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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4개월 초기 이유식 시작하려구요 [새창]	2018-03-06 19:40:57	1	삭제
		육개월전에는 이유식 시작말라더라구요 잘못하면 알레르기 생긴다던데... 한번 알아보시고 시작하셔요~
	117	애기가 스마트폰 호비 비디오 보는거에 너무 빠졌어요 [새창]	2018-02-28 18:07:12	0	삭제
		두 돌 이전에는 그 어떤 영상도 안보여주셔야하는데 어느정도 나이인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에도 가능하면 영상은 안보여주시는게 나아요 그 어떤 교육적 내용의 영상 시청이라도 아이 뇌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전두엽발달에도 안좋아서 집중못하고 자기조절 못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어요 아이는 지금 지식을배우는 시기가 아니고 경험을 통해 발달할 시기거든요 실제사물 이거저거 만져보고 들어보고 어른들 행동 관찰하고 그러는게 백만배 더 교육적인거랍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4:48:46	1	삭제
		여자분이 일단 거절의 의미를 돌려표현하신 듯해요^^;; 실패할 확률이 꽤 있지만그래도 이분께 다가가고 싶으시다면...서두르지 마시고 먼저 친분을 쌓아보면 어떨까요? 먼저 만나려고 약속부터 잡으려고 하지 마셔요 그건 친해지지도 않았고 호감도 그닥이라면 엄청 부담스러워요 카톡으로 그 분 심심할 타이밍 쯤 꾸준히 대화를 해보셔요 대화하실땐 기술 좀 들어가 주셔야해요 그분이 님과 대화가 즐거울 수 있도록요 그러려면 일상적인 대화도 좋지만 그 사람의 즐거웠던 기억울 끌어내는.질문이나 그 사람의 칭찬거리를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하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대화를 많이하보면 그 사람의 관심사도 알게되고 하고파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도 간접적으로 얻게되실거에요 그럼 때를 봐서 평소보고팠던 공연 나도 보고팠다고 이번에 같이 갈래? 이런식으로 부담안주는 선에서 다가가보셔요
	115	임신 4주차엔 아기집이 안보일 수도 있는거죠?? [새창]	2017-10-25 23:49:51	0	삭제
		시월부터 초음파 건보적용되서 그나마 적게 나온걸거에요 ㅎㅎ 전 8월에 사주에 갔다가 자궁내막만두꺼워진거 확인했거든요~ 칠만원 나왔어요 ㅠㅠ
	114	[익명]제 객관적인 상황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새창]	2017-10-25 23:42:07	1	삭제
		혹시 주변에 가까운 사람중에 타인의 실수에 상당히 엄격하거나 험담을 자주하는 사람 있나요? 아니면 가까운 사람중에 님을 위한다며 이런 저런 조언으로 지적하는 사람이 있나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3:37:32	0	삭제
		자존감이라고 들어보셨죠?스스로를 사랑하는거말에요 근데 내 뿌리를 부정하면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성인이 되었다면 굳이 부모랑 부데끼며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해여 그 부모와 함께해서 내 배가 침몰할것 같으면요 이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니까요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 굳이 맘에 걸린다면 약간의 용돈 정도 명절때 정도만 보내시구요 근데요 여기서 중요한건~!! 미워하지 마시라구요 그 부모님들 잠깐이라도 연맺었던 새어머니들 모두 나약하고 어리석은 우매해서 소중한 사람 지키지못하고 사랑을 받아본 적 없어서 사랑을 제대로 표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여기세요 그러면 님의 뿌리를 부정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질거에요
	112	흔한 헬반도 ㅈ기업의 고객대응 [새창]	2017-10-24 04:36:13	24	삭제
		주차장에 cctv있지 않을까요? 주차장에 요청드리면 빌리신날부터 반납하신날까지 전부 확인가능하니 않을까요?
	111	나의 결혼식 에피소드... [새창]	2017-10-22 03:15:45	51	삭제
		얼마나 행복하게 사시려고 그런 큰 액땜을 하셨대요^^;;; 이제 앞으로 행복하실 일만 남으셨을거에요~
	110	꿈 자주 꾸는게 좋나요? [새창]	2017-10-22 02:57:37	0	삭제
		잠을 푹 못자시는거거나 잠을 많이 자서 깰때쯤 꿈꾸시는걸 수도 있어요~ 어쨋든 꿈꾸는 상태는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는 아니에요~
	109	어쩌면 좋은 기회일지도 [새창]	2017-10-22 02:55:45	0	삭제
		맞아요 내가 세상을 보는 시각에 따라 난 지옥에 살고 있기도하고 천국에 살고있기도하고 나랑 사는 사람이 악마이도하고 천사이기도 한거같아요 ㅎ
	108	5살 남아. 어린이집 선생님이 힘들대요. [새창]	2017-10-22 02:52:04	0	삭제
		음 수업중에 친구들에게 장난치는 문제는요 기다릴줄 아는 훈육을 하면 어떨까요? 마시멜로이야기 아시죠? 아이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주 원동력은 주 양육자나 교사가 신뢰를 형성해줬을 때래요 어머니께서 집에서규칙을 정하시고 예외없이 지켜나가시며(상당히 힘드시겠지만) 그에 따른 보상을 적절히 해주시면 규칙을 따르면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집중하는 규칙에도 적응할 수 있을거구요
	107	임신초기에 악몽 많이들 꾸셨나요?ㅠㅠ [새창]	2017-10-22 02:36:38	0	삭제
		저두 지금 임신12주인데요 얼마 전까지 악몽 많이 꿨어요~ 근데 꿈은 우리 무의식이 우리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기려는 작용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악몽에서 깨면 아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이 표출되었나부다 그러면서 꿈에비해 지금 내가 얼마나 안락한지 다시 한번 감사하곤했어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2:07:13	2	삭제
		실상은 여자들중 외모 많이 안보는 사람 꽤 많아요 그 사람의 성격이나 대화스타일이나 가치관 능력 어느 한면모에 출중한 면 등 각자가 생각했을 때 멋지다 느끼면 키나 외모가 크게 안보이거든요 못생겼는데 키가 작은데 디게 이쁜 여자 사귀는 케이스 꽤보지 않으 셨어요? 변화할 수 없는걸 붙들고 세상 원망하는 것보다 변화할 수 있는 내 부족한 면들을 발전시키면서 노력하고 희망을 쫒아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105	[익명]친한 친구가 남혐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어이없어요. [새창]	2017-10-22 01:43:41	0	삭제
		부정적 사고 가진 사람 옆에 있으면 아무리 안그럴려고해도 조금씩 물들더라구요 님의 미래를 위해 거리를 두심이 좋을듯 싶어요
	104	[익명]먹는 낙으로 사는 다이어터입니다 [새창]	2017-10-22 01:39:02	1	삭제
		생활습관들을 먼저 바꿔보면 어떨까요? 하루 두끼정도 딱 모자르다 싶은 1인분을 먹고싶은 메뉴로 먹고 그외 디저트나 간식 일체 안먹고요 하루 2L정도의 물 꾸준히 마셔주고 틈틈이 나가서 자전거도 타주고요 혹시 통통이상이셔서 다이어트 하시는거면 효과있을거에요~ 근데 마르고싶으셔서하는 다이어트라면 안먹고 운동빡세게하는 수밖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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