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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뻔한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8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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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가치절대주의 [새창] 2017-01-11 01:35:30 0 삭제
    일상이 스트레스 일 거 같아요...

    힘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1:30:44 0 삭제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분 같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는 것이 성취가 아니라 자만이 아닐지...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3:49:54 5 삭제
    남을 평가하는 말이..
    자신의 모습의 거울이 아닌지 돌이켜보시기를...
    42 당신이 찾는 진리 [새창] 2017-01-03 21:59:51 0 삭제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응원할게요 ^^
    41 한국 보수의 시뮬레이션인 다수결 게임. [새창] 2016-12-25 20:59:16 0 삭제
    제가 글을 잘 읽고 이해했는지 모르지만...
    주변에 있는 분들이 풀어놓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직접 들었던 말은...
    잘못된걸 알면서 바꾸지 못하는건...(투표자로서)
    1. 내가 잘못했다는걸 변경함으로 나 스스로 인정할 수 없다. 이건 어리석은 짓이다.
    2. 지도자가 책임을 질 뿐, 잘못은 아랫사람이 문제다. 책임만 윗 사람이 진다라는 의식을 가진 사람..

    이 두가지는 확실히 많이 봐 왔습니다. 1번 유형이 참 많았습니다. 2번은 경영인 위주로 좀 많았던거 같습니다.
    40 의지와 자유의지 [새창] 2016-12-25 20:32:08 0 삭제
    제가 눈팅만 하고...댓글은 잘 확인을 못해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윗 분의 영화이야기에 상황이입하여 부연 설명 정도...
    철학이 명제를 내놓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논의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이거다 ~ 라고 확신하는것보다 설득하느냐 설득 당하느냐.. 그리고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의 대화 같습니다.
    제가 철학게시판만 사실상 보고 있어서..(종교 게시판은 여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서 숨 쉬기도 힘듭니다. 비방과 악의만 가득한거 같아요.)
    자주 활동하시기에...그냥 제 생각도 적어보았습니다.
    39 물음에 도움이 되시기를 [새창] 2016-12-25 09:43:48 1 삭제
    1. 꾀임에 의한 돈을 유도하는 행위를 얘기하니 같은 뜻을 다르게 이해된 거 같습니다
    2. 꿈해몽 입니다
    3. 너무 두리둥실하게 글을 적었나본데, 딱 한 사람만 지칭하면 친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으러 간 글쓴이 때문에 글을 적었습니다.
    38 의지와 자유의지 [새창] 2016-12-25 04:32:25 0 삭제
    어떠한 중대한 일에는 목적이 있는데, 테러리스트는 그의 신념으로 이 일로 인하여 내 가족은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내 가족이 나보다 먼저 죽는다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아이들까지는 힘들었을 겁니다.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위해 행해야하는 행동이지요.

    유병우 청문회도 가만히 보지만.. 이 분은 참 화술에도 능하고 상대방 힘을 빼놓는 것도 잘합니다.
    길어지면 힘들어질 듯한 질문에는 깊이 들어가기전에 말도 잘 끊구요.
    다만 똑같이 자식 얘기 나올 때는 유병우가 아닌 아버지가 되더군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4:25:00 0 삭제
    명쾌한 답이 될 지 모르겠지만...
    답은 스스로가 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성적 충동을 원하는대로 억제가 되시나요?
    36 '운'이라는 건 무엇일까요? [새창] 2016-12-25 04:21:42 0 삭제
    제가 추천드리고 갑니다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4:19:38 0 삭제
    공통적인 이기적임을 추구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당신을 위해 양보하는 사람보다 만나기 쉬울 거 같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위한 안내지침서가 됨을...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4 신천지나 기독교나 [새창] 2016-12-19 21:57:26 0 삭제
    채우기보다 남꺼는 빼앗는 것은 사탄이 하는 일이죠. 원래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05:00 0 삭제
    성격이 급하시죠? 그리고 그 부분에서 순서대로 잘 안이루어지면 스트레스 받으시죠?
    그런 부분이 워낙 클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맞으신가요?
    글에서 느껴집니다.
    해결하고자하는 의지의 글이지만... 의지가 워낙 강력해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이 그런거네요.
    맞으시면 거기서부터 시작하셔야 하는거 같네요.
    일상이 무의식까지 깊게 침범한 사례로 보입니다
    32 느ㅡ [새창] 2016-12-19 12:14:34 0 삭제
    답변을 드리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삽니다.
    그 중에서 나만이 ~ 일거야라는 생각은 누군가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당신같은 성향의 사람이 이성 중에서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순수한 사람도 있을거구요.

    다만 내 눈에는 안보이니, 나만 그런가요? 라는 물음은...

    잘못하면 남과 선을 긋고, 우월주의로 변할 우려가 있습니다.

    설령 나는 이렇게 순수하게 살아왔는데, 이성에게는 왜 넌 아니야? 따져서도 안됩니다.
    경험을 통해 후회하고 반성하여 새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순수함을 지키다가 변절되는 사람도 있고...
    시작은 다르나 미래의 모습은 다르니...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시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31 내려놓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새창] 2016-12-19 12:08:45 0 삭제
    글만 읽어도 기쁘기만 합니다 ^^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히면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법을 익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정이 없이 결과가 없듯 내려놓기 위한 과정은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히는 것 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와 내가 아닌 사람이 함께 함으로 상호간 부딪치는 것을 과정을 통해 조절하고 함께 더불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이 살아온 환경도 이해를 해야합니다.

    남을 이해함으로 더불어 살고...그러다보면 나의 것은 내려놓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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