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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강가의 여자 [새창]	2018-03-04 01:26:39	0	삭제
		광주 천변에서 예전에 5.18 암매장 조사 하고 있었다고 기사 나와있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0:36:23	0	삭제
		피시방은 아니고 집에서 따닥, 바사삭 소리 난적이 있는데. 무서운건 혼자있거나 다 자고있을때 그런다는거였음.
	57	[익명]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일까요 [새창]	2018-03-04 00:07:29	0	삭제
		저도 그런 뒷통수 맞는 경험이 있어서 적당히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습니다. 제가 인정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친하게 지내지도 않습니다. 친구는 딱히 외로움을 달랠 구실이지 별로 상관없어요.
	56	모레 면접인데요 ㅠㅠ [새창]	2018-03-04 00:05:10	0	삭제
		거기서 맘이 움츠러들면 안됩니다. 저도 면접 처음 볼때 맘이 움츠러들어 떨어진적이 있습니다. 면접을 총 7번 봤는데. 한번 떨어지고 나서는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라는 생각이 나서 거울앞에서 더듬거리지 않고 말하는 연습 엄청 했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물어볼때는 단1분만에 생각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물론 두번째나 마지막이면 더 좋지만요. 저도 말 잘못합니다.면접 팁도 찾아보고 연습도 단기간 쉬지 않고 잘때까지 했습니다. 누구나 면접 보기전에 다 떨립니다. 누구나 다 똑같아요. 거기서 얼마나 자신감이 충만하고 상황 판단 대처력이 좋냐에서 결정납니다. 면접 질문에 대한거에는 답이 없어요. 자신감 가지시고 소신있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23:59:11	0	삭제
		시샘하는거 아니면 다들 모른척 하고 삽니다.
	54	학회비 30만 [새창]	2018-03-03 23:55:49	3	삭제
		학교생활에 그렇게 득이 되는일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53	사상 최악의 자살 사건 [새창]	2018-03-03 23:48:47	0	삭제
		항공기관사가 시대를 타면서 없어지면서 기장,부기장 밖에 남았죠.
	52	저가 와인의 진실 [새창]	2018-03-03 21:18:29	0	삭제
		싼 와인은 싼 이유가 있는거군요.
	51	오늘 본 공포 뉴스 [새창]	2018-03-03 21:15:04	1	삭제
		일본 정부는 근거도 없이 수입금지한다고 빼애애액 거리고 있고 한국정부는 그럼 심층해역까지 조사하면 수입해줄께 하고 있습니다. 일 정부: 응 싫어 이 정도면 근거 없잖아 빼애애애액! wto에선 아무 이유없이 수입을 금지하는건 뭐시기를 침해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가 심층 수역 조사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50	어제 심령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3-03 21:07:59	1	삭제
		관리하는 사람이 있을꺼 갔습니다. 충일여고도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폐건물쯤이라면 언제나 청결 유지는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 건물 살 수도 있으니까요.
	49	[실화]어렸을때 겪은 기묘한 일들 없으신가요? [새창]	2018-03-03 18:50:03	1	삭제
		초딩이였을때 이사하기전 아파트가 옆에 산에다가 가로등도 없는곳이었는데. 저희 집은 2층이었음. 항상 저희 밑층 집 주인이 1개월 단위로 바꼈음. 우리 가족이 다 나가왔을때 1층집 주인이 쿵쿵거리지 좀 말라고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음. 그리고 또 찾아왔는데. 물을 뭐 집안에 뿌리냐고 하고 구두 신고 집안 돌아다니냐고 함. 그때도 아무도 없었는데 말이죠. 방음이 안되서 엄마가 못뛰게 했고 한창 돌아다닐떄 였음. 다른것도 많은데. 여기선 다 썰 못풀겠네요. 1층 집주인이 출장남이 되었을떄 부터 안바뀜 ㅋㅋㅋ 항상 출장중이라서 없었음.
	48	어제 심령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3-03 18:41:07	0	삭제
		더 정확한 위치는 없나요? 주변에 학교라던지 신사가 있다던지.
	47	신종 랜섬웨어인가... [새창]	2017-11-01 19:39:41	55	삭제
		전형적인 사기글 입니다. 저거 거의 사골 곰탕 우려먹듯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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