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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변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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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올해 독서 반성... [새창] 2017-12-23 14:42:26 1 삭제
    목표가 대단하시네요. 저는 책 읽는 습관부터 들여야 해서 부끄럽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지금 읽고 있는 책부터 마저 읽어야겠어요.
    문뜩 떠오른 생각인데, 목표를 세우실 때 '1~2월 혹은 1~3주 동안 무슨 책 어떤 챕터를 읽겠다' 이런 식으로 기간을 잡아두면 어떨까요. 읽으시려는 책들이 다소 어려운 것들이니까 너무 빡빡하지 않을 정도로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97 여러분들은 읽다가 잠든 책이 있나요? [새창] 2017-12-20 01:03:06 7 삭제
    수면제로는 전공책이 최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5:14:02 0 삭제
    겜 시작할 때랑 끝날 때 Alt+F9 눌러서 녹화 시작, 저장하는데 나중에 보면 다 10분씩 나눠서 저장돼있어요. 중간에 따로 뭐 누른 것도 없는데;; 하이라이트는 다른 폴더에 따로 돼있구요. 대체 왜 그럴까요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04:00 0 삭제
    저도 이거 써요. 다른 거에 비해서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녹화영상이 11분 정도로 저절로 나뉘지 않나요? 한 판 통으로 녹화하고 싶은데 자꾸 11분씩 짤려서 저장돼요. 뭐가 문제일까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1:12:31 0 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오유징어분들은 다들 유쾌하시더라구요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1:11:28 0 삭제
    그냥 재미로 해 본 거예요ㅎㅎ
    92 캠콤에서 내놓은 록맨 굿즈.jpg [새창] 2017-11-29 16:24:51 5 삭제
    록맨
    여기 잠들다
    91 아..책장진짜 부시고싶어요 [새창] 2017-11-16 21:30:29 2 삭제
    책 높낮이 차이로 인한 문제라면 책장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케아 제품 중에 빌리 책장이 자신이 원하는 높이로 칸을 맞출 수가 있어요. 칸막이를 추가할 수도 있구요. 책들을 크기별로 분류해서 칸을 나눈 다음 넣으면 음... 덜 혼란스러울지도 몰라요...?
    90 중고유저랑 복돌이랑 동급인가요?? [새창] 2017-10-06 15:17:50 30 삭제
    예전에 알쓸신잡을 본 기억으로는, 전국에 있는 도서관들이 새책을 한 권씩만 사도 그책의 본전은 뽑는다고 해요. 도서관에서 사준다면 출판사는 안정적으로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거죠. 손해 부담이 줄어드니까 작은 출판사는 파산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고, 독특한 책들도 시험 삼아 출판하여 더욱 다양한 책들이 나올 수 있겠죠.
    도서관이랑 게임 시장에서 개인의 중고판매랑은 다른 맥락이라 보이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8:38:42 0 삭제
    여성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안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88 올해의 장편 토지 [새창] 2017-08-28 00:27:53 0 삭제
    명작이지만 주변에 읽은 사람이 없다는 그 책!! 대단하세요!!
    87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7 16:39:38 66 삭제
    해리포터요! 학생 때 잠 안 자고 새벽까지 조그만 불 켜놓고 몰래 읽었어요ㅎㅎ
    85 우울한 밤의 책장공개시간_ [새창] 2017-08-19 04:48:31 1 삭제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옷장 정리하는 방법으로 지난 몇 년간 입지 않은 옷은 버리라고 하더군요. 책에는 때가 없겠지만 몇 년간 읽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읽지 않을 것 같다면 취향이 아닌 것이므로 보내줍니다. 자기계발서 중에 뻔한 말만 있다면 돈 아까워하며 책 고르는 눈을 더 기르리라 다짐하고 보내줍니다. 몇몇 부분이 가끔 도움이 될 것 같아 망설여지면 필요한 부분만 따로 기록한 뒤에 보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 기간을 정해두고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책은 1년 동안 읽지 않으면 버린다던가?
    84 우울한 밤의 책장공개시간_ [새창] 2017-08-19 04:25:21 1 삭제
    우울한 밤이니까 새벽 감성으로 적겠습니다ㅎㅎ 얼마 전에 책장 정리를 했어요.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하고 묵혀둔 책들을 이번엔 단숨에 뽑아냈습니다. 대체 왜 버리지 못했던 것인지 과거의 제가 우습기까지 했습니다. 여전히 빼내지 못하고 놔둔 책들도 많지만 한 번 대충 읽고 조만간 또 버리자고 생각하니 맘이 가볍더라구요. 그렇게 생긴 자리에는 새로 산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제 책이 아닌 것으로 꾸역꾸역 메워져 있던 책장이 조금씩 온전히 제 것이 되고 있어서 기쁘고 뿌듯합니다.
    글쓴이님은 자신의 책으로 채운 공간을 보면서 어떤 맘이 드는지요. 긍정적인 마음이 든다면 그대로도 좋은 것이고 부정적인 마음이 든다면 떠나보내길 바랍니다. 이도저도 아닌 도저히 어찌할 방도가 없다면 좀더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시간이 흐른 후에 어느 순간 미련없이 보내게 될 지도, 취향에 꼭 맞는 보물이 될 지도 모르죠. 자신의 책으로 책장을 채워나가는 것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의 책들로 온전히 자신의 책장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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