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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베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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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베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17:29:23 26 삭제

    개봉 당시 워낙 논란이 컸던 작품이라 이후에 풍자거리도 되고, 단순한 '게이 카우보이 영화'로만 알고 계신 분도 많지만... 제게 있어 정말 인생 영화 그 자체인 브로크백 마운틴입니다.
    처음에는 결말에 울고, 두번째 볼 때는 질렌할의 포효에 울고, 세번째 볼 때는 매 장면 주인공들의 눈빛에 울고. 네번째 볼 때는 그냥 시도때도 없이 울다가 지금은 ost로 쓰인 기타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고여요. 게다가 히스레저가 고인이 되었다는 게 너무 아이러니해서 먹먹하기도 하고....
    그 어떤 사랑 영화보다 '운명'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게 완벽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68 크리스찬 베일 & 유안 맥그리거 19금씬 뒷이야기 [새창] 2017-10-17 00:55:13 5 삭제
    ㅎㅎ그때가 좋았지
    167 이탈리아의 미샤 '키코' 티몬에 런칭했네요 [새창] 2017-10-16 21:09:55 0 삭제
    색 넘 예쁜데 왜때문에 배송비가 비싼거죠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2:45:40 5 삭제
    렌즈부심ㅋㅋㅋㅋ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컬러렌즈로 부심 부리는 건 또 첨 보네요 ㅋㅋ
    써클/컬러렌즈도 분위기 전환으로 어쩌다 한 번씩 끼는 건 나쁘지 않은데 매일 같이 착용하는 건 눈 건강이나 이미지에 딱히 플러스 요인은 아닌 듯 싶네여
    165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돈 못내게 하고 더 내려고 하나요 [새창] 2017-09-14 10:44:00 9 삭제
    어디에 돈을 더 많이 쓴다고 해서 그걸 더 사랑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어디에 더 신경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는 대략 느껴볼 수 있죠. 아무리 취미생활이어서 터치하지 않으려고 해도 여자친구라면 당연히 서운할 수 밖에 없죠ㅠㅠ
    그런데 저도 작성자님과 백번 동의하기는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이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차마 헤아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게임은 연애하기 전부터도 해왔던 거라 연애랑 별개로 생각하는 걸수도 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른 걸 수도 있구요. 한 번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대화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4 정말 이 감정은 아무도 모르실거예요 얼굴형 너무 싫어요 [새창] 2017-09-14 09:37:40 9 삭제
    이거 진짜 동감이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은 내 외모에 신경을 안 써요.
    일례로 저도 제 주위에 무턱인 친구가 있는데 그것도 그 친구가 자기 무턱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알려줘서 알게 된 거에요. 그 전에는 그냥 얼굴 동그랗고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163 정말 이 감정은 아무도 모르실거예요 얼굴형 너무 싫어요 [새창] 2017-09-14 09:33:46 0 삭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살던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ㅠ 저도 최근까지만 해도 얼굴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제 자신이 마인드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윤곽술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나름 만족하면서 삽니다. 마인드를 바꾸는 건 전적으로 작성자님의 몫이라 도와드릴 수 없지만(그래도 위에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작용에 대한 글은 하루 날 잡고 구글링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한테 가장 큰 임팩트를 줬던 글은 네이트 판에 올라왔던 게시물이라 솔직히 신빙성을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윤곽 성형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 번 정독해볼만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링크 올립니다. http://storymarket.tistory.com/326
    162 일본음식 진짜 입에 안 맞네요ㅋㅋㅋ [새창] 2017-08-21 20:18:21 0 삭제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 분들도 다들 일본 음식이 짜다고 하시네요...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전 일식을 너무 좋아해서 일본으로 식도락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이젠 갈 이유가 없겠네...
    161 후기)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14 20:06:46 18 삭제
    의사도 직업윤리가 투철해야하는 직업인데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해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니... 힘빠지네요ㅜㅜ
    160 후기)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14 20:04:43 33 삭제
    ㅎ ㅏ... 그 많은 맛집은 다 내 동네 아니더니 이런데만 꼭.... ㅜㅜ 저 뿐만 아니라 동네친구들에게 다 얘기해야겠네요..
    159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16:08:49 16 삭제
    진짜 그알이 업계(?)에선 따라올 수 없는 1인자 같아요.. 나머지 '미스터리' 시사 프로그램들은 다 그알 하위호환...
    158 롯데면세점 지인추천 서로 해주실분~? [새창] 2017-05-28 16:02:23 0 삭제
    헐 지인추천 적립금도 있나요? 모르면 호구되는게 맞군요..ㅋㅋㅋㅋ 확인하러 가봐야징
    157 이솔화장품 사용 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28 16:00:37 4 삭제
    아 확인해보니 오전에 할 때도 있네요. 그리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니까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껄껄
    156 이솔화장품 사용 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28 15:59:18 9 삭제
    나눔엔추천(신청은 아닙니당)!! 당첨 안 됐지만 이솔 샘플 필요하신 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이솔 홈페이지에서 택배비만 내고 샘플 키트 받으실 수 있어요!! 저도 저번 달 받은 거 아직도 산더미만큼 있네요ㅋ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47:19 0 삭제
    저는 믿어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지만, 제가 어렸을 때 키워주신 증조할머니께서 저를 지켜주신다고 생각하면 위안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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