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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베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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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이쁘십니다 [새창]	2016-12-13 21:39:05	45	삭제
		내 감동 물어내...
	63	여중생A 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12-12 21:50:18	8	삭제
		원래 업뎃되자마자 보는데 오늘은 지금에서야 봤네요.... 진짜 감동입니다ㅜㅜ 작품 초중반까지 워낙 어두웠어서 결국 우울한 이야기로 끝날 것 같아 조마조마했는데 해피엔딩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ㅠㅠ 미래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해요...
	62	이정도는 자랑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새창]	2016-12-12 00:58:59	39	삭제
		크... 수고 많으셨어요! 원하는 곳 가셔서 즐거운 대학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참 신입생 오티는 무조건 정장 입고 가시는 거 아시죠?
	61	집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7:28:08	9	삭제
		어ㅜㅜㅜㅜ 너무 예뻐요ㅠㅜㅜㅜㅜㅜ 근데 사진 잘 찍으시는데요?? 아이 맑은 눈망울을 잘 찍어내시는 거 같아요ㅎㅎㅎ
	60	영남대학교 대나무숲.jpg (feat 보칵생) [새창]	2016-12-10 20:57:54	0	삭제
		어렸을 때 '무서웠다'를 'i'm scary!'라고 했다가 놀라서 절 바라보던 원어민 선생님이 기억나네요...ㅎ ' '난 무쪄워!' 정도로 들렸을까요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9:52:41	0	삭제
		우와 신발도 냥이들도 넘 예뻐요ㅠ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9:13:09	0	삭제
		눈화장 넘 예뻐요!! 눈 끝부분에 섀도 쓰신 건가요?? 전 겨우 꼬리만 빼고 다녀서 그런지 작성자님처럼 컬러 그라데이션 예쁘게 하시는 분들 보면 넘 멋있게 느껴져용 ㅇㅁㅇ!!
	57	엄빠에 대한 새로운 사실 알았어요 ㅠ [새창]	2016-12-10 15:41:28	22	삭제
		저희 부모님은 결혼하신 지 2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신혼 같으세요... 결혼 전 롱디일 때 전화비만 90년대 초 당시 돈으로 20만원이 나왔다고 하시더니 지금도 필 받으시면 밤 새워서 이야기하고 새벽에 뭐가 웅웅대는 것 같아서 안방 가보면 또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고ㅡㅡ 참고로 저희 엄마는 제 개그에는 미동도 안 하시면서 아빠 아재 개그에는 껌뻑껌뻑 죽으십니다... 저도 겉으로는 싫은 척 팍팍 내도 사실 이런 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56	12년전과 어제, 국회의장이 보여준 참 자세 [새창]	2016-12-10 11:24:53	2	삭제
		어제 생방으로 들으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의연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는 게 진짜 멋있으셨어요.
	55	[후기]완판남 재드래곤 립밤후기 사진유 [새창]	2016-12-10 11:10:25	9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도 재드래곤 보고 립밤 뽐뿌 와서 다른 브랜드이지만 립밤 샀어욬ㅋㅋㅋㅋㅋ 이런 소비진작러 같으니라구!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5:00:01	1	삭제
		막상 외국인 서버가 나갔으면 아무 말도 못했을텐데 한국인이고 잘 대해주니까 봉인 줄 아는거죠. 그쪽에서 먼저 부탁을 해오지 않는 이상 그냥 외국인 대하듯 하셔요ㅎㅎ...
	53	죄송합니다. 글 전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12-08 20:07:29	27	삭제
		ㅋㅋㅋㅋㅋ주작 아닙니까 이거? 이 정도로 사리분간이 안되는 28살이 있나요?? 아무리 모솔이래도?? 기가 차서 헛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 거기다 네임드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실화) '나댄다고 왕따당하던 학생', 미국가서 평온찾다 [새창]	2016-12-08 11:14:36	0	삭제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학자인 소크라테스도 가르칠 때 제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식으로 수업했다고 하잖아요. 몇 천년된 방법이지만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교실에 있다고, 의자에 앉아 있다고 해서 내가 저절로 배우는 게 아니죠. 또 선생이 말하는 걸 필기해서 달달 외우는 건 진정한 배움이 아닙니다. 토론도 해보고, 이런저런 갈래로 사고방식을 열어보기도 하면서 지적으로 성장하는 건데요. 그게 경쟁력이 되는 거구요. 국가경쟁력 운운하면서 왜 우리나라는 스티브 잡스가 안 나오냐 왜 노벨상을 못 받냐 이런 이야기가 매년 들리는데 우리나라 교육 환경과 분위기를 보면 진정한 인재의 부재는 너무 당연한 논리적 귀결일 수 밖에 없습니다.
	51	표창원 의원 트윗, "약 3만 건의 문자 메시지와 유사한 수의 카톡," [새창]	2016-12-08 00:30:04	3	삭제
		우와 계타셨네요ㅜ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0:27:40	1	삭제
		우와 이 이야기도 정말 여러 의미로 읽혀서 더 재밌는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문장은 비단 식량문제 뿐만 아니라 정치 권력 독점, 자본주의 사회의 1% 등을 연상시키네요... 약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더 가지려는 기득권층의 악랄함... 역시 사회풍자가 가미된 이야기가 술술 잘 읽히고 임팩트가 강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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