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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1:21:21	13	삭제
		우와...... 필력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문장의 탄탄한 구성, 표현, 문학적 여러 가지 요소 , 기타 등등.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 숨도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결국은...... 그 엄청난 비밀을 소화하지 못하고 발설해 버리는 반전에서는 인간 심리를 발견하고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아찔하였습니다. 프로페셔널 스실러 작가분 맞으시지요? 님의 새로운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6	[단편] 사냥 [새창]	2017-03-08 15:13:12	0	삭제
		공상과학적인 단편. 잘 읽었습니다. 우리 지구인은, 즉 인간은 <분열된 미개 종족>. 고개를 끄덕입니다.
	15	[단편] 이별 10분 전 [새창]	2017-03-08 13:58:45	0	삭제
		우와. 짝~짝~짝. 오랜만에 秀作을 만나네요.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14	[엽편/초단편] 건망증 [새창]	2017-03-07 16:09:50	2	삭제
		와우...... 참으로 강렬합니다. 대단한 글재를 지니셨네요.
	13	핑크빛 인생 [새창]	2017-02-07 12:52:54	0	삭제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2	[단편] '복날은 간다.' [새창]	2016-12-21 13:58:31	0	삭제
		읽는 동안 가슴이 어찌나 아프던지요. 잔인한 인간들.
	11	[단편/약19] '불완전한 사육' [새창]	2016-12-21 13:26:19	24	삭제
		와우....... 엄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난 작은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 고양이라니. 정말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반전이었습니다.
	10	[전편] 랜섬웨어 [새창]	2016-12-14 09:48:31	0	삭제
		참으로 글재가 대단하십니다. 구성도 탄탄하며, 완벽한 문장과 참신한 표현들. 푹 빠져 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9:16:16	0	삭제
		정말 심장마비로 숨이 끊어질 정도로 공포스럽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3:58:24	1	삭제
		제 삶 속에는 수 백개의 소원이 있어서 며칠을 빌어도 모자랄 것 같지만 이제 아무 소원도 빌지 않겠어요. 만약 글 속의 그에게 비는 것이라면.....
	7	단편)존경하는 판사님께 [새창]	2016-12-12 13:54:13	0	삭제
		이 다음에 제가 제 자신의 존엄성마저 지키지 못할 정도로 심신미약 상태가 되거나(치매나 질환으로 대소변도 도기저귀를 차거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기계와 약물에 의지하여 목숨을 연장해야 할 떄가 되었을 떄, 글 속의 의사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제 삶이나 자신을 관리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을 때, 만약 가능하기만 하다면 안락사하고 싶습니다. 글 속의 저 분이야 말로 인간적이며, 인류애와 소명의식에 가득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6	뭔가 골고루 불행한 프랑스 여자의 꿈 [새창]	2016-12-09 10:33:08	1	삭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려한 표현과 문장에 매료당하기도 하면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0:16:00	10	삭제
		와..... 섬뜩...... 살인...... 세 명 모두 살해 당할 만한 요건이 있기는 있는데...... 부디 아이만은 엄마에 의해 살해당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5:50:51	0	삭제
		와우,........ 그래서 얼굴을 기억했군요. 참 대단한 필력입니다.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장 때문입니다. 그 문장의 행간에 적혀 있는 이야기들을 짐작하는 재미도 님의 글에 빠지게 만드네요.
	3	첫사랑의 교훈 [새창]	2016-12-01 15:41:48	0	삭제
		우와...... 섬뜩하여 전율이......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란 글을 흥미롭게 읽은 후, 님의 필명을 검색하여 위의 글을 읽었는데...... 과연....... 대단하십니다. 행간에 적힌 많은 이야기까지 짐작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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