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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k041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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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김반장 작전명.. [새창]	2018-09-03 22:05:32	3	삭제
		심지언 김반장 제목에도 빈대충이 붙네요. 저도 열혈 애청자예요. 정리되는 시간동안 손꼽아 기다릴겁니다. 마지막 에피에서 추천한 [펀치]라는 팟캐도 오늘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화이팅!
	24	살면서 가끔은 아주 작은 행운도 찾아 옵디다 ----로또 [새창]	2018-09-03 22:00:58	2	삭제
		추천드려요!!!
	23	털보 당신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9-03 21:58:43	10	삭제
		이런 빈대들을 봤나! 격하게 추천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22	이이제이,김용민,새날 연합해 문파까는 방송한답니다 [새창]	2018-09-03 21:56:44	10	삭제
		헐.. 이 정신나간 인간들이!! 노통 시절에는 정말 무식해서, 정의에 대한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가슴 사무치게 노통을 보냈다. 그리고 깨어났지. 그리고 문프를 내 손으로 찍었다. 한 번은 실수라 치지만 두 번째는 용납할 수 없지.
	21	선거 연령 (만) 18세 하향에 대하여 오유분들의 의견은? [새창]	2018-09-03 19:26:03	0	삭제
		찬성합니다!
	20	김어준, 제가 드디어 실토합니다. [새창]	2018-09-03 19:24:37	0	삭제
		정신나간 빈댓글러들이 바글거리네요. 격려로 꽉~찬 댓글 남겨요. 저도 두번은 안속는다 김어준!
	19	잘가요.김어준 .여기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요. [새창]	2018-09-03 19:20:27	10	삭제
		이런 고귀한 글에 빈댓글이라니. 김어준이 초기에 정알못 인간들(나)에게 깨우침과 깨달음을 준 것은 쿨하게 인정! 헌데.. 그걸로 먹고 살만해졌으면 없던 겸손도 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니 뱉은 말에 책임도 좀 지고 .. 엉~? 쫌!! 엉?!
	18	새우깡 50원하던 시절 [새창]	2018-05-04 13:11:42	0	삭제
		자야 티나크래커 갑자기 떠오르는 70년대 과자이름들. 그때 기억이 아롱거리네요.
	17	사슴을 만질 수 있는 땅 '일본' [새창]	2018-03-02 18:05:06	0	삭제
		사슴과 무스!!!
	16	이것이 아시아의 추위다 [새창]	2018-01-29 00:58:23	1	삭제
		영상4도가 문제가 아니라 체감온도!! 체감온도!!! 홍콩도 겨울(12월 1~2월)까지 영상 5도~10도임 하지만 70~80% 유지되는 습도 때문에(여름에는 습도가 100%) 옷을 껴입어도 체온이 유지되지가 않음. 유럽의 겨울도 마찬가지. 비가내리는 영상의 기온이지만(대략 영상 5도) 습도때문에 아무리 껴입어도 온 관절에 찬바람이 관통하는 느낌때문에 멘탈까지 탈탈 털림. 게다가 이런 습도높은 나라들의 겨울은 일조량도 개떡같이 떨어져 겨울 대부분 장염이나 천식, 감기로 골골거리는게 대부분임.
	15	아름다운 배경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20편 [새창]	2017-12-01 22:47:45	8	삭제
		피아노가 없으면 무효!
	14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MV [새창]	2017-11-25 03:17:22	4	삭제
		저도 미치겠네요. 이걸 대체 몇 번을 돌려듣는지... 아.. 진짜 미쳤다!!!
	13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3 14:59:34	4	삭제
		수십년 외국살이로 팩트체크하겠음. 1. 한국인들이 체취없는 민족 - 공감백배 예외를 일반화시켜 왈왈거리지 마시길. 머리냄새 어쩌구 해도 외국사람들 냄새 가리려고 쓰는 디오도런트, 향수, 목욕제, 심지언 한국제품보다 10배는 심한 섬유유연제... 집안에서 냄새날까 쓰는 방향제, 향초 기타 등등 이런걸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면 없던 병도 생길거임!!! 심지언 냄새때문에 하루 두 번 이상 박박 씻는 사람도 많음. - 하여 피부보호를 위해 향범벅 보습데도 사용함. 외국 여행하며 슈퍼에 가보면 생활습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 외국슈퍼 목욕&위생 섹션에 가면 디오도런트 내지 목욕제 엄청남을 알 수 있음.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체취에 민감하지 않다는 걸 단박에 알수있음. 2. 음식으로 냄새 발산? 아침에 곰삵은 김치먹거나 점심에 마늘과 삼겹살 먹으면 몇 시간내(완전 소화시간까지) 냄새 엄청남. 양치해도 냄새나고 그건 양파를 생으로 먹어도 비슷함. 이거갖고 머라하지마삼. 집에서 김치 담으면 당연 집에 냄새가 배고 오래감. 이건 체취와 다른 문제임. 예로 중국인 집이나 인도인 집에가면 먹는 향신료가 집에도 배고 옷에도 스며듦 --> 환기 잘하고 방향제로 잡으면 냄새는 없어지지만 한국에서 뭐하러 그러고 삶? 한국에서는 당연한 냄샌데? 3. 한국에서 하수구냄새 이건 레알 인정. 아파트촌은 좀 덜하지만 주택이 밀집한 곳들이나 음식점이 즐비한 곳은 쓰레기 썪는 냄새+하수구 냄새가 심함. 헌데 들여다보면 이건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개인의 문제나 체취의 문제가 아님. 아....우리나라에서 살고싶다~~~
	11	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2017-10-16 03:00:24	7	삭제
		생명체의 종족번식은 다른 걸 제쳐두고 '본능'이죠. 부부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한 아이없는 부부생활도 자유지만 그 충분한 시간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위적인 딩크는 반드시 후회가 따라올겁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난임병원에서 시험관시술 추천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정자의 질, 난자의 질은 각종 검사로 정확히 판단이 될 것이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포기하셔도 늦지 않아요. 요즘 유난히 주변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커플들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시도도 하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여성으로 내 아이를 품고, 교감하고, 낳아 기르고, 아이를 키우며 같이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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