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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거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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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3:10:26	0	삭제
		꼭 행복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51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하기 [새창]	2017-10-12 05:08:1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0	여성 전용 자전거 주차장 .jpg [새창]	2017-08-05 13:38:13	35	삭제
		건설부터 유지보수 등 모든건 여자 손으로!
	49	[퇴근. 밥 안먹음]의 카톡대화를 서로 다르게 이해 [새창]	2017-08-03 20:41:21	23	삭제
		'퇴근. 밥 안먹었음' 한끝만 추가하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아내분처럼 이해됩니다.
	48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7-04 22:07:04	4/6	삭제
		친가에서건 처가에서건 시작할 때 받는 만큼 간섭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 시댁에서 지원 받으면 그 만큼 간섭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관점에서 여친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단지 일차원적으로 남자인 내 오빠 장가갈 때 부모님이 집 해줬으니 내 남편도 그런게 당연하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좀 아닌 듯 합니다. 두 사람 벌이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양가에 손 안 벌리고 결혼하는데 한 표 던집니다.
	47	일전에 신랑이 불효자냐는 글 남겼던 유저입니당..^_ㅠ [새창]	2017-06-29 18:15:10	14	삭제
		글쓴님 전 글하고 지금 글 보면 시부모님은 남편 등에 빨대 꼽고 사셨네요. 당연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는 잊으면 안 되죠. 근데 이미 도리는 할 만큼 한 듯 해요. 그 정도 하셨으면 마음의 짐은 덜고 살림 되는대로 기본만 챙기세요. 명절이나 어버이날 용돈 정도만 드리면 될 듯 하지만..... 캐피탈 대출 있다면서요.. 아들 신용등급 낮추고 이자도 안 주고... 두 분도 힘드시다 하셨는데 용돈도 스킵 하세요. 두 분부터 살고 봐야죠. 이미 많이 뜯어가신 부모님 보다는 지금 내 곁에서 맘고생 몸고생하는 부인에게 더 신경쓰라 말해주고 싶네요.
	46	여러분결혼하세요!!!꼭하세요!!! [새창]	2017-06-28 17:20:07	26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7:05:01	10	삭제
		월세 살더라도 부모님이 주신 집 다시 반납하고 경제적으로 독립 하세요. 그 후 부부 뜻 대로 아기 안 갖는다고 못 박고 맘 편히 알콩달콩 사세요. 갈등의 원인이 부모님 강요인데.. 싫어도 집 받은 것 때문에 부모님 말씀 들어야 한다면 해결책은 하나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21:26:00	9	삭제
		친구들, 남편 모두 이상하네요.. ㅡ.ㅡ; 친구들이 다 미혼인가요?
	43	챨스의 분노.jpg [새창]	2017-06-27 18:29:47	68	삭제
		저도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나왔는데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인듯요.. ㅡ.ㅡ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7:59:56	102	삭제
		손주 가진 며느리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시엄니하고 시누이가 참 못되고 부족한 사람들이네요 ㅡ.ㅡ; 다행히 남편분이 중심을 잘 잡는 듯 합니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시모나 시누이와는 직접 연락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일임하세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디 마음편히 가지시고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1	병아리 [새창]	2017-06-23 17:53:29	0	삭제
		그리고 다시 시작된 병아리 카우기 시즌 2.. 멤버 옷 색이 바뀌었습니다 ㅋㅋ
	40	병아리 [새창]	2017-06-23 17:51:43	0	삭제
		3주 지나니 티라노비슷하게 성장..ㄷㄷㄷ
	39	병아리 [새창]	2017-06-23 17:51:01	0	삭제
		엄빠는 요래 생겼어요 ㅋ
	38	오마이뉴스 "통 크게 화해하자" 기사 작성 [새창]	2017-05-20 18:41:15	3	삭제
		변명이 아니라 반성과 사과를 해야지.. 정신은 아직 못 차린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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