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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리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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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리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나이 차이가 나는 결혼의 특이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9-07-25 00:26:04 0 삭제
    앗... 남편분이 나이가 8살 많으신대도 아들느낌인가요?.. ^^;;.. 오빠니까 듬직하고 의지할 수 있고 든든한 나무같을 줄 알았는데;
    29 피부과쌩초보) 처음으로 여드름치료 결제 + 홈케어 비법 부탁드려요 [새창] 2019-06-07 19:26:46 0 삭제
    약+압출+레이저 이렇게 3단계를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패키지를 10회하게되면 앞으로 여드름이 저도 덜나는 것일까요?.. ㅜㅜ
    28 피부과쌩초보) 처음으로 여드름치료 결제 + 홈케어 비법 부탁드려요 [새창] 2019-06-07 19:24:30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주신대로 마스크팩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비타민도 알아보아야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피지조절제는 병원에 처방 받아야하는건가요? 오늘 미노씬과 부루펜, 연고로는 파티마겔 을 처방받고왔습니다!
    27 피부과쌩초보) 처음으로 여드름치료 결제 + 홈케어 비법 부탁드려요 [새창] 2019-06-07 18:25:59 0 삭제
    본삭금으로 수정하였어요! 무엇이든 답변들 부탁드립니다..ㅠ_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1:33:52 2 삭제
    댓글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착해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힘드시면 도와드릴 것 같기는 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이해가 되고 , 저희 부모님 마음도 알 것 같고...
    부모님 형편 어려운게 남자친구 잘못이 아닌데
    헤어짐을 고민해야한다는게 마음이 정말 정말 슬프네요
    결혼까지 무사히 가신 선배님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선택을 해야하겠죠..
    마음이랑 머리가 따로 놀아요 차라리 못된 남자친구였으면..
    하필 사랑이 넘치고 착한 남자친구인지라 이별을 떠올리기만해도 아직은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결혼이 현실이라는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지 몰랐네요
    댓글 주신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45:44 2 삭제
    생각해보니 저희 외할머니댁/친할머니댁 모두 여유가 조금 있으셔서, 저희 부모님께선 양가 부모님을 부양하시거나 경제적으로 도움드릴 일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무의식중에 결혼은 우리 엄마아빠처럼 당사자끼리 잘 살면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서 남자친구 부모님의 형편까지 걱정하시니까 제가 이해가 잘 안되고 답답했던것 같아요... 또 말씀주신대로 남자친구가 월급이 좀 높으니 결혼해서 어찌저찌 살겠거니 그냥 긍정적으로 얼버무려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뭔가 씁쓸하고 슬프네요 많이 ㅠ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36:25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사랑해서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는.. 이 부분에서 많이 와닿아서 엉엉 울었네요. 돈때문에 사랑을 고민하는 제 자신이 너무 속물 같기도 하고 .... 이것저것 자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을 갖고 좀 더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31:15 1 삭제
    저희 부모님은 많이 보수적이셔서 대출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빚은 위험한거고,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반면 남자친구는 빚 없이 어찌사냐고 다들 집도 차도 대출받아 사는거라는 입장이고, 또 남자친구 부모님도 공인중개사를 운영하셔서 그러신지 대출은 권리이고, 요즘같은 세상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십니다. ㅜㅜ 저는 양쪽 다 어떤 입장인지 이해는 가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04:50 1 삭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위에 적은 상황들이 저희 부모님이 걱정하실만큼 정말 안좋은 상황인건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01:06:02 0 삭제
    답변 감사드려요, 천만원은 아직 예금통장에 보존중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적금, 예금은 해봤으니 뭔가 다른 투자나 재태크를 시작해보고 싶은데..로우 리턴이라도.. 원금손실이 없는 재테크도 있나요? 'ㅅ'.. 죄송해요 제가 소심해서..원금보존이 일순위라..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2:33:41 0 삭제
    저 그럼 일단 투자 입문서적으로 공부하면서 천만원은 정기예금으로 두는게 나을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2:33:16 0 삭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 꼭 읽어볼게요. 펀드슈퍼마켓도 찾아볼게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1:57:30 0 삭제
    혹시 채권이 무엇인지 간략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제가 채권을 바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있긴한데 조금만 설명을 덧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1:43:01 0 삭제
    그럴까요? ㅜㅜ 그런데 정기예금 이율이 너무 낮길래.. 혹시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 했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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