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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나는 펜을 내려놓았다. [새창]	2018-04-23 13:24:26	3	삭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라오는 Y님의 글을 챙겨 읽곤 했습니다. 복학생도 아니고..... 입대 전의 학생이었군요. 둘째 아들도 10여 년 전에 군복무를 마친 제가 이곳에서 아들보다 10여살이 어린 친구들의 글을 읽고 곻감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46	단편] 저무는 달 [새창]	2018-03-29 16:45:01	1	삭제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나서도 어찌나 마음이 아리던지.... 잘 읽었습니다.
	45	(단편) 투견 [새창]	2018-03-05 15:14:32	0	삭제
		읽는 내내, 가슴이 싸아하니 저렸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인 저는 인간이 개들에게 살해 당하는 장면에서 외려 환호를 하고 박수를 치고 싶은 심경이었습니다. 산으로 간 그들의 세계에서는 부디 행복하기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2:34:07	2	삭제
		입담과 글재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0:45:54	0	삭제
		귀신에게 죽은 사람보다 사람에게 죽은 사람이 많다는 말씀에 아하! 슬프지만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실화이기 때문인지 글맛이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생선처럼 펄떡거리면서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42	묘곡성... 그 후... [새창]	2017-11-30 14:18:05	1	삭제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4:06:09	34	삭제
		글맛이 구수하고, 정겨우면서 따스합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엾은 애기몸종의 혼백은 이제 더 이상 구천을 떠돌지 않고, 좋은 곳으로 갔기를 저도 가만히 빌어 봅니다.
	40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2017-11-28 13:07:15	2/5	삭제
		토미님, 응원합니다. 어쩌면 제 생각과 이리도 같은지요.
	39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6(제목 수정) [새창]	2017-11-28 13:04:00	0	삭제
		수고하였습니다.
	38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6(제목 수정) [새창]	2017-11-28 13:03:39	0	삭제
		우와.... 재미있습니다. 이런 내용이라면 도배가 아니라 도배보다 더 한 것도 환영합니다. 그런데 다른 어떤 한 분이 공게에서 하시는 도배는.... 그 내용이 대부분 공게에 어울린 내용이 아니라서 기분 묘하더라구요.
	37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8 13:01:27	1/4	삭제
		공감하고 또 공감하면서 원문글을 읽었습니다. 어쩌면 저와 생각이 똑 같으신지요.
	36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8 13:00:33	2/4	삭제
		공감하면서 토미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35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군대에 있을 때-1 [새창]	2017-11-28 10:35:05	0	삭제
		우와.... 재미있습니다. 이런 내용이라면 도배가 아니라 도배보다 더 한 것도 환영합니다. 그런데 다른 어떤 한 분이 공게에서 하시는 도배는.... 그 내용이 대부분 공게에 어울린 내용이 아니라서 기분 묘하더라구요.
	34	[Reddit] 나와 함께 사는 너에게 [새창]	2017-11-28 10:29:46	0	삭제
		와우..... 참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붕 밑의 그 생명체는 무엇일까요? 고양이?
	33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을것 같은 시간들 [새창]	2017-11-23 12:31:49	11	삭제
		가슴이 콱 막혔다가..... 먹먹해집니다. 제목 그대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시간이었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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