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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가난의 상품화 [새창]	2017-04-27 16:54:50	11	삭제
		진짜 주변에서 안철수 뽑아야 경제 성장한다는 사람들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13	문재인, 동성애 발언논란 해명, 차별 안된다는 원칙은 확고 [새창]	2017-04-27 16:00:11	6	삭제
		SNS P사에 올라온 동영상들 보면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만든게 많던데 그것만 보고 댓글다는 사람들보면, 정치의 결과가 국민수준이라는 말이 얼추 맞다고도 느껴져요 앞뒤 다자른 영상 하나로 무지개단사람들이 문후보 욕하기 바쁘시던데;..그리고 아는 동생 하나가 성소수자인데 그 친구가 실망했다는둥 어쨌다는둥 SNS에 글올리는것도 그렇고..... 심상정이 중간에 새치기 한것 마냥 잽싸게 말한걸 가지고 심상정이 됐다는둥 어쨌다는둥......... 계속 속상한 일만 생기는것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12	희망이 있는걸까요? [새창]	2017-04-10 17:40:17	0	삭제
		제가 진짜 저 말 듣고 울화통이 터져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11	군대 입대자를 송별회에서 눈물로 보내주는 처자 [새창]	2017-03-15 13:16:01	0	삭제
		저렇게 말하는 여성분이 계신다는게;...... 진짜 같은 여자로써 너무 창피하네요
	10	조만간 바빠질거같은 연기자.jpg [새창]	2017-03-10 14:07:21	0	삭제
		ㅇㅏ 진짠줄알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이랬는데 ㅋㅋ
	9	세월호 아이들이 말한 그날 [새창]	2017-03-10 13:16:15	5	삭제
		어른들이 하지 못 했던걸 어린 아이들이 해냈다고 생각하니까 급 눈물이 나에요... 정말 미안합니다 ..
	8	[펌]청년들의 탕진이 탕진이 아닌 이유 [새창]	2017-03-09 16:38:03	1	삭제
		저도 들은얘긴데 빚내서 외제차타는 사람들 엄청 많데여;... 들은 얘기라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시는 분이 대출업계에서 일해서 말해주신건데 진짜 허름한 원룸 살면서 외제차 끄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7	[펌]청년들의 탕진이 탕진이 아닌 이유 [새창]	2017-03-09 16:28:32	23	삭제
		저도 이런경험 있는데요 "요즘 젊은 애들은 열심히 나라에서 살 생각은 안하고 돈 벌 생각 안하고 다 외국이나 나가려고 한다 이 나라는 누가 지키냐 애도 안낳고 전세금 빼서 여행다니더라" 라는 비슷한 말을 듣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들이 왜 그렇게 사는지 정말 모르시는거냐고; 저도 모르게 말 해버렸었어요. 돈이 있는 사람이었음 구지 전세값 빼서 여행 가겠냐고 왜 애를 안낳겠냐고 못 낳는게 아마 맞는거라고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애낳아서 키우냐고 돈이 없으니까 전세금이라도 빼서 날 위해서 사는게 그렇게 잘 못된거냐고;.. 진짜 너무 서러워요 일부 기성시대들의 말 들이..
	6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새창]	2017-03-09 14:18:54	0	삭제
		맞아요. 제대로 된 건물이 없음...
	5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새창]	2017-03-09 14:07:47	0	삭제
		저 학교 앞에서 자취한 1인. 저 학교 기숙사 엄청 작아요. 진짜 아니 학교 학생이 몇명인데 기숙사가 겨우 이거 하나야? 할 정도로 작아요 진짜;... 그리고 옆에 여대있는데 여대는 기숙사도 없거든요 국제학생들 위한 기숙사 건물이 그냥 빌라 건물 한개가 끝이예요. 저 다닐때 당시는 신축이었던거 같은데 신축이라는건 지은지 얼마 안됐다는거잖아요;;;.. 다른 대학교 갔을때는 진짜 기숙사가 적어도 몇 동 있고 그랬는데 저 학교는 진짜 기숙사 엄~~청 작다고 느꼈어요(학교에 비해) 그리고 주변에 진짜 다 원룸밖에 없어요. 주민들이 사는집이 진짜 어디 있나~ 할정도로 거의다 원룸인데 저는 다행이 부모님께서 전세로 집을 구해주셨는데 3500으로 구하는데 진짜 딱 2집 있었구요 하나는 언덕 꼭데기에 있는 옥탑방 하나는 1층에 로비?입구?도 없는 걍 길거리에 현관문 있는 그런 집이었어요;.... 솔직히 저쪽 동네 신축 찾으려면 왕십리 역까지 나가야 있구요 저 학교들 주변에는 진짜 너무 오래되고 꾸진 집들밖에 없어요... 진짜 집구하러 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 동네 왕십리 역 앞에있는 하숙집들이 아마 7,80만원 전도 했던거 같고 진짜 비싼데는 100도 넘어가요 월세가..... 신축도 별로 없고 건물주들이 무슨 생각인지 진짜 방을 엄청 쫍게 여러개를 만들어요; 그리고 엄청 오래된집은 좀 넓은 편인데 보안 전혀 안되서 너무 무서운 그런데도 있구요;.. 아무튼 진짜 기숙사가 꼭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4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6:07:05	2	삭제
		솔직히 피해를 안준다고 하는데 교복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교복이 편하지 못한것도 사실이고, 입기 싫어도 입어야 하니까 입는거잖아요. 다들 교복입고 다니는데 한 친구만 사복입고 그러는건 말이 안돼죠; 그러니 당연히 다른나라 학생이고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로 공평에서 어긋나게 처신할수없죠 학교입장에선
	3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6:01:16	0	삭제
		근데 솔직히 여학생들 보면 겨울에 치마 입으면서 추우니까 검정색 스타킹, 혹은 레깅스 입잖아요;; 그걸로 뭐라고 하는사람 정말 한명도 없지 않나요?????? 저 학교 다닐때도 긴체육복 안갖고 오거나 한 애들 있으면 짧은거라도 빌려서 검정스타킹 위에 입고 그랬는데; 자초지정을 잘 말하지 않았던가; 뭔가 의사소통이 되지않은게 아닐까요? 정말 체육선생님이 짧은 반바지에 검정스타킹 입었다고 뭐라고 한거면 그 선생님이 좀;;.....
	2	지복합성 쿠션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5 08:53:40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극 건성인데 티존만 유분 가득;...ㅎㅎ 저도 견미리팩트 쓰다가 다크닝이 너무 심해서(첨엔 안그랬는데) 우연히 면세점에서 구입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쿨 바닐라) 사용하네요. 손으로 바르면 좀 건조한 느낌이 첨에 들어서 다이소 똥퍼프에 물 공급한후 바르니 수분가득 촉촉하고 또 파데가 마르면 ㅈㅣ속력 20시간은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파테같은건 좀 비싸더라도 고급이 낳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1	집사람 화장품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2-25 08:45:43	3	삭제
		기초 : 스킨(토너) - 에센스 - 로션(에멀젼) - 크림<수분,주름개선,탄력 선택가능> 아이크림이나 다른 부가적인 아이템은 개취라 .... 기초화장은 화장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인이 고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메이크업 페이스 : 프라이머 - 베이스 - 파운데이션(B.B나 C.C크림,쿠션 등 대체 가능) - 파우더 - 컨실러 - 치크(볼터치) - 쉐딩 페이스 제품도 피부상태에 따라 여러가지를 바르는 사람들이 있고 전 극.건.성. 이라 수분이 있고 촉촉한 제품들 엄청 선호해요. 그리고 파데나 bb나 이런 제품들은 일단 지속력이 우선이라는점 추천:컨실러같은 경우에 요즘 팔레트로 베이스같이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요. 찾아보시면 그린,바이올렛,살구,연핑/하얀 색상들로 구성되어있는 아이구요 누구에게나 줘도 무난한 선물이 될거 같아요 ㅋㅋ 아이 : 아이브로우 - 아이라이너 - 마스카라 - 섀도우 - 음영 이 같은 경우는 종류도 너무 많고 워낙 개취 제품을 워낙 다들 갖고 계셔서.. 립 : 립스틱 - 립글로스 - 틴트 - 립라이너 정말 개인적이지만 립더쿠입니다 제일 무난한 화장품 선물로는 립이 짱!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로드샵 제품이나 그런거 말고, 좀 많이 비싸더라도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파는 립 제품은 그 어떤 여성분이든 엄청 좋아할것 같네요 ㅎㅎ(자기얘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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