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일 매일 꿈 꾸는데 요즘 들어 자꾸 거북이 꿈, 호랑이꿈, 물고기꿈을 꿔서 설마 임신???(신혼임)했더니 저는 아니고 주변에 세명이나 임신을 했더라구여... 걍 의미없는 꿈만 꾸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태몽같은것도 꿔주나봐요ㅋ 그리고 비행기 타는 꿈을 꾸면 소액이라도 갑자기 소액의 용돈이 생겨요ㅋ
아참 요즘 심심해서 유튜브 보던 중에 전생체험 영상을 접하게 됐는데ㅋㅋㅋㅋ 잠 쉽게 못주무시고 꿈 많이 꾸시는 저같은 분들ㅋㅋㅋ 이거 듣고 주무셔보셈ㅋㅋㅋㅋㅋㅋ 진짜 짧으면 10분, 길면 30분만에 기억이 통째로 사라짐ㅋㅋ갑자기 3,4시간이 지나있는데 개운합니다ㅋㅋㅋ
맞아요 챔픽스 무서운 약임.. 보험 적용 안됐을 때 금연을 위해 비싼 돈 주고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몇주차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점점 꿈이 기괴해지기 시작.. 밤에 잠 자기 너무 무서워지더라구요. 잠 들면 안그래도 선명했던 꿈이 더 선명해지는데 항상 밤에 보름달이 뜬 안개가 낀 언덕? 숲이 배경인데 내가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꿈.... 아니면 자살하는 꿈.........너무 생생했어요. 결국 약 끊고 쌩으로 걍 금연하네요ㅋ
2012년부터 2017년 초까지 일본에 있다가 한국 왔어요 MB 독도 방문으로 시작한 대놓고 혐한이 지금은 더 심해졌네요. 그 때도 나는 왜 일본에 왔는지 뭣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한국인이란 이유로 불안에 떨며 살았는지 이해 못해서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한국으로 와버렸는데 마음만은 편하네요. 아직 계시는 분들, 앞으로도 쭉 살아가야할 분들.. 힘내세요.
저흰 가구 가전 집은 미리 해뒀어서 스드메랑 신행 알아보러 박람회나 구경갈까? 해서 갔다가 별별 희안한 금융 상품까지 가입하고 돌아왔어요ㅎㄷㄷ 박람회 비추ㅋㅋ 스드메는 박람회 안끼고 한 지인 친언니(같은 해 결혼)거랑 비교해봐도 싼건 아니더라구요. 그 쪽 말로는 드레스 라인 자체가 다르고 자기들은 라인이 더 고급이고 좋고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웨딩업체 관계자나 드레스나 결혼식에 엄청 큰 관심이 있는 사람들 외엔 뭔 차인지도 모르겠고...ㅋ 게다가 신행은 제가 가고 싶은곳 말 해도 거긴 넘 비싸고 안좋다면서 자기들 프로모션 하는 곳으로 계속 추천해주고ㅋㅋㅋㅋ 반 포기로 진행하는데 좌석이 사라졌다느니 결제는 현금만 할 수 있다그래서 신행은 취소하고 자유여행으로 진행했네요ㅎㅎ
전 신랑 쪽에서 하는 대신 아버님께서 우리쪽 버스, 하객들 식대 전부 내주셨어요. 아버님이 사업하시고 개혼이셔서 신랑쪽에서 하고 싶어하셨거든요. 상견례 자리에서 먼저 버스부터 식대까지 전부 해주시겠다고 하셨고 우리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식 당일날 정신없는 와중에 아버님이 전부 계산 해버리셨어요~ 신랑쪽에서 아버님이 사업하시고 꼭꼭 서울에서 해야한다고 하신다면 저와 같은 경우도 있으니..예비 신랑분하고 이야기 잘 해보세요~
저희가 방이 세개인데 안방에 하나는 옷방 하나는 운동기구 방이거든요. 근데 베란다랑 안방 사이에 방문이 있는 애매한 폭의 공간이 있는데 거길 창고처럼 캠핑용품이며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진짜 말 그대로 창고로 쓰고 있어요. 처음에 주방 붙어있는 방을 창고로 쓰냐기에 운동방을 얘기하나 싶어서 운동기구가 있고 보조제같은것들 대량구매하고 운동 할 때 신을 운동화랑 운동화 박스 몇개 넣어뒀기에 창고로 쓰는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어서 창고처럼 쓰긴 쓰니 아마 거기인거같네요, 주방이랑 가까우면. 이라고 했는데 아니 그거 말고 창고방 말이야, 창고방이라고 한다고 계속 그러시면서 버티칼 있는 베란다가 어디냐고 하셔서 앞베란다에 있다고 했는데 앞베란다랑 붙어있는 그 창고방이 생각이 났어요. 무당이 그러길 너네집 구조가 뭐 어떻게 생겼는진 난 잘 모르겠고 할머니가 창고방 얘기를 한가면서 계속 운동방이랑 창고방의 위치랑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창고처럼 쓰는 방은 앞베란다에 붙어있는 공간을 창고방이라고 부르고 창고처럼 쓰며 전 주인도 창고로 썼다고 했죠. 들어올 때 리모델링 했냐, 손 댔냐 물어보는데 도배상태도 깨끗해서 도배장판 아무것도 안 하고 뒷베란다 페인트가 살짝 지저분하고 색이 촌스러워보여 아버님이 가로로 반쯤만 페인트 칠 직접 하신것 빼곤 손도 안댔다고 했더니 리모델링 한게 문제라고 계속 그러시기에 베란다 증축한게 생각이 번뜩 나서 리모델링은 아니고 전집주인이 베란다 증축을 하면서 원래 베란다였던 공간이 남아 문을 달아서 창고처럼 사용했다고 해요 라고 말 했어요. 그러면서 그럼 이해가 된다고 그 방이 동티가 났다, 성주신이 화가 났다, 함부로 건들였대, 이렇게 된 전개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