상의 것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유사하게 표현하자면 안개와 빛이 결합된 모습이라 말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참고로 빛의 색도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따라서 신이라는 것에 대한 주가 다를 수 있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0:29:56	0	삭제
		간단하게 적으면... 자라오는 환경속에서 성공하는 습관이 몸에 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혹이 와도 참는거 같구요. 그런데.. 다른 공부로 인한 유혹으로 인한 고민이라니... 대체 어떠한 환경 속에서 지내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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