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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wesomeB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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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someB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8:31:10 0 삭제
    사진첨부가 왜 안될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1:35:53 0 삭제
    100퍼 아니 200퍼센트 서운해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로 서운하시겠어요 ㅠㅠㅠ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 나를 내 사람이라고 표현하지 않은 그 상황은 진짜 듣는 입장에서도 화가 나네요.

    절대 남자친구분 쉴드치는게 아니구 제가 처음 딱 글을 읽었을 때 왠지 남자친구분이 장난치느라 그렇게 한거 같앗는데 아주 질나쁜 장난을 치신거 같았어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위에 댓글에 있는거처럼 글쓴님 외모에 대해 스스로 비하하시거나 자존감을 낮추게 되는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으셨으면해요. 현재 혹은 나중에 있을 연애에 그리고 스스로에게 문제가 될 수도 있거든요.

    남자친구분과 말씀 잘 해보시고 글쓴님 꼭 사과 받아내시구요. 다른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신다면 빨리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25 여자친구 어제 지하철에서 실수했는데 지금 시간까지 연락이 안되네요. [새창] 2017-03-24 21:27:41 0 삭제
    여자친구분 성격도 그러하시다면 글쓴님 말씀대로 창피함이 커서 그럴 수 있을 확률이 크네요. 혹은 그정도로 술을 드셨다면 오래오래 자면서 술기운을 없애고 있는 중일수도 잇구요

    이런 상태에서 집을 찾아가기는 더더욱 그렇고 꺼져있는 전화기를 어찌하겠습니까 ㅠㅠ 메세지로라도 일단 나는 아무렇지않다 술먹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 괜히 지하철이 이상하게 많이 흔들려서 너를 괴롭히더라. 뭐 이런식으로라도 텐션을 떨어트려주시고 다음에 혹여나 술을 마실 상황이오면 그때그때 작성자분께서 케어를 잘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ㅠ

    실수했지만 거리낌없이 뒷처리도 해주시고 걱정하는 모습이보기 좋아보여요 ㅎㅎ 모쪼록 문제없이 해결하고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
    24 여친의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하죠? [새창] 2017-03-24 21:18:13 0 삭제
    저는 연애하면서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여친의 친구나 지인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글쓴이님 내용으로 보아 원래 조용한 성격에다 몸까지 안좋으셨으니 여자친구의 친구분들이 보기엔 뭐랄까 어둡고 침침한 느낌을 주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의 연애다 보니 아마 그분들과의 첫만남이셨다면 친구와 결혼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은 마음이 되게 컸을꺼에요. 이미 그분들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 만남에서 글쓴님의 행동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었을거 같네요.

    사실 이 말도 케바케지만, 친구분들은 객관적인 입장을 가지기 힘들 수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구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들이 봤을 때 내 친구가 하자없는 남자친구와 평생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첫인상에서 단점이 크게 부각되기도 하구요.
    혼자만의 생각처럼 들리겠지만 제 주변 지인 그리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작성자분처럼 곤란한 상황이 오는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한몫하더라구요.

    말이 길어졌지만 저러한 이유로 최대한 저는 여친 지인과 만남을 자제하는 편이고 저는 작성자분과는 성격이 차이가 있지만 저도 경험해본바, 여친을 통해 친구분들께 나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거같다. 상세하게 이유까진 말씀할 필요는 없으실꺼 같구요 그렇기에 나에게 오는 비난과 오해를 풀고싶으니 다시한번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친구분들이 거절을 하실수도 있는데 이부분은 전적으로 정말 작성자님 커플 사이에 문제가 없는 이상 그 친구분들은 3자입니다. 여자친구분께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두분이서 행복하시면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0:12:08 1 삭제
    전 작성자님 의견에 대해 픽하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부분에서만큼은 인정합니다.

    다만 원챔만 고집하는 다른 영웅을 픽하고 연습하지않는.
    의견을 쭉 보니 우선 소위 충이라 불리는 원챔러들은 고의적이라고 하면 어감이 쌔지만 일부러, 원챔만 고집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는 듯 합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네, 원챔만 고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원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강요만 합니까??
    유저바이유저라고 강요하시는 분 부탁하시는 분 모두 존재합니다. 두 유저 모두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인 승리를 위한겁니다.

    하지만 다수의 의견을 묵살시켜버리고 오직 자신의 픽하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른 팀원들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이 통용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원챔러분께 픽 변경을 강요하면서 욕이나 강한 어조로 얘기하시는 분들, 물론 원챔러 입장에선 기분이 좋지않아 더욱 고집할 수도 있습니다. 부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요???

    이 게임 이용제한연령이 몇 살 부터이던가요. 게임밖을 벗어나 적어도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는 되지 않던가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리지만 몇몇분께선 나잇값못하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네 라고 볼 수 있으시겠지만 어느 정도 사고방식이 유아기나 초등부를 넘어 서신 분들께서 게임을 한다고 한다면 적어도 다수의 의견이 픽 변경을 원하는데 원챔만 고집한다라고 한다면..

    어느 방면에서도 이러한 원챔러분들은 게임에 승리하면서 행복함을 얻는 다른 유저분들께 피해를 주는 명목에서라도 충이라 부를 수 있는 권리도 있는것 아닐까요??
    22 라인하르트 대지분쇄 궁금한점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12-28 02:03:55 0 삭제
    안녕하세요 라인유저를 보니 반갑네용 ㅎ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라인으로 다이아를 찍었는데 라인으로 점수 올라가신다고 하니 저 또한 기뻐욧 ㅎㅎ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1. 화물 위에, 뒤에 있는 적들도 넘어집니다.
    2. 저는 점프하면서 들었던적은 없지만 2층에서 뛰어내리면서 막을려고 방벽키고 내려올때 적 라인궁이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자세한건 다른분들께서... 점프해도 막아지더라도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심이ㅎㅎ
    3. 라인 윈스턴 자리야 메이 방벽은 라인궁이 뚫지 못해요!
    그래서 항상 팀원들과 브리핑으로 언급해드렸던 적 영웅들 방벽 빠진걸 수시로 체크 해주셔야해요.
    4.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궁이 거의 다 차와가면 화염은 조금 자제하시고 평타로 궁 채우시구요, 저같은 경우 상황따라 다르지만 관통되는 화염강타 특성상 눕혔는데 일자 포지션이다 하면 화염 평타 돌진, 퍼져서 눕혀졌다 싶으면 평타의 넉백을 이용해 최대한 일자 만든후 평타 화염순으로 날립니다. 이게 눕혀져있는 시간이 콤보날리기엔 생각보다 짧아서 자주 하시면서 상황판단능력을 기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라인 자체가 다른 영웅에 비해 컨트롤은 쉽지만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센스, 상황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5. 라인 방벽의 효율성은 아시다시피 실로 대단합니다. 바탕으로 이 상황은 정확히 한타가 벌어지는 장소에서부터 리스폰지역 차이에 따라 바뀌죠. 예를 들어 하나무라 수비팀 라인 짤리면 일단 공격팀이 상당히 유리해지죠. 마찬가집니다. 피지컬이 아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 않는 이상 적팀이 간좀보다 아군 라인보다 적라인이 먼저 도착해서 한타 시 승리 확률이 낮아지는거죠. 그리고 보통 공격 팀이 한타를 먼저 거는상황도 많구요. 가장 중요한건 작성자 분께서 돌진으로 라인을 끊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상황상 힘듭니다. 포커싱 잡는거 자체가 아군보다 적군이 훨씬 수월하거든요. 돌진 자체는 힐차단이거나 확실한 상황일 때 사용해주시는게 아군에게 유리할 듯 싶습니다.
    6.이 질문은 자세히 이해를 못했지만 가능하다면야 방벽내리고 나는 지금 너의 타이어를 화염강타로 날려버리겠다 라는 페이크 모션을 취한뒤 방벽을 올려 막아주신다면 얼마나 젛겠습니까 ㅠㅠ 하지만 실패시 오는 각종 비방과 욕설 깐족댐을 맛보셔야... 방벽드는 모션보다 타이어 터트리는 클릭이 더 빠른관계로 타이어 위치보시고 화염강타 나가는 시간 타이어에 화염강타 적중하는 딜레이가 있다싶으면 방벽을 들고 계시는게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라인하면서 경험상 아는 부분으로 답변드렸지만 틀린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신다면 잘못된 답변 드린것에 대해 죄송하고 저도 다시 알게된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쭉쭉 건승하셔서 고티어로 가셨으면 합니다.
    21 남친이랑 할말이없어요 [새창] 2016-12-21 10:05:27 1 삭제
    사실 보고만 있어도 좋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건..
    비약이 좀 심하죠..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뭘 원하는지 밥은 뭘먹었고 나 만나러 오기전까지 뭘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집착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당연한 관심인데 알 수가 없으면 사실 답답해요 ㅠㅠ

    제 친구들도 이런 커플이 꽤 있었어요.
    근데 만나는 사람이 다르더라도 항상 같으냐, 그건 아니더라구요. 언젠가 친구끼리 술한잔 하면서 이제는 입좀 터졌나 뭐 이렇게 장난 식으로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이러더라구요.
    취미생활이 거진 비슷하니 관련한 얘기부터 시작했더니 후에 자연스럽게 얘기도 이어진다고 했었어요 ㅎㅎ

    이걸 비슷한 증상?의 다른 친구에게 말해줘봤더니 여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같이 몇 번만 했는데 나중에는 말트기도 쉽고 역시나 대화가 잘 이어진댔어요.

    확실한 해결책이라고는 말씀드릴순 없지만 경험상 어떠실까 해서 댓글달아봤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9:50:59 3 삭제
    유독 헤어짐으로 부터 오는 아픔은 굳이 이겨내려 할수록 더 생각나고 아파져요.
    작성자분이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은 만큼 할 수 있는 한
    붙잡았고 그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어요.
    힘드시겠지만 이럴 때일 수록 숨고르기 하신다 생각하고 다른 취미 생활이나 못만났던 친구분들 만나시면서 시간을 가져보시라고 얘기드리고싶네요.

    덧붙혀서 유감이지만 사랑을 갈구해서 붙잡고 만들어진 사랑은 후에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은 잠시만 기다려주시고 물론 작성자님 몫이겠지만 나중에 상대방이 다시 찾아왔을때 지금 느낌 그대로 아름답게 만나시거나 더 좋은 인연을 만나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해요.
    19 생일에 뭐가지고 싶냐는 여친, [새창] 2016-12-21 09:37:42 0 삭제
    지내다 보면 한사코 거절하는 것도 상대방에겐 표현하기 어려운데 그.. 뭔가 모를 찝찝함을 주게된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으실꺼에요.

    아시겠지만 선물이라는데 꼭 받을 때만 의미있고 기쁜게 아니잖아요. 내가 선물을 줬을 때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거 예를들어 화장품을 줬는데 잠깐 화장 고칠때 파우치에서 내가 준 걸로 화장을 한다거나? 그럼 나 또한 뿌듯하고 기쁘잖아요. 작성자분이 여친분께도 주는 사람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셨우면 좋겠네요.

    언급하셨듯이 경제적상황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고가의 상품보다는 추운 겨울과 함께할 비교적 저렴한 립밤이나 장갑 목도리 정도 추천드려봐요.
    (다 있는건데라고 생각하시거나 여친분이 너 그거 있잖아라고 하신다면 답은 정해져있어요 대답만하시면됩니다.)
    18 편지를 쓰고있는데, 여자분들 혹은 여자를 잘아는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20 11:39:27 1 삭제
    상대 여성분이 20대 초반임을 감안해서 하하나 허허보다는
    제 생각엔 간단하게 ㅎㅎ가 괜찮을 듯 합니다. 혹 너무 가벼워 보인다면 ^^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끝맺음은 확실히 드림이나 올림 보다는 윗분들 말씀대로
    'From. 김모모'가 가장 무난할 듯 싶구요. 저였다면 음
    .. '터키에서 김모모가 또는 김모모로부터" 이정도도 생각해봤을듯 싶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23:57 0 삭제
    저는 다 드러내긴 하지만 어느정도 협의점을 찾앗는데 협의점이 협의점이 아니게 됬내요 ㅠㅠㅠ 그리고 저도 속았어란 말 장난으로 하는거 아는데 영 듣기가 좀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22:15 0 삭제
    맞아요 ㅠㅠ 저도 그 가면이 점점 벗겨지고 있는거 같네요 전에는 안그러더니라는 말을 많이 듣는거보면....
    오히려 편해지는 느낌도 있어요 저런말 들으면 ㅠㅠ
    조언 감사합니닷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4:55:13 0 삭제
    첫 연애에 그런식으로 해서 상처를 많이 받은 터라 후의 몇번의 만남에서 무조건적인 배려라 던가 이런건 최대한 절제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비슷한 상황이 되니 트라우마처럼 스물스물 기어나오네요 ㅎㅎ 그래도 만나는 친구가 이해심도 있고하니 날을 잡고 솔직하게 말할 필요가 있겠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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