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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lu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6
    방문 : 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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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flu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부산.포항.마산.진해.창원 [새창] 2018-04-25 07:27:30 0 삭제
    이봐요!!!

    사...사....사랑해요 (수줍)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08:44:36 3 삭제
    글 쓴걸 보니 건설쪽 같네요.
    실제로 건설사는 무조건 3년 이상 파견 나가요.
    하지만 황무지와 같다 보면 되요.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술을 담그는 능력까지 얻어올 수 있음!!!
    더불어 정신병을 ‘얻어올 수도’ 있음!!!!!


    법카 쓰는 방법 나와있는데
    저건 제 입장에선 지지리 궁상스러워보이네요.
    45 닉언급 죄송합니다 제이워니 님 찾아요 [새창] 2018-01-15 15:09:37 0 삭제
    눈치 제로라서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으헝헝
    44 코 밑만 빨개 지는데 무슨 증상이죠? [새창] 2018-01-09 00:44:14 0 삭제
    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는 신랑이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신랑은 술 먹으면 뾰루지 올라오고
    피곤하면 아토피처럼 저리 되요.
    면도는 어~~쩌다 한번 하구요. 털이 저보다 없....크흑 ㅠㅠ


    비타민c 파우더 많이 드시고
    영양가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
    로션 온몸에 듬뿍 바르시고 가능하면 가습기도 켜고 주무세요.

    목쪽엔 수시로 크림 발라주세요.
    월마트 가면 세타필 있어요. 아낌없이 팍팍 발라주세요.
    바세린 노노...
    43 뷰게에서 알게된 바세린 간증글!!!건성여러분 얼굴에 바세린 바르세요ㅠㅂㅠ [새창] 2017-12-18 23:10:06 0 삭제
    바세린 바르기 꺼려지시는 분들..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 비판텐 섞어 바르세요.

    에잇아워는 샘플로도 일년 넉넉히 쓴답니다.
    비판텐은 비타민e라 생각하심 되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0:08:15 0 삭제
    .....하...
    내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41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8:52:03 6 삭제
    대출이 많다구요???
    그게 문제네요.


    주3회 가사 도우미를 쓰던지
    허리띠 졸라메고
    돈 적게 버는 사람이 휴직 해야 해요.

    글 적으신걸로 봐선
    외벌이라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할 수 없이 와이프가 직장을 나가는거 같네요.


    이케아 서랍장....
    저라면 그 전에 안입는 옷을 먼저 버렸을거 같네요.
    건조기 있으면 속옷, 양말, 실내복은 3개씩으로 충분히 돌아가고도 남아요.


    거기에...
    건조기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건조기능이 있는 세탁기라면 사용을 권하지 않아요.

    먼지가 배출되지 않고 기계안에 다 달라붙어서 수명을 줄여요.
    40 혼자 출산하러 가요ㅠ [새창] 2017-10-03 23:45:30 0 삭제
    먼저 토닥토닥.
    순산 기운 받으세요.
    얍!!!


    혼자 가면..
    간호사 언니가 손 잡아주고
    간호가 언니가 동영상 찍어주고
    간호사 언니가 입원실까지 휠체어 끌어줍니다.

    돈 더 내더라도
    반드시 1인 분만실 하실것...!!!!
    꽉 찾다면 vip로 할것!!

    6시에 애 밥 차려주고
    7시에 혼자 병원 도착해서
    8시에 힘 두번주고 둘째 낳은 경험자가.....
    39 하소연) 유치원에 사직 의사 밝히고 왓어요... [새창] 2017-09-07 13:29:33 0 삭제
    살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후회없이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그걸로 된거예요.

    속상하시겠지만..
    아이들은....생각 그 이상으로 기억력이 짧.........;;;

    선생님. 감사합니다.
    38 하소연) 유치원에 사직 의사 밝히고 왓어요... [새창] 2017-09-07 13:25:44 3 삭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급히 로그인 했습니다.

    영유 애들 한달 원바도 안돼는 금액을 받으셨네요..
    영어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 학원인데 어이들을 그만큼이나 벋았나요?? 보조선생님도 없이????
    4살이면 말 못하는 애들, 기저귀 늦은 애들도 있을법 한데...하....미친 원장...

    퇴사일이 결정 되면 어머님들께 전화 한통씩 드리세요.
    아이들 예뻐하는거 누구보다 아이들이 더 잘 압니다.
    그런 선생님이 떠나신다는데 배신감이나 부정적 감정 들 엄마 전혀 없어요.
    오히려 그동안 고생한거 위로 해주실거예요.

    엄마들이 원장한테 따지고 들겁니다.
    고소 어쩌니 저쩌니 하면
    그동안 최저 임금 이상으로 일 한것에 대한 초과 수당 미지급으로 노동청에 신고 넣으세요.

    그 전에 학원 비리에 대한 증거를 모으는것도 좋습니다.
    37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여러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1 00:18:03 1 삭제
    남편 찔리나봄...
    36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속닥속닥).jpg [새창] 2017-08-18 09:18:20 0 삭제
    딸 사주고 싶어서 스크랩했어요 ㅎㅎ
    뿌빠는 약 15년 전에 내 화장대에 있었던거 같아요.
    15년....또르르 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6:15:56 0 삭제
    운동, 취업, 육아, 대학원

    그 중 최고는 연년생/쌍둥이 주말부부 독박육아!!
    34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7:59:06 15 삭제
    1. 집을 해줬을 당시의 증거 모아두세요.
    금액 반환 소송 들어가야 할겁니다.

    2. 그간의 불이익을 당했던 부분도 다 모아 두세요.
    합의이혼은 불가합니다.

    3. 지금부터 무조건 남편과의 일은 증거로 남기세요.
    녹음이든 사진이든..

    4. 이혼을 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누님분께서 마음을 강하게 다잡으셔야 합니다.
    당장 취업부터 하시면 좋은데
    가정주부가 취업하기가 쉽지 않아요.

    친정으로 올라오셔서 구직을 위한 직업훈련학교를 다니세요.
    소송시 참작이 될거예요.


    5.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2:45:01 30 삭제
    바꿔서 생각하면 답 나올텐데요.

    남치니가 학자금이 있고
    예단을 어마무시하게 했는데 입 삭-닫고 봉채비를 안 줌.

    예비시부모는 일단 아들이 갚고 나중에 차차 돈 해줄텐데
    그걸 굳이 예비사돈한테 말해서 내 아들 책 잡히게 하는
    예비 며느리 너는 일을 크게 만드는 나쁜 며느리.

    답은 쉬워요. 부모님께서 진짜 학자금 책임 질 생각이 있다면
    땅을 산다고 돈이 없으니
    땅을 담보로 대출 받아서 학자금 상환 후 결혼.

    남친에게 남자답지 못하다 한 글쓴이의 부모님은
    예비 사위에게 사과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아이 낳아보심 알거예요..
    예비 장인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내 아들이 남의 집 가서 싫은 소리 들었다 생각하면
    그 생각 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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