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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뭉뭉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7
    방문 : 2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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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뭉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컴퓨터는 아니지만 모니터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0-07-17 15:32:52 1 삭제
    중소기업들중 혹시 어떤회사가 괜찮을까요?
    279 컴퓨터는 아니지만 모니터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0-07-17 15:32:26 1 삭제
    패널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던데 fhd 정도면 티비시청시 큰 무리 없을까요?
    278 2440g에 사제쿨러를 안달아도 오버 괜찮은가요? [새창] 2018-10-23 18:12:39 1 삭제
    오타가 났네요 ㅠㅠ 2400g 라이젠 입니다 ㅠㅠ
    277 이 견적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0-22 23:56:14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276 이 견적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0-22 20:09:24 0 삭제

    조언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거 바탕으로 구성을 바꿨는데 이만하면 괜찮을까요?
    275 냉동실 고기로 길냥이 먹이를 만들어준 후기 [새창] 2018-09-26 19:00:31 90 삭제
    중간이 빠지고 이렇게만 올라오면

    저 간식 만들어 주신분이 좋지 않은 고기를

    냥이들에게 처리한 느낌이 드네요.

    출처가셔서 꼭 저 분의 정성을 함께 알아주세요.
    274 전통의 명품 브랜드 [새창] 2017-10-15 01:20:50 34 삭제
    이름이 바지락 칼국수야ㅋㅋㅋㅋㅋㅋ
    273 연인의 체온이 수면제의 12배인게 진짜인가봐요 [새창] 2017-10-02 16:01:32 18 삭제
    구글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전혀 과학적 근거를 못찾겠군요.
    연이의 체온이 수면제의 12배 효과라는 설명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거짓말입니다.
    아무튼 거짓말 입니다.....


    ㅜㅜ
    272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6 17:03:33 0 삭제
    그러게요 제가 왜 저렇게 적은거죠? 읽어보니 왜 전부다 에 로 적었지 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
    27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7-08-05 19:06:56 0 삭제
    지금 직장에서 전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숫자는 4 입니다
    270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5 00:38:37 273 삭제
    하나에 주제에 대해서 인문학적 과학적 철학적 등등 여러가 시각으로 접근 하여 그 주제를 바라보는 시점에 차이에 나오는 다양한 생각들을 보면서
    왜 나는 저러한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라는 반성과 감탄을 하면서 보았는데 그걸 나이많은 어른들의 꼰대짓 이라고 생각하다니...
    알쓸신잡에서 언제 생각을 강요했던 적이 있었나요?
    오히려 출연진들도 본인이 강하게 생각해 왔던 것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정정하기도 하고 사과하기도 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양분을 주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하면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는지....
    꼰대는 자신이 꼰대인걸 모른다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269 10살 딸 가출짐싼 글을 보고 또 어머니의 마음을 하나 알아가네요. [새창] 2017-08-01 20:33:11 7 삭제
    저도 둘째라 그 마음 아릴만큼 이해되요. 전 남자 형제고 형에게 언제나 모든 포커스가 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애정을 많이 갈구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뭐든지 혼자 알아서 하는게 버릇이 되고 남의 부탁 거절하지 못하는게 습관이 되더라구요.
    혼자서 잘 해내지 못하면 실망할까봐.
    부탁을 거절하면 나에게 애정이 떨어질까봐.
    그래서 20살 되자마자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어요.
    그러면서 느낀게 서로를 사랑하지만 그 표현이 서로가 서툴면 적당한 물리적 거리가 있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부모님이 계신집은 저에게 안식처가 되지 않아요.
    본가쪽에서 친구들을 만나 밤늦게 놀거나 그럴때 차라리 밤새고 첫차타고 집에 가곤 했어요.
    그 집은 나에게 안식처가 아니라서요.

    둘째가 참 서러운 만큼 첫째도 참 책임이 막중하다고 하더라구요.
    첫째인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니 그저 각자의 상황속에 서로들 힘들어 하고 아파하더라구요.

    그래도 작성자님의 가족은 아직 가족간의 사랑이 있는 집이니 잘 맞춰서 나아가길 바랄께요^^

    저도 지금도 여전히 맞춰가고있거든요ㅎ
    268 [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새창] 2017-07-19 20:25:55 37 삭제
    개인적 감상이지만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던게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병헌이 최민식을 묶어놓았을때 이병헌이 최민식에게 어떻게 잔인하게 복수할까를 상상하는 동안 내 안에 있던 잔혹적인 상상력이 발휘되면서 자신의 악마적 성향과 마주하게 된다고 생각되서 제목이 악마를 보았다인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병헌은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을때의 그 허탈함에 왜? 라는 반문이 들며 이병헌에게 실망했을때도 아 내 폭력성이나 잔혹성의 정도가 이정도나 되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라 이 글을 보니 또 새로워서 재밌어요ㅎㅎㅎ
    267 달다구리하고 싶다 [새창] 2017-07-05 08:50:38 0 삭제
    감동받았다는 말에 되려 제가 위안을 얻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좋은 아침이 될것같아요.
    고마워요
    266 더 좋아하는사람 생기겠죠? [새창] 2017-07-05 04:10:27 0 삭제
    사랑은 원래 예고없이 오잖아요.
    그럴때 지금과 같은 마음이면 다가오던 사랑이 놀라서 도망갈수도 있어요.
    그러니 마음을 닫아두고 있지 마요.
    새로운 사랑이 다가왔을때 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새로 시작해야할 사랑을 놓칠수도 있잖인요.
    다른 사람을 당장 내일이라도 사랑하게 된다 한들 그건 잘못된게 아니니까요.
    그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낸다 한들 이별한 후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을때 그 말들은 그저 소량의 진통제일뿐 언제든 아픔은 다시 올꺼에요.
    그러니 당간은 원없이 힘들어보고 아파봐요.
    그래야 누군가 날 보듬어 줄때 그 손길에 감사하게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온전히 아파해요. 울기도 하고 원망도 해보고요.
    그리고 그 시간들의 끝에 도달았을때 한번 스스로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줘요.
    이제 이만큼 힘들어했으니 내가 하고싶은걸 하자 라구요.
    그사람이 없어도 당신은 살아갈꺼고 그 사람도 당신이 없어도 살아갈테니까요. 그러니 몸 너무 망치지말구 아파해요.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알죠?
    너무 오래 아파하지 않기로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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