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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허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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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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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허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해야할 말은 해야겠네요. 비판적 지지자 다 쫒아내셨으면서 [새창] 2017-12-21 08:18:45 3 삭제
    요런게 굉장히 나쁜 예지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0:48:53 1 삭제
    글 잘봤습니다.
    다만 저는 군게의 여성징병제 주장, 문통에 대한 과도한 꼴페미몰이, 여혐조장, 친목질 때문에 군게를 차단했었고, 그 이후 오유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촛불파티 이후로는 거의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의 시작이 '시게의 과도한 문빠질로 인한 대화의 차단과 억압'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32 마블은 오프닝이 참 마음에 드네여(스포라면 스포?) [새창] 2017-07-06 01:35:07 2 삭제
    어렸을때 KBS에서 스파이더맨 만화 틀어주던거 주제가 어레인지되서 나오는거 보고 소름돋음.
    31 (스포) 스파이더맨 - 똥글인데 반전이라면... [새창] 2017-07-06 01:25:26 1 삭제
    저도 MJ 파격적이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간히 던지는 대사나 말하는 스타일, 행동이 굉장히 신선하더군요.
    30 스파이더맨 질문(스포가 될지도) [새창] 2017-07-06 01:21:01 0 삭제

    29 (스포)홈커밍 중,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캡아와의 관련 [새창] 2017-07-06 01:20:44 5 삭제
    맞습니다. 교장 조상(아버지인지, 할아버지인지는 불명)이 퍼스트 어벤져에서나온 하울링 코만도스의 짐 모리타 입니다. 간간히 MCU 에서 하울링 코만도스의 후손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43:16 1 삭제
    늘려야됩니다. 로스쿨이 자격시험에서 합격정원있는 변종사시가 되면서 오히려 문제점이 심화되었던 겁니다.
    27 7. 조기숙 교수님, 민주주의자 맞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 기일에) [새창] 2017-05-23 16:58:37 0 삭제
    일단 그 반대의 경우 수천가지부터 좀 내놓고 이야기해야죠??
    대선기간내내 친안신문 탑을 달렸던 한겨레와 그에 대해서 비토를 선언한 더민주 지지자들의 관계가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보입니까??
    우리가 조기숙교수에게선동된게 아니라,

    우리가 도대체 한겨레가 왜 저러고 있는거지??? 라고 했을때 그걸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 중 하나를 조기숙 교수가 제공해서 그걸 선택했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는지? 님이 생각하는 그 꿈속의 한겨레와 우리가 말하는 그 한걸레는 다릅니다. 한걸레가 이미 문빠 프레임으로 훈장질 독자모욕을 광역으로 시전했을때, 그 옛날 아름다웠던 한경오는 박살난거죠.
    26 심메갈 심메갈 그러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새창] 2017-05-01 20:51:07 13 삭제
    사기피해자들한테 와서 가해자한테 사기꾼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퍽이나 설득력이 있겠습니다.
    25 근데 언제부터 오유가 갤러리화 됐나? [새창] 2017-04-29 09:11:38 9 삭제
    그래서 저는 살포시 숨겨두었지요.
    24 홍준표 그만까세요, 이건 명령입니다. [새창] 2017-04-14 01:00:56 0 삭제
    앞으로 오유에서는 홍판표로....
    23 [재업] 소통코스프레는 소통이 아닙니다. [새창] 2017-04-11 00:07:35 6/9 삭제
    화나시는 부분. 이해못하시는 부분. 분명 명백히 불통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모두 공감합니다. 분명히 우리는 역차별 받고 있고,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말한다고 하지만, 그게 모인 백만 천만의 이야기들이 문후보에게로 모입니다. 그 모든 이야기에 충분하게 소통하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같은 커뮤니티에 있는 유저들끼리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차별 역차별을 구조의 문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차별과 역차별이 심해지게 된 핵심은 자리가 줄어서고 그게 너무나 심화되다보니 성차별해소를 위해 만들어논 디딤돌들이 어느 순간 남성에 대한 장벽으로 기능이 바뀌어 버렸죠. 홍상수식으로 말하자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거죠. 그게 기득권화되서 그걸 지키려는 정치세력도 현재 꽤나 강력하게 존재합니다. 표창원이 제껴진게 그 증거죠.

    다른 한 편으로는 소득이 파탄나고 그에 맞춘 노동경쟁이 심화되다보니 우리의 마음도 처참해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는게 너무 너무나 힘든 상태에서, 출발점이 다른 나의 경쟁자를 생각하는 것과 충분한 소득과 여가가 있는 상태에서, 출발점이 다른 걸 생각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니까요.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저도 지금 현 상태가 충분한 소득과 여가가 있더라도 공정하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는 이 두가지를 고려했을 때, 그리고 아직까지 나비의 날개짓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폭풍이 될 이 이슈가 국가적 사회적으로 표출됐을 때 , 과연 어떤 정치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야 큰 사회적 비용없이 조정 내지는 대타협이 가능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게다가 지금은 대선 시국이니 각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이 이슈가 폭풍처럼 공론화 된다면?? 으로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꽤 나 재미있습니다.

    이미 댓글이 너무 길어졌으니 제 결과만 공개하면 저는 문재인 이었습니다. 단순히 여성징집 실현 가능성만 생각하면 다른 후보가 이겼음도 밝힙니다.

    아울러 비록 우리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못들었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목소리 내주시고 전달까지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당원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당원인 저는 대선 후에도 실력행사 지방선거 경선 나아가 국회의원 경선에 참여하여 함께 소리내드리겠습니다.
    22 문후보님의 공무원정원증원 공약좋은건가요? [새창] 2017-04-07 15:01:04 8 삭제
    아부지에게 소방관, 경찰관, 요양원근로자, 공공간병인 뽑는거라고 설명드리면 됩니다. 특히 소방관은 정원보다 6만명이상 적습니다.
    21 박영선 탈당 아쉽게 되었습니다.ㅠㅜ [새창] 2017-04-07 13:44:13 4 삭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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