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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28	시게 분리사건 정리 [새창]	2023-01-16 05:03:09	2	삭제
		이 사건 최대 피해자는 사이트 조회수 떨어지고 재판까지 받은 운영자임 커뮤니티를 생각하면 양질의 게시물로 조회수 늘게 돕는것이 최선이라고봄
	9327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19:28:03	4	삭제
		반대수 보니까 아직도 시게차단 노리는 애들이 숨어잇는듯
	9326	유튜브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새창]	2023-01-15 19:01:22	1	삭제
		요즘보면 말도안되는 소리를 당연한듯 내뱉는 이상한 인간들이 보이는데 언론이 진실과 거짓, 옳고 그름, 좋음과 나쁨을 따져야지 선악을 따져선 안된다?니 이 무슨 괴변인지?
	9325	운동화에 차량용 발수 스프레이 뿌려보신분? [새창]	2023-01-15 00:39:17	1	삭제
		보통 표면을 코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신발바닥면을 코팅하면 매우 미끄러워지니 주의하시고 신발 상부면만 코팅하면 상부 방수효과는 생기나 밑창 틈새에서 스며드는 물은 막을수없고 신발세척시 코팅이 방해하여 변색오염에 취약해집니다 작업화 정도라면 시도해볼수 잇겟네요 미끄럼에 꼭 주의하세요
	9324	대한민국 수입액 최고는 누구??? [새창]	2023-01-14 23:35:04	1	삭제
		계산 잘하면 계산기로 태어나시지 사람으로 태어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9323	2030 청년시각에서 바라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2분뉴스] [새창]	2023-01-14 23:13:56	2	삭제
		좋든싫든 수구기득권은 2030세대를 태극기부대 할배같은 미래 고정 유권자로 만들어야합니다 아니면 수구기득권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나경원이 3자녀출산 대출금 완전면제 라는 초파격적 정책을 외쳣죠 물론 윤석열이 나가리 시켯습니다 왜일까요? 2030세대보다 4050세대가 많기 때문이죠 2030세대 파격특혜의 정책보다 4050세대를 겨냥하며 동시에 기존 수구기득권이 추진햇던 집값상승 부동산 투기정책이 더 안정적이라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수구기득권은 재벌대기업 건설사와 금융권 카르텔 같은 우리사회 주류기득권과 손잡고 이들과 특혜를 공유하며 국가재정을 최대한 자기들 주머니로 집어넣는것이 최1순위이기 때문입니다 수구기득권이 2030세대들에게 국가재정으로 무료 대출 같은걸 해줄리가 없다는거죠 그럼 나경원은 왜 다자녀출산 대출면제를 외쳣을까요? 수구기득권이 선거때 유권자 표받아 먹고 공약 파기한게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당장 4050세대 민주진영 지지가 높으니 수구기득권에겐 당장 2030세대가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청년세대가 혹하는 미끼를 흔들어보이는것이죠 표받아먹은후에는 지키지도 않을 공허한 공약 말입니다 왜 나경원의 다자녀 대출면제를 내가 언급하는가 하면 이 정책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주진영에서 제시하고 2030세대의 주거와 결혼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으로 심도깊게 추진하면 2030세대를 민주진영으로 확실히 끌어당길수 잇기 때문입니다 수구기득권은 공약을 걸어도 선거 끝나고 지키지않지만 민주진영은 공약을 지속해서 지켜왓기 때문입니다 민주진영이 다자녀 대출면제 공약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 + 저출산 문제 + 2030세대 지지층 유입의 3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수잇다 는것이죠 2024년 총선에 이카드를 써먹으려면 지금부터 슬슬 정책 현실화 연구에 들어가야겟죠 수구기득권이 공약 걸고 약속지킨적잇냐? 도 강조해야되구요 이로인해 만약 수구기득권이 이 정책을 다시 하겟다 고 들고나온다면 그때는 확실히 공론화의 장이 열릴것이고 이는 기존 수구기득권이 추구하던 국가재정 독식 냠냠 에서 벗어나니 국가와 국민 우리사회 문제해결에 이롭게 작용할것입니다 사회문제 해결 공론화로 정책의 질 경쟁이 될테니까요 물론 수구기득권이 공약을 지킬리없다는 사실은 변함없을 테니 이점도 국민들이 충분히 어필해야할 부분이죠 민주진영에서는 다자녀 출산 대출면제를 사전에 검토해보길 바랍니다 나경원 입에서 저 정책이 언급되엇다는건 선거때 저 구라 공약을 2030세대 지지 결집용으로 분명히 써먹겟다 는 신호로 읽힙니다 그러니 수구기득권이 구라공약을 선거때 써먹게 만들지말고 차라리 민주진영이 저 공약을 진정성잇게 추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거짓공약이라도 혹하는것이 국민이고 젊은 2030세대를 움직이기에 충분한 거짓공약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진영이 여기에 아예 발을 들이지않으면 민주진영에 불리한 선거가 전개될것은 자명하고 수구기득권은 또한번 국민을 농락하고 선거후 정책은 폐기될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라는것입니다 총선전 민주당에서 파격적 정책 초안이라도 제시하면 청년세대 유권자가 민주진영으로 집결하겟죠 수구기득권은 파국으로 갈것이구요 저는 나경원 입에서 저 공약이 언급된 지금 이 순간이 향후 선거의 중요한 갈림길이라 생각합니다 신중히 검토해보시길
	9322	2030 청년시각에서 바라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2분뉴스] [새창]	2023-01-14 19:40:31	3	삭제

	9321	대장동 실체 담긴 ‘정영학 녹취록’ 1,325쪽 전문 공개 〈뉴스타파> [새창]	2023-01-12 23:17:42	0	삭제
		이재명은 죄가 없음
	9320	2번찍은 사람들의 평범함 [새창]	2023-01-11 22:43:40	4	삭제
		저희 70 넘으신 부모님은 박근혜 지지햇는데 제가 이것저것 이해시켜드리고 돌려세우느라 고생 좀 햇죠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셔서 부럽습니다
	9319	보상금 받고 기뻐하는 유족들?? 조작사진 유포 중 [새창]	2023-01-11 22:35:43	73	삭제
		수구기득권이 세월호 유가족들 모욕하던 여론조작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그대로 반복되네요
	9318	2번찍은 사람들의 평범함 [새창]	2023-01-11 22:27:53	1	삭제
		당장 청년들이 눈앞에것만 보이고 자존감만 충만한것 개인적으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랫고 젊을적 실수하며 그렇게 성장해 가는거니까요 나이들어서 계속 그러면 그땐 문제가 많은거죠 인간이 타인을 평가할때 최대 덕목은 이타심 이기 때문이겟죠
	9317	2번찍은 사람들의 평범함 [새창]	2023-01-11 22:20:28	3	삭제
		우리 윗세대들은 정치를 학습할 시대환경도 미디어도 풍요로움도 존재하지않는 세상을 살앗죠 그 세상을 살앗던 사람들의 평범함이란 저런것이라 봅니다 후세대들은 정치를 학습한 민주시민이 자라주엇으면 싶네요
	9316	2억 전세집, 2억 다 빌려준다. 무주택자 100% 전세 대출 검토 [새창]	2023-01-11 20:08:12	3	삭제
		박근혜 정권 당시 정부가 대출규제 완화로 전세자금 대출 3~5억을 추진하자 건물주들이 임차인이 대출 땡길수 잇다는 사실을 알고 전세보증금을 몇억씩 올려서 집값을 폭등시켯던게 우리가 몇년전 경험햇던 영끌사태임 윤석열이 이짓을 또 하고잇음
	931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11일 수요일 [새창]	2023-01-11 09:00:42	1	삭제
		85만 돌파
	9314	영끌, 누가 이런 집단광기의 시대를 만들었나? [새창]	2023-01-09 13:16:27	2	삭제
		박근혜 정부 당시 전세자금 대출을 3억까지 해주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3억까지 받을수 잇게되니 임대인은 기존 전세금에 3억을 더 올려 임대하기 시작합니다 임대보증금 상승의 영향으로 임대인 소유의 집값도 3억이상 껑충 뛰어오릅니다 박근혜 정부는 3억 대출을 5억으로 늘립니다 임대인이 소유한 집값은 더욱 올라갑니다 이를 지켜보는 무주택자들은 집을 소유만해도 몇억씩버는 사회변화에 유혹됩니다 언론이 집값 상승을 보도하며 영끌을 부추깁니다 박근혜정권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권이 출발합니다 영끌을 부추긴 언론이 집값 상승을 못잡는다 며 문정권을 비난합니다 문정권은 전세대출을 억제하고 규제지역을 늘리며 집값안정을 도모햇지만 이미 만들어진 시장흐름을 짧은시간에 제어하는것은 불가능햇습니다 문정부의 지금 집사지마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집사고 돈벌자는 풍조는 더욱 가속되엇고 여윳돈없는 영끌까지 대출받아 여기에 가담합니다 문정부의 중장기적 부동산 공급정책이 몇년의 시간을 거쳐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킵니다 문정부가 물러나며 대선이 시작되고 대출받아 이자내며 집산사람들은 문정부의 부동산 안정화를 깨고 자신의 집값을 계속 상승시켜줄 국민의힘에 욕망의 투표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고 부동산 가격상승 정책이 시행됩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돈이 귀해지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집값은 내려갑니다 대출받아 집산사람들의 욕망은 세계 경제침체에 고꾸라집니다 그간 은행 대출로 상승햇던 집값의 거품은 꺼지고 돈이 귀하니 은행은 대출금 회수와 대출이자 상승을 실행합니다 욕망을 쫓은 영끌이 은행을 먹여살리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자 이제 정산해봅시다 집을 생산한 건설사와 영끌을 부추긴 언론과 대출해준 금융권 은행들은 승자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익을 기득권으로 흐르게 판을짠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국힘당 정치인들 역시 집값 상승의 욕망에 올인한 영끌의 표를 받아먹고 윤석열이란 차기정권을 탄생시키며 승자가 되엇습니다 언젠가 다시 집값은 올라갈것입니다 인프라가 늘어나고 인구 유동성이 많아지면 집값은 당연히 상승합니다 허나 이를 임의로 상승시키고 거품을 만들며 너도나도 투기하는 행태가 발생할때 다시 거품이 걷어지고 자연스런 집값상승을 기대할수잇게 될때까지는 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같은 실패를 사람들은 또 다시 반복할까요? 요지경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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