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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1:49:48	1	삭제
		제 반복된 잘못으로 헤어진거라서.. 그렇군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1:23:28	1	삭제
		깨닫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1:13:58	0	삭제
		친구들에게는 안숨기고 직장에서만 숨기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은 제가 거의 다 만났어요
	14	제 이성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새창]	2017-05-17 23:02:44	0	삭제
		26살 남자입니다
	13	제 이성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새창]	2017-04-23 02:10:21	1	삭제
		싫은 건 아니구요. 저도 조부모님께서 다 천주교 다니셔서 유아세례도 받고 영성체도 모시고 다 했었는데 천주교라는 종교 자체가 저의 사상과는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천주교 다니는 이성분과 만나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클 거 같아서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27:20	1	삭제
		거짓말하고 만난적은 초반에 딱 한번 있었어요. 그 후에 어디 갈때마다 카톡이랑 사진같은거 보내주더라구요. 이성친구랑 개인톡은 하지 않구요
	11	여자친구가 남사친이랑 찍은거 프사에 올리고싶다고 하는데 [새창]	2017-02-09 14:37:54	0	삭제
		올리는거 싫다하니 알겠다고는 하는데 이해를 못하는 거 같고 올린다는 생각 자체를 한게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10	여자친구가 남사친이랑 찍은거 프사에 올리고싶다고 하는데 [새창]	2017-02-09 14:36:50	0	삭제
		여친이 23살이고 대학교 4학년인데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왜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싫다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올리진 않겠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올리려고 했다는게 저는 좀 많이 속상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4:59:01	0	삭제
		전엔 잘 안하고 본인 할거 하는 편이었어요. 요즘엔 잘 하구요. 애착유형이 여자친구는 회피형이고 저는 불안형이라 저는 무엇이든지 함께하자는 주의인데 여자친구는 혼자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제가 사소한걸로 서운하다고 말해서 자꾸 트러블 생길때마다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저한테 말하는데 그때마다 참 비참해요. 우리 관계를 이렇게 쉽게 놓을 수 있나? 하는 생각에요.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한 적두 있지만 헤어지자는 말 듣는 거 자체가 저에게는 상처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4:56:14	0	삭제
		권태기인가요... 권태기라고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6	모쏠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딘가 하자가 있다는것 [새창]	2017-01-28 00:20:38	13	삭제
		개인적으론 반대의견인게 현재 애인이 있는 사람들도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을 하자 하나 이상씩은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하자를 본인이 잊고 다른 매력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되든가 이상적이지만 그런 하자까지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든가가 애인유무에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20:45:29	0	삭제
		대화해봤는데도 크게 바꿀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혼전순결은 아닌데도
	4	사소한 거짓말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6-11-16 17:54:14	0	삭제
		제가 그런 태도를 보이긴 했었어요.
	3	사소한 거짓말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6-11-16 17:53:46	0	삭제
		그런 부분에서 타협을 한 후론 인간관계적인 측면에서 거짓말 안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후에도 정말 사소하게 거짓말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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