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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9:31:19	0	삭제
		님과 같은생각을 하는 제가 정상인게 맞는거져? 휴 우리가족들은 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9:19:21	1	삭제
		네에...현실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도 이 방법 저 방법 써보면서 가만히 잇지는 않았었는데여최근엔 거의 체념수준이었어여....자책하게되고여...제가 틀리지 않았다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여 위로받고 갑니다 ㅠ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7:46:49	0	삭제
		네티지아님 정확히 짚으셨어요...제가 너무답답한 마음에 엄마에게 따로 얘기한적이 있으나 엄마 설득은 안되는 상태입니다...폭력성 지적 잘해주셨네요..제 동생이 이상한 미러링?을 합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일을 예로들면서 확대해서 너 따라서 한거다 이런식으로 본인의 폭력을 정당화 하더라구여 예를들어 제가 동생과 식사를 하다가 음식관련 문제가 생겼고 안하무인인 식당종업원의 태도에 불만제리를 해서 가격을 지불안하고 나온적이있었어여. 그 과정에서 다른 직원들도 그 식당종업원 태도에대해 대신 사과도 했고 정당한 문제제기였습니다.....근데 본문에 있는 중국집 사건이 저를 따라 한거라며 어거지를 부리니.....폭력성은 이제 제 동생의 의지라고 보기 힘들어보일정도로 사람이 지금 많이 이상해보여요 원래 한 사람한테 꽂치면 집요하게 저랬습니다....얼마전엔 같은 세입자에게 꽂쳐서 하루종일 그사람한테 어떻게 괴롭힐까 실제로 제 코트를 버리는일같은 비슷한걸 그 세입자한케 했었습니다....하루종일 누굴미워하고 인생얼마나 길다고 왜그러고 사니 얘기해봤지만 대화를 걸면 수십년전 내잘못,500얘기 다른 화재로 얘기해도 무조건 그 얘기뿐입니다 무슨 깔대기도 아니구여 하아....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7:31:49	0	삭제
		우리집에서 금기어가 바로 동생 정신관련 그런 말이에여...엄마도 동생본인 스스로도 제가 보기엔 동생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보여요 ...정신이 아프다는 말만 나오면 발끈발끈하고 이번에 병원가기로 했다 취소된것도 이런 강압적으로 떠밀리듯 가는게 싫다고 가긴갈껀데 미루자고했답니다....지금 제동생은 본인의 의지로 갈수있는 시기는 지났어요 이런지 한두해도 아니고 10년이 훌쩍넘었으니까요....누군가 강하게 데려가는게 맞는데 이 일이 이렇게 흐지부지 되서 답답합니다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7:24:46	0	삭제
		동생이 공돈이 좀 크게 손에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그 공돈에 기여한 부분이 있어서 500만원을 동생 본인 의지로 줬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그 돈을 달라고 합니다. 이돈이 거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라서올해 여름에도 이돈의 일부를하도 달리고 해서 줬어요. 그랬다가 사이좋을때 또 본인의지로 저한테 다시 준 상태인데....이 500이 무슨 인질이네여...코트도 그 돈에서 까라고 하고 이런어깃장을 수시로 하니 말이 통할리 없져...어젠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나가라고소리 질렀습니다...그리고 제가 보기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여여...외로움때문인거같습니다 경제활동이나 이런 여타의 이유도 있지만여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1:15:04	0	삭제
		역시 독립이 답이겠져 ㅠ 일단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게 가장 걸림돌이네어... 당장 원룸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엄마가 지금 일을 하시는 상황이 아니라 엄마가 매달 감당할수 있는 금액은 아니신거 같아서여 저도 금전적으로 내년 9월까진 엄청 빡빡해서여...고구마100개네여 죄송ㅠ
	7	목에 좋은운동, 허리에 좋은운동. [새창]	2016-12-26 00:50:37	0	삭제
		네에 답변감사합니다 괜찮은 도수치료 병원찾기가 쉽지 않네여~얼마전에 헬스장에서 PT받고 상태가 더 나빠져서 조심스럽네여ㅠㅠ
	6	전생 예측 물론 대박스포 [새창]	2016-12-25 09:10:32	1	삭제
		공유가 절에서 붓글씨로 이름 쓰면서 등올리는 의식할때여 가슴 부여잡고 아파하며 괴로워한게 이동욱인걸 보면...전 죄 많은 왕엔 이동욱 김선은 유인나 한표여!
	5	목에 좋은운동, 허리에 좋은운동. [새창]	2016-12-16 13:14:26	0	삭제
		5번인지 6번인지 맨 아랫쪽 디스크가 터져서 튀어나왔어요. 통증은 앉아있기 힘들고 엉치뼈쪽 왼쪽다리당김증상있는데 재활운동으로 치료가능한가요?
	3	해외에 있는 쿨링 샴푸 제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08 18:04:14	0	삭제
		니옥신 이여! 쿨링효과도 잇구 탈모개선효과는 덤 이져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0:14:41	0	삭제
		네에~저도 2회차 인데 지난번에 교수님께 직접 시술받았을때는 이런 부작용이 없었어요 다리에도 이상없었고 두통도 없었구요 그리고 이 두통은 체위성 두통이라 바닥에서 머리를 떼는순간부터 엄청난 뇌압을 동반한 두통이라 일상생활이 전혀안되네여 ㅠㅠ 할수있는거라고는 금욜 저녁부터 두통약먹고 누워있는게 다인데....두통약에도 전혀 호전반응이 없어서 절망적이네요 월욜에 출근해야되는데...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8:23:10	0	삭제
		네에 ~저두 일상생활만 가능하다면 자꾸 척추에 손대고 싶지 않아요 근데 지금은 바닥에서 머리를 떼는 순간 뇌압에 두통에 미식거림이 같이 오니까 맘에 약해져서 또 다른 시술에 기대게 되네요ㅠㅠ 두서 없는 긴글이었는데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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