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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2:44:33	25	삭제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네요!
	21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13 02:23:20	1	삭제
		저도 프로포즈 반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 저는 프로포즈 반지로 가드링을 샀습니다. (자잘한 다이아 여러개 죽 박힌 모양) 예물반지도 어차피 맞출 생각이어서 같이 끼고 다니라는 생각이었는데 (현)마눌님이 잘 끼고 다녀서 저도 좋았습니다. 가드링은 브랜드로 해도 가격대가 아주 높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하셔도 되니 고르는데 부담은 적을 듯 하네요! 반지 사이즈를 모르시면.. 구입 시 사이즈 교환 되는지 꼭 문의 해 보시고요, 면세점 반지가 사이즈 교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구입하심 될 듯 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2:59:00	132	삭제
		시어머니가 착한 며느리 만난것도 모르고 아주 복에 겨워 굴러온 복을 발로 차 버리시네요. 꽃가인님이 잘못하신건 눈꼽만치도 없어 보입니다. 혼자 모든걸 안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남편 어머니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갈구는데 그걸 왜 혼자 고민하세요.. ㅜㅠ 작은 일이라도 남편에게 이야기 하시고 어떤 감정인지 다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남편도 공감하고 같이 대응할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들으면 참지 마세요. 착한 남편 마음 아플까봐 부인이 참는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임신까지 하고 계신데요 ㅜㅠ 이상한 이야기 하시면 목소리는 높이지 마시고 능구렁이 처럼 받아 치세요.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내가 죽게 생겼는데 누굴 배려하나요.. 연락이나 시댁 방문에 마음 두지 하지 마세요. 그런거 결혼생활의 의무도 아니고요, 잘 챙겨 드리는데도 고마운줄 모르시면 할 필요 없습니다. 시어머니 성향으로 봐서는.. 시댁과의 모든 연락 창구는 남편이 알아서 하라 하시고 시댁 방문도 하고 싶으면 남편에게 하라 하세요. 애기 가진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할 짓이 있죠. 임신한 제 부인에게 어머니가 그랬으면 대판 하고 연락 끊어 버릴겁니다.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내 가족과 내 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밑 빠진 독 같이 챙겨드려도 좋은 줄 모르는 시어머니 행복하게 해 드리려고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물론 다 같이 행복하면 좋겠지만, 지금 말씀하신걸 보면 그건 어려워 보이네요. 시댁에 꼭 잘 해야 한다는, 착한 며느리가 되어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세요. 나, 애기, 우리 가족 먼저 생각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득 드는 생각은.. 출산 후에 훨씬 더 시어머니께서 어마어마하실 것 같네요... ㅜㅠ 남편분께서 현명하게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19	제가 힘들었던 만큼 긴장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당신들 차례니까.#03 [새창]	2017-03-03 13:24:27	1	삭제
		힘 내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은 어릴때 잘 공감하지 못 했었는데 살면 살 수록 피부에 와 닿네요..
	18	무시당한지도 모르는 엄마 [새창]	2017-03-03 13:02:15	0	삭제
		대출같네요..
	17	봐도봐도 안질리는 자동차광고 [새창]	2017-03-01 06:52:43	3	삭제
		제목 보고 엘란트라 아우초반에서 찍은 광고인줄.. (아재인증이네유 ㅜㅜ)
	16	오뚜기가 상속세 1500억 낼때 `16억` 밖에 안낸 삼성 이재용 [새창]	2017-02-28 12:29:13	28	삭제
		헬조선이란 말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기사네요 ㅋㅋ
	15	신랑에게 하루를 선물하려구요 [새창]	2017-02-28 08:59:56	4	삭제
		해피님께서 친정(혹은 여행)에 1~2주 정도 다녀오시면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하네요!
	14	시어머니께 서운한 2가지. [새창]	2017-02-20 13:25:58	0	삭제
		시원해서 보기 좋습니다. 아무리 내 아들이 소중하다 해도 며느리에게 위에처럼 대하는건 잘못되었죠. 남편분이 시어머니 엄한 말 하시면 그때 그때 막아주면 좋으련만.. 앞으로도 종종 뒷목 잡을 일이 생길 듯 하지만 속으로 끙끙 앓지 마시고 그때 그때 이야기 하세요(단.. 흥분은 하지 마시고 조곤 조곤).
	13	[펌] 허리통증을 피하는 복근운동 [새창]	2017-02-18 09:29:07	0	삭제
		감사합니다!
	12	지금 현기 점유율 하락은 당연한 얘기죠. [새창]	2017-02-17 08:25:49	1	삭제
		국내 완성차 업체들 중 맘에 드는곳은 없지만그 중에서도 현기가 젤 맘에 안 드네요.
	11	아프니 엄마가 보고싶어요. [새창]	2017-02-12 21:08:14	0	삭제
		모유수유중인데 열 나고 손이 떨릴정도면 유선염일수도 있을 듯 하네요 ㅜㅠ 혹시나 병원 안 가보셨으면 꼭 가보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할께요! 남편분은 좀 야속하네요 ㅜ
	10	V20 번들이어폰을 고양이가 물어서 훼손시켰거든요ㅜㅜ [새창]	2017-02-11 20:47:37	1	삭제
		같은 이어폰을 원하시면 중고나라에서 사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9	저의 방어운전법.... 무사고 18년 [새창]	2017-02-09 06:00:16	0	삭제
		몇년 전 사거리 빨간불에서 정차해 있는데 뒤에서 냅다 박더라고요.. 방어운전 당연히 좋지만 내 힘만으로는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0:04:37	6	삭제
		저도 '경험자'로서 글을 쓴다면 어머니가 좀 더 빠른 이혼을 하셨더라면 저나 어머니나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위한 반대인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죠. 세상은 넓고 가정사들은 너무나 다양하니깐요. 굳이 다른 집들의 가정사를 다 이해 할 필요는없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이상하다 생각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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