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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삐뚜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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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7 10:30:58	8	삭제
		글읽다가.. 여자분글인줄 알았네요...ㅋㅋ 산후우울증 대신겪으신 소녀감성"아재"
	35	아는 사람만 아는 국내 놀이공원 [새창]	2017-04-06 22:42:48	0	삭제
		5살때 엄빠랑 자연농원갓다가 아빠만 자유이용권 끊엇다가 중간에 엄마두 타고싶다고 아빠 팔찌 엄마 줄려다 끊어져서 둘다 새로끊고 나랑 동생두고 두분이서만 신나게 타셧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ㅡㅡㅋ 근데 엄빠 타는거 구경중인 나랑 내동생 미아안된건건 신기방기
	34	좀 처럼 보기 힘든 코끼리의 점프력.gif [새창]	2017-03-24 04:06:30	0	삭제

	33	대한민국의 정체성 [새창]	2017-03-14 04:55:44	0	삭제
		하나의 민족이 아닌.. 한(恨)이 맺힌 민족..
	32	친일파는 이미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7-03-12 11:00:39	4	삭제
		ㅋㅋㅋㅋ... 역게 좋아해서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요상한 물타기 많이 보이는듯해서 씁쓸.. 자꾸 한글자씩 남기게됨..
	31	한국도 할복을 하는 나라 아닌가요? [새창]	2017-03-12 03:10:33	0	삭제
		쟤 들은 할복이 무슨 의식인양 신성스럽게? 받아들이는게 문제 아닌가요..? 예부터 유교사상이던 우리 조상들께서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하여 효를 중시하며 신체를 귀히 여기셨고 오죽하면 역적에겐 부관참시라는 죽어서까지 신체를 욕보이는 형벌이 있었을까요..? 자결, 자진같은 경우는 옛부터 안좋게 여겼지만 유교바탕으로 정절을 지키면 또 그것대로 인정했던거죠.. 이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고.. 얕은지식으로 한글자 적고 갑니다.
	30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이종만의 일대기) [새창]	2017-03-11 23:13:44	4	삭제
		시대가 시대였던만큼 어느정도의 부를갖고 경영자라는 굴레에서 했던 당시 상황에 맞춰 행동들, 처세마저도 친일이다 아니다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듯.. 다들 각자들만 알고있는 자투리 역사들로만 기다 아니다를 논하는것자체가 문제이고, 현대에서 연예인이란 직함을 갖고 활동하는이에 누구 가족이 그렇다 카더라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그런일도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는 모습도 후손들의 모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잊자라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확실하게 모르는 부분이고 알수없는 사회적배경이 있었을테니까요 급 예로 생각난것이 일제시대 큰 지주가 가족은 모두 등한시하고 있던재산도 다날린 파락호였었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후에 알고보니 모든게 독립자금으로 보낸것이고 본인은 주변눈을 의식해 파락호 삶을 사신 김용환선생님도 계십니다. 공인중에 누가 친일파이다. 이러면 일단 미친듯이 까고 욕하는 모습도 좋지않구요.. 우리는 알고있다라는 그 부분자체가 중요한게 아닐까싶습니다..
	28	안녕하세요.. 저는 히키코모리 입니다.. [새창]	2016-11-12 11:06:27	0	삭제
		용기 내시는것만도 엄청난 결심인데.. 모쪼록 조심히 옷 단디입고 다녀오세요
	27	"빼'라는 말은 참 무서운(?) 단어입니다. [새창]	2016-11-11 23:25:59	3	삭제
		음탕마귀 씌여서 들어옴..ㅋㅂㄱㅋ
	26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10:13:12	5	삭제
		남의일이라고 쉽게 쓰는 이야기가 아닌점 강조할께요..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터울이란것이 같은 피붙이 가족끼리도 한가족으로 요즘 세태로 결혼적령기 대충 30으로잡고 따지자면 30년을 같이 살고 살부비고 같이 살고 겪어도 이해안되고 힘든데.. 하물며.. 피두 섞이지 않은 남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ㅅㅓ로의 존중없이 그것이 가능할까요? 말그대로 법적으로 점하나로 남이 님이되어 하나의 또다른 가족이 생기는건데.. 서로간의 존중없이, 안보면 그만이야 하고 가족이란 테두리가 성립이될까요? 선택은 본인몫인건 확실합니다.. 그 누구도 대변해줄수는없어요.. 누가 답변을 해도 글쓴이의 입맛에 맞는 답변은 없을꺼에요.. 다만 푸념하고 속상해서 이야기 하는건 사람들이 글쓰신분에 입맛에 맞춰 답변해줄수는 잇어요.. 하지만 누구도 글쓴이가 원하는 답을 줄수는 없을거에요.. 더 오히려 잡생각과 생각지도 못한 상황까지 생각할수도 잇어요.. 전 글쓴이 친어머니 친아버지와 진지하게 얘기 해보길 권해요 형제자매보다도 글쓴이를 잘 아는사람은 부모님밖에 없다고생각해요.. 얘가 원래이래하면서 가끔?은ㅋㅋ.. 남들앞에서 나를 깍아내려도 그래도 본인을 잘아는 분일꺼에요.. 하물며 부모란.. 자식의 불행을 원하지 않으시니.. 제가 두서없이 쓰기는 햇지만.. 어느정도 제가 하고싶은 말이 글쓴이에게 전해졌으면합니다..
	25	광화문 시위 맨 앞자리에 계신 분들.jpg [새창]	2016-11-05 23:29:41	2	삭제
		아 갑자기 온몸에 소름돋으며 울컥.. 자식을 가슴에 묻을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한이 느껴짐.. 넘속상하다는 말밖에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3:23:50	3	삭제
		아놔.. 김남우 보는순간 복날님 글인구나 햇더니 억시나ㅋㅋ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필력.. 오홍 ೕ(˃̵ᴗ˂̵ ๑) 잘읽고갑니다.. 만약 제가 저라리에 잇엇다면?..ㄷㄷ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2:48:55	21	삭제
		누가 치웠는지 후기좀..
	22	전세계 최연소 브이 하는 사진 !! [새창]	2016-10-02 23:05:41	2	삭제
		만만치 않은녀석이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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