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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릴리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0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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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8 00:20:59 6 삭제
    응? 의료게시판에서 똑같은 글을 본 것 같은데....

    뭐, 어쨌거나 본문글대로라면

    의무기록이나 전산기록이나 건강보험기록이나 그런 아주 확실한 증거들이 있으니

    소송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판단되는군요.

    본문글에는 소송에 관한 내용이 없는데, 빨리 소송 걸어서 재판을 진행해야하지 않을까요?
    91 팩폭 쳐맞는 무슬림 [새창] 2017-08-23 23:28:31 5 삭제
    이라크전 : 이라크전에 대한 미국민들의 반전운동 규모는 역대 최대였음. 그리고 공화당과 부시는 몰락하고, 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했고 다음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었음.

    아프간전 : 미국-아프간전의 시작 자체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911테러를 일으킨 오사마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은닉했기 때문임

    걸프전 : 이라크에게 침공당한 쿠웨이트를 구하기 위해 개입했음. 쿠웨이트는 이때의 사건으로 인해, 심지어는 이후 미국이 이라크전을 일으켰을 때도 미국을 지지함.

    미국이 문제가 많은 국가이긴 합니다만

    굳이 현대 세계사가 아니라, 역대 세계사를 통틀어서도 패권국가 중에서는 제법 나은 편입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35:07 8 삭제
    와, 어이가 없네요.

    논문제목과 링크 달아주었고, 대략적인 내용요약도 달아주었고, 논문저자들 전공도 알려주었고, 저널이 산부인과학술지라는 것까지 알려주었고, Impact factor까지 알려주었는데.

    이 이상 뭘 더 설명하라는 건지.

    링크 달아준 논문들을 읽어보기라도 했으면 나오지도 않을 문제제기에 대해서 계속 보강해가면서 설명한 제가 참 어리석었네요.

    이젠 귀하의 차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귀하가 생각하는 보편적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인 학계 권위자들이 발표한, 인종별 산부인과적 차이가 없다는 논문을 제시해주시죠.

    주로 한국인들만을 진료해왔을 국내 산부인과 의사들이 인종간 차이에 대한 임상경험을 쌓거나 연구하거나 할 수 있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0:52:21 6 삭제
    글쓴이가 인용한 건 전문가 의견이고

    제가 인용한 산부인과 학회지에 실린 산부인과 의사들이 저자인 논문들은 전문가 의견이 아닌 겁니까?

    그리고 과학적 사실 연구에 있어서 어째서 우열이라는 가치판단을 개입시킵니까? 그것야말로 우생학입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0:46:03 9 삭제
    Obstetrics and Gynecology = 산부인과

    Differences in pelvic floor area between African American and European American women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2000911
    게재 저널명 :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 중 인류학 전공자 2명, 산부인과 의사 2명
    아프리칸과 유러피안의 인종별 골반 차이가 있다는 논문

    Racial Differences in Pelvic Anatomy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593128/
    게제 저널명 :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 중 산부인과 의사 4명, 영상의학과 의사 2명
    마찬가지로 골반 해부학적 구조에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논문

    Racial differences in severe perineal lacerations after vaginal delivery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3000735
    게재 저널명 :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중 산부인과 의사 3명
    질분만시 열상 정도에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논문(아시안이 특히 열상 위험이 높음)

    저 논문들은 모두 impact factor 5점 이상인 저널에 게제되었습니다.
    87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9:14:00 2 삭제
    방구석카싸노바/ 아 그러세요? 제가 산부인과 전공이 아니라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입니까? 제가 올린 링크에 들어가서 논문 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보고 적으신 리플이겠죠?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Obstetrics and Gynecology가 한국말로 번역하면 산부인과라는 것입니다.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2000911
    게재 저널명 :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 중 인류학 전공자 2명, 산부인과 의사 2명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593128/
    게제 저널명 :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 중 산부인과 의사 4명, 영상의학과 의사 2명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3000735
    게재 저널명 :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저자중 산부인과 의사 3명

    저 논문들은 모두 impact factor 5점 이상인 저널에 게제되었군요.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86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1:28:50 1 삭제
    팩트를 원하시길래...

    구글 스칼라에서 sanhujori 로 검색한 학술자료 검색결과입니다.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hl=ko&q=sanhujori&btnG=&lr=
    85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1:01:35 1 삭제
    국내 방송프로그램에서는 그렇게 나와있나보군요. 저도 좀 더 찾아보았는데

    Differences in pelvic floor area between African American and European American women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2000911
    아프리칸과 유러피안의 인종별 골반 차이가 있다는 논문은 그 외에도 더 있군요. 아쉽게도 아시안은 연구대상이 아니었네요.

    Perinatal outcomes among Asian–white interracial couples
    http://www.ajog.org/article/S0002-9378(08)00697-2/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아시안 여성-백인 남성 부모일 경우 다른 조합보다 신생아 크기가 크고, 제왕절개 빈도도 높다고 되어있군요.
    84 의사들은 병신들입니다. [새창] 2017-08-15 03:51:29 2 삭제
    세세하게 들어가면 좀 더 복잡한 것도 있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매우 잘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
    83 의료케어에 반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입니다(긴질문주의) [새창] 2017-08-15 03:42:58 2 삭제
    제가 신경외과 전공이 아니라서, 글쓴이 분에게 비급여에 해당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1. 감마나이프가 급여항목이라면?
    -> 급여기준 충족 못 되면 감마나이프시술 못 받습니다. 종양위치나 크기 및 호르몬 이상 정도와 그로인한 증상에 따라 감마나이프 급여기준 충족이 못 된다면, 급여기준이 충족되는 다른 수술-직접 머리를 열거나 코를 통해 두개강 내 파고들어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의사가 급여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는데 감마나이프 시술하면 불법입니다. 의학적으로 감마나이프가 훨씬 안전하고 비침습적이고 부작용 없고 치료효과 좋다고 하더라도요. 그리고 설령 의사가 급여기준 충족된다고 판단되어 감마나이프 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심평원에서 이건 좀 더 저렴한 수술로 해결 가능했던 거라며 삭감해서, 병원은 돈을 토해내야할 수 있습니다. 혹은 감마나이프 수가가 너무 낮게 측정되면, 병원측에서는 감마나이프를 시술할수록 적자가 나기 때문에 감마나이프 설비 자체를 구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2.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급여항목이라면?
    글쓴이 주치의의 의학적인 소견에 상관없이, 현재 글쓴이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면 급여기준 미달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의사가 그 약을 처방하면 불법입니다. 급여기준이 되는 다른 약-가격은 싸지만 효과는 뒤떨어지는 약 등으로 바꾸어야할 수 있습니다. 혹은 해당 약제의 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면, 해당 약제를 취급하는 업체에서 더 이상 그 약이 제조하거나 수입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글쓴이 분에게 적용될만한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네요.

    1. 급여기준과 의학적인 소견과의 괴리
    2. 급여항목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가

    이것들은 건강보험제도가 만들어진 이래 의학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온 것들입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언제 터져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될지 모르는 폭탄이 되었으며, 계속 다음 정부로 폭탄돌리기만 당했죠.

    문재인 케어는 이 폭탄의 폭발범위를 더 늘리고 심지를 더 짧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터지는 걸 막으려면 폭탄 자체를 해체해야하는데, 문제는 폭발범위 늘리고 심지를 짧게 만드느라, 폭탄 자체를 해체할 돈이 있을지 걱정인 거죠.

    p.s. 글쓴이 분 사례에 있어서 더 최악은

    글쓴이 분이 받으셨고 받으실 치료들이 급여항목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새로운 치료방법이나 신약이 급여항목이 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혹은 '의학적 소견과는 상관없이' 해당항목이 급여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고요. 문재인 케어 하에서 급여 아닌 치료를 하게 되면 불법이 되죠.
    81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2:51:52 22 삭제
    위에 인종별 골반 차이나 출산 위험도에 관한 리플이 있어서 씁니다.

    Racial Differences in Pelvic Anatomy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593128/

    골반 해부학적 구조에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논문이 있네요. (흑인과 백인 비교이어서, 아시안은 없습니다만)

    Racial differences in severe perineal lacerations after vaginal delivery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37803000735
    질분만시 열상 정도에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논문도 있네요. (아시안이 특히 열상 위험이 높군요)

    그럼 이제 인종별 골반 차이나 출산위험도 차이가 없다는 분들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79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6:44:05 9 삭제
    수십, 수백명의 의사를 포함한 의료전문가와 재정전문가들

    -> 재정전문가들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의료전문가는.... 글쎄요.

    당장 정부기관이나 관련 연구기관에 소속된 의사들도 별로 없습니다.
    78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6:42:18 18 삭제
    그 병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병원의 어떤 부분이 커지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검진센터 등이 커지고 있지 않던가요?

    정작 실제 병동환자수는 감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중증질환 관련 전문과의 의사수나 입원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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