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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웃고 용서해준다 vs 눈치가 없다 [새창]	2021-05-20 22:21:46	0	삭제
		'멜로가 체질'의 한 장면입니다 ㅎ
	40	플라잉요가 첫 수업 후기 [새창]	2019-10-14 18:28:50	45	삭제
		처음만 조금 그렇지 익숙해지면 할 만 해져요. 다만 주리를 내 몸무게로 트니까 전 많이 힘들었어요 ㅋㅋ 내 몸무게가 이만큼의 중력을 가지는지 새삼 느끼는.. ㅎ 1년 지나고부터는 고통을 즐기게 됩니다. 이상 플라잉 요가 3년차 오징어 드림
	39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다시 읽고 있어요 [새창]	2018-01-11 16:19:21	0	삭제
		읽으려고 사놓고 아직 못 읽고 있네요~ 시간될 때 꼭 읽어야겠어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자주 언급한 책이라 꼭 읽겠다고 생각만 하고 사놨는데 ㅎㅎ
	38	면세점 전설의 템을 얘기해보자. [새창]	2017-10-06 21:05:00	1	삭제
		저도 로라 하라는 별로 어렵지 않게 인면에서 구했어요~~
	36	남편이 컴퓨터 너무 오래 해서 싫었는데요 [새창]	2017-09-10 11:56:12	23	삭제
		이거 정답이에요. 한화니까 응원해요 ㅠㅠ 언제부턴가 이기는 거 바라지 않고 야구장 가고 그래요.. 언제는 이겨서 야구봤나요. 야구 하고 있으니까 보는거지.. 시즌 꼴찌를 하고 있어도 십 점 차이로 지고 있어도 팔회되면 해맑게 최강한화 외치면서 안타하나에 행복해하는 게 한화팬이에요(잠시 눈물 좀 닦고 올게요)
	35	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새창]	2017-08-22 12:36:45	0	삭제
		저는 리페라랑 사운드 가지고 있어요. 리페라는 재작년에 사운드는 올 해 샀는데 플러스 나오는 줄 알았더라면 플러스 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리모콘 ㅜㅠ) 전자책은 여행갈 때 빛을 발합니다. 책 몇권이 들어가도 무게는 변함없으니.. 그 외에도 항상 가방에 들고다니며 틈틈히 읽고 있어요. 집에서는 종이책 위주로 밖에선 전자책으로.. 저는 전자도서관도 많이 이용하고 yes가 주 이용이라 일주일동안 적립금 모아 만화책 한 권씩 사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ㅋ
	34	(정보) 유럽여행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19 13:35:49	1	삭제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스위스는 다음에 꼭 다시 가리라 다짐하고 있어요. 전 패러글라이딩도 좋았지만 한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캐녀닝을 선택할 것 같아요.(물놀이 좋아한다.물이 안무섭다 하시는 분들은 꼭 경험해보세요~) 외국에 가면 제가 좋아하는 건 현지 작은 시장 방문-터키 갔을 땐 하필 라마단에 걸려서 길거리 음식은 거의 못 먹었지만요- 그래도 파리는 좋다에 두 번 공감하며..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가 많아 외국 여행은 안가본 곳 위주로 준비하는데 내년 생일은 파리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다른 곳 가려다 억지로 파리도 끼워넣었어요~ㅋ
	33	우리나라가 1교실 1교사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8-14 22:07:26	0	삭제
		그 이전부터도 복식학급과 영양교사 순회는 있었습니다. MB는 싫지만 사실관계는 명확히 하면 좋겠습니다.
	32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9:22:06	1	삭제
		저도 전화번호 때문에 멘붕온 적 있어요. 번호 바꾼 후에 하루에 몇 번씩 음란 문자..와 밤 중에는 여자 신음 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오더군요.. xx씨 독서실 연장 해주세요~ 같은 문자도 와서 이름까지는 알았는데 저는 그나마 바꾼 지 얼마 안 된 번호라 실랑이 없이(발신 번호도 이상한데다 실랑이 하고 싶지 않은 성격의 전화와 문자이기도 했지만) 그냥 번호를 다시 바꾸는 선택을 했지만.. 작성자 님은 정말 짜증나실 듯..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본문 읽고 나니 그 때 생각이 나서 몇 자 보태봅니다.
	31	아이라인 반영구해보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8-01 23:18:22	0	삭제
		전 7~8년쯤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라인이 다 남아있어요. 전혀 안아팠구요. 아이라인은 간질간질- 이런 느낌만 나다가 끝났는데 대신 눈썹 문신은 어마어마하게 아팠구요. 같이 한 엄마는 아이라인은 미칠듯이 아픈데 눈썹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셨구요. 제가 한 후 일주일 후에 한 친구는 눈이 명란젓..이 되었다고 표현하더군요. 작성자님은 안 아프시길!!
	30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8 12:00:20	0	삭제
		검색해보니 1996년에는 '은하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네요. 예전에 읽으셨던 건 이 책이겠네요~
	29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8 11:55:33	0	삭제
		본문에 언급된 로버트 하인라인의 '우주복 있음, 출장가능'입니다. 작년에 아작에서 재발매되서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28	눈썹문신 하신분들, 고통의 강도좀 알려주세요. 꾸벅 [새창]	2017-07-27 19:49:22	0	삭제
		저는 정말정말 너무 아팠었어요. 아픈 거 티 잘 안내는 대신 아프면 손톱으로 다른 쪽 손을 마구 누르는데 문신 끝나고 나니까 손이 퉁퉁 부어있었던.. 다만 닝바닝이라고 느끼는 게 엄마랑 같이 눈썹+아이라인 같이 받았는데 저는 정말 아이라인은 간지러울 뿐 아프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들었는데 엄마는 눈썹은 하나도 안 아프고 아이라인은 정말 너무 아팠다고 하시더라구요.
	27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6 19:15:31	0	삭제
		저도 비슷해요~ 부모님은 책을 안좋아하시는데 제가 책을 좋아하거든요. 두 살 어린 동생은 놀아줄 사람(저)이 책만 읽고 있으니까 제 옆에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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