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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ㅁㅈ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09
    방문 : 1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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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ㅈ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1 방을 내준 사람들 [새창] 2019-08-18 02:36:43 1 삭제
    요즘 네가 너무 필요하다, 는 말을 하고 싶었다. 너에겐 반드시 부담이 될 말이라 또 속으로 꿀꺽 삼켰다.
    Words, don't come easy to me.
    4190 방을 내준 사람들 [새창] 2019-08-18 02:26:08 1 삭제
    마음의 방이 따뜻해졌다가 차가워졌다가 온도차이가 심해지는 것 같아 조금 걱정되지만
    늘 그랬듯 괜찮을거다. 뭐 감기 한 번 앓고나면 가을이 오겠지.
    4189 방을 내준 사람들 [새창] 2019-08-18 02:21:31 2 삭제
    화장실에 오래 머물면 소설 한 편이 그려졌다는 습작생이 기억이 난다.
    화장실에 있다가 갑자기 든 생각들.
    생각 날 때 바로 적어놔야하는데 그러질 못해 기억이 더듬거린다.
    4187 자기연민 [새창] 2019-08-04 02:30:12 0 삭제
    작년에도 비슷한 감정이었던 것 같다. 내년에는 익숙해지려나.
    4186 자기연민 [새창] 2019-08-04 02:26:57 0 삭제
    그동안 눈물이 안 나서 괜찮았다고 착각했다. 오히려 이렇게 울어야 속이 시원한데 그 동안에 뭔가 답답했던 이유가 터지지 못해서였나보다.
    4185 베스트 승차권 가능할까요? [새창] 2019-08-02 12:08:21 0 삭제

    앗! 베스트 넘나 감사합니다~~ 천한 것에 이런 기회를 주시고~~~
    4184 베스트 승차권 가능할까요? [새창] 2019-08-02 02:03:14 0 삭제
    헛 제가 감히 베오베를 넘볼 수 있겠사옵니까 소인은 그저 베스트에 발가락만 슬쩍 넣어보고 싶은 것 뿐이옵니다~~~~~~~~
    4183 베스트 승차권 가능할까요? [새창] 2019-08-02 01:22:01 1 삭제

    감사합니다ㅋㅋㅋ 기부니가 좋네요 헤헤
    4182 베스트 승차권 가능할까요? [새창] 2019-08-02 00:55:12 1 삭제


    4181 연기대상 [새창] 2019-07-26 02:46:29 2 삭제
    오늘도 3시는 넘어야 잠이 들겠다. 요즘 수면패턴...
    4180 연기대상 [새창] 2019-07-26 02:44:20 2 삭제
    시인 교수님이 그랬다. 시인은 단어를 모아 작은 바구니에 넣고 휘젓다가 딱 나타나는 단어를 조합하여 만드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시를 잘 적고 싶거든 단어 바구니를 만들어보라고. (TMI 중간고사로 이별을 직접 경험한 후 심정을 시로 써오라, 를 낼 뻔한 교수님)
    이 시를 보자마자 그 말이 떠올랐다. 령 이란 단어 하나가 주는 영향력...
    그리고 너.
    4179 연기대상 [새창] 2019-07-26 02:40:15 2 삭제
    시간들이 네 얼굴을 하고 눈앞을 스치는
    뜬 눈의 밤
    매우 아름다운 한자를 보았다
    영원이라는 말을 헤아리려 옥편을 뒤적대다가

    조용히 오는 비 령(零)

    마침 너는 내 맘에 조용히 내리고 있었으므로
    령, 령, 나의 零
    나는 네 이름을 안았다 앓았다

    비에 씻긴 사물들 본색 환하고
    넌 먹구름 없이 날 적셔
    한 꺼풀 녹아내리는 영혼의 더께
    마음속 측우기의 눈금은 불구의 꿈을 가리키고
    零, 무엇도 약정하지 않는 구름으로
    형식이면서 내용인 령, 나의 령, 내

    영하(零下)

    때마침 너는 내 마음속에 오고 있었기에
    그리움은 그리움이 고독은 고독이
    사랑은 사랑이 못내 목말라 한생이 부족하다
    환상은 환상에, 진실은 진실에 조갈증이 들었다

    령, 조용히 오는 비

    밤새 글을 쓴다
    삶과의 연애는 영영 미끈거려도

    이현호, 령(零)
    4178 연기대상 [새창] 2019-07-26 02:34:21 1 삭제
    사실 요즘 너무 바빠서 네가 너무 필요한데 이것도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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