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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퇴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8
    방문 : 2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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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8 2번찍은 사람들의 평범함 [새창] 2023-01-11 22:27:53 1 삭제
    당장 청년들이 눈앞에것만 보이고 자존감만 충만한것 개인적으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랫고 젊을적 실수하며 그렇게 성장해 가는거니까요
    나이들어서 계속 그러면 그땐 문제가 많은거죠
    인간이 타인을 평가할때 최대 덕목은 이타심 이기 때문이겟죠
    9317 2번찍은 사람들의 평범함 [새창] 2023-01-11 22:20:28 3 삭제
    우리 윗세대들은 정치를 학습할
    시대환경도 미디어도 풍요로움도 존재하지않는 세상을 살앗죠
    그 세상을 살앗던 사람들의 평범함이란 저런것이라 봅니다
    후세대들은 정치를 학습한 민주시민이 자라주엇으면 싶네요
    9316 2억 전세집, 2억 다 빌려준다. 무주택자 100% 전세 대출 검토 [새창] 2023-01-11 20:08:12 3 삭제
    박근혜 정권 당시 정부가 대출규제 완화로
    전세자금 대출 3~5억을 추진하자
    건물주들이 임차인이 대출 땡길수 잇다는 사실을 알고
    전세보증금을 몇억씩 올려서 집값을 폭등시켯던게
    우리가 몇년전 경험햇던 영끌사태임

    윤석열이 이짓을 또 하고잇음
    931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11일 수요일 [새창] 2023-01-11 09:00:42 1 삭제
    85만 돌파
    9314 영끌, 누가 이런 집단광기의 시대를 만들었나? [새창] 2023-01-09 13:16:27 2 삭제
    박근혜 정부 당시
    전세자금 대출을 3억까지 해주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3억까지 받을수 잇게되니
    임대인은 기존 전세금에 3억을 더 올려 임대하기 시작합니다
    임대보증금 상승의 영향으로
    임대인 소유의 집값도 3억이상 껑충 뛰어오릅니다
    박근혜 정부는 3억 대출을 5억으로 늘립니다
    임대인이 소유한 집값은 더욱 올라갑니다
    이를 지켜보는 무주택자들은
    집을 소유만해도 몇억씩버는 사회변화에 유혹됩니다
    언론이 집값 상승을 보도하며 영끌을 부추깁니다
    박근혜정권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권이 출발합니다
    영끌을 부추긴 언론이
    집값 상승을 못잡는다 며 문정권을 비난합니다
    문정권은 전세대출을 억제하고 규제지역을 늘리며
    집값안정을 도모햇지만 이미 만들어진 시장흐름을
    짧은시간에 제어하는것은 불가능햇습니다
    문정부의 지금 집사지마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집사고 돈벌자는 풍조는 더욱 가속되엇고
    여윳돈없는 영끌까지 대출받아 여기에 가담합니다
    문정부의 중장기적 부동산 공급정책이
    몇년의 시간을 거쳐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킵니다
    문정부가 물러나며 대선이 시작되고
    대출받아 이자내며 집산사람들은
    문정부의 부동산 안정화를 깨고
    자신의 집값을 계속 상승시켜줄
    국민의힘에 욕망의 투표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고
    부동산 가격상승 정책이 시행됩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돈이 귀해지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집값은 내려갑니다
    대출받아 집산사람들의 욕망은 세계 경제침체에 고꾸라집니다
    그간 은행 대출로 상승햇던 집값의 거품은 꺼지고
    돈이 귀하니 은행은 대출금 회수와 대출이자 상승을 실행합니다
    욕망을 쫓은 영끌이 은행을 먹여살리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자 이제 정산해봅시다

    집을 생산한 건설사와 영끌을 부추긴 언론과
    대출해준 금융권 은행들은 승자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익을 기득권으로 흐르게 판을짠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국힘당 정치인들 역시
    집값 상승의 욕망에 올인한 영끌의 표를 받아먹고
    윤석열이란 차기정권을 탄생시키며 승자가 되엇습니다

    언젠가 다시 집값은 올라갈것입니다
    인프라가 늘어나고 인구 유동성이 많아지면
    집값은 당연히 상승합니다
    허나 이를 임의로 상승시키고 거품을 만들며
    너도나도 투기하는 행태가 발생할때
    다시 거품이 걷어지고 자연스런 집값상승을
    기대할수잇게 될때까지는 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같은 실패를 사람들은 또 다시 반복할까요?
    요지경 세상입니다
    9313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교훈 [새창] 2023-01-08 15:52:49 3 삭제
    클리앙 펌
    9312 휴전선언에도 우크라이나 공습... [새창] 2023-01-08 15:10:52 0 삭제
    인간이길 포기하자는것이 아니라
    사안을 냉정히 관찰하라는것이죠
    국내문제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국제문제에 니가옳니 내가옳니 하는게 쓴웃음이 나서요
    전쟁에 시민들이 죽어나가는걸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자세가 어느한편을
    지지한다해서 쉽게 문제가 풀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젤렌스키를 뽑은게
    전쟁의 발단이라 보는 입장입니다
    과거 역사적 과오와 옳고그름을 떠나서
    당면한 전쟁을 피할 선택의 기회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잇엇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권선징악은 존재하지만 현실은 약육강식 입니다
    젤렌스키는 권선징악을 주장햇지만
    약육강식의 현실에 죽어나간건 시민입니다

    국민들이 애초에 저 멍청한 지도자를 뽑지 말앗어야 한다는 거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우리 국민이 생각해야하는것은
    누가 옳으냐 누가 잘햇냐 누구를 응원하냐 가 아니라
    국민이 투표를 현명히 해야한다 는 이점입니다

    그런데 계속 누가 잘햇냐 로 논쟁하는 모습이 그저 씁쓸하군요
    9311 휴전선언에도 우크라이나 공습... [새창] 2023-01-08 13:02:17 0 삭제
    우크라이나가 잘햇냐 러시아가 잘햇냐
    이걸 저울질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저울이 어느한쪽으로 기울고 국민공감이 일방으로 흐를때
    타국가간 충돌문제가 우리문제로 발전하게됩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은
    다자간 상호이익을 추구하며 줄타기 외교가 필수이고
    이런 현실속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충돌간
    어느한쪽편을 일방지지하고 여론을 선동하는 행위는
    우리 외교에서 선택의 폭을 줄이는 어리석은것입니다
    세계 역사속에 국가와 국가는 언제나 충돌해왓고
    그 배경이 정의롭다거나 올바르다는 이유가
    항상 승리와 성공으로 연결되는것이 아님을 알기에
    한편의 국가를 일방지지하고 여론을 선동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지양 되어야한다 봅니다
    9310 미국 한식당 정의구현썰 [새창] 2023-01-04 12:03:51 26 삭제


    9309 경인고속도로 참사는 이명박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가 부른 참극.... [새창] 2023-01-01 18:47:46 5 삭제


    9308 경찰, 강진구, 최영민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신청 [새창] 2022-12-27 21:45:06 15 삭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탐사 대표들은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들의
    30여명 술자리를 목격한 첼리스트의 증언을
    탐사 취재 보도를 이어가는 유튜브 언론매체임
    9307 최종 부도 처리"… 줄 잇는 중견업체 파산, 지역 경제는 [새창] 2022-12-27 21:36:15 33 삭제


    9306 [서라백 만평] 오합지졸 군대, 무능한 군주...안 보이는 '안보' [새창] 2022-12-27 21:33:52 6 삭제
    1000만 시민이 촛불들고 잡아넣은 부패관료
    윤석열이가 다 풀어주네
    정말 역대급이구만
    9305 [서라백 만평] 오합지졸 군대, 무능한 군주...안 보이는 '안보' [새창] 2022-12-27 21:32:56 3 삭제


    9304 [서라백 만평] 오합지졸 군대, 무능한 군주...안 보이는 '안보' [새창] 2022-12-27 21:32:47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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