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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로나민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0
    방문 :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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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나민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토요일 밤, 야당 현황 [새창] 2018-05-27 02:30: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2:23:51 2 삭제
    제발 나국썅좀 그만봤으면 좋겠어요ㅠ
    뉴스공장에 나국썅 나오면 스트레스지수 200되면서 꺼버립니다ㅠㅠㅠㅠ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2:22:28 3 삭제
    저 한 2월부터 대북동전주 죄금 갖고있었는데

    한 130프로 수익내고 있다가 결렬후 80프로 수익으로 50프로 내려앉... ㅜㅜ

    그렇지만 팔지않아요~ 마이너스 수익률나도 안팔거라고 씩씩대면서 트럼프 개썅놈ㅅㅋ하고 욕만 하고 있었지요ㅠㅠㅠ
    312 지금 현재 가장 피눈물 흘릴사람은 [새창] 2018-05-27 02:18:20 0 삭제
    크하하하

    아직 쥐고있다~!! 다행이네요 ㅎㅎ
    311 주차된 벤츠 들이받고 전화번호 안 남긴 정청래 전 의원 [새창] 2018-05-20 20:37:25 9 삭제
    정청래 의원이 그간 보여준 행보를 보면, 고작 저런 일로 뺑소니를 치고 그럴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이런 일 하나로 지지를 접거나 비호로 전환시키거나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예요. 그럴 사람이없으면 더컷유세단이나 그런걸 만들면서 쉬운길 두고 어려운길 택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말 그대로 정말 명함도 지갑도 펜도 종이도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녹화 몰아쳐 이동했을 가능성이 커요.

    본인의 해명, 피디나 작가분의 얘기도 좀더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310 GM은 이러다 망할 거 같다. GM코리아 말고 GM본사. [새창] 2018-02-13 21:38:26 0 삭제
    미국에서 살다온 이후 미국차는 쳐다도 안봅니다.
    포드.. 지엠.. 크라이슬러.. ㅡㅡ;;
    고치는 돈이 더 들어 유학생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차거든요. 이럴줄 알았음.

    그런다고 현기차를 타자니 목숨이 하나라.

    자연스럽게 외제차로 손이갑니다. 돈이 많아 타는게 아녜요~ 안죽을려고 타지요 ㅡㅡ;;
    308 반도의 여자화장실 [새창] 2018-01-02 18:52:37 4 삭제
    1한번도 못봤는데요?

    저 주 1회이상 고속도로 타는 사람입니다.
    307 괜한 싸움 나기 전에 명확히 해둘 부분... [새창] 2017-12-27 09:48:38 6/4 삭제
    누가 자게를 욕했나봐요?

    시사게 보호를 위해 다른 게시판을 다 버렸다라..

    그건 지극히 단편적인 해석인듯 보이네요.

    갑자기 오유 물이 이상해졌고, 이렇게 좀 지나면 그들이 빠져나가리라 봅니다.

    제가 보기엔 잘 하고 있어요.

    시사게 유저도 아니고 자게 유저도 아니고 고민게? 동물게? 눈팅하는 사람입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9:40:46 1 삭제
    암것도 없으면 일단 가려우니

    얼음이라도 문대세요ㅠ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9:40:35 1 삭제
    항히스타민제 드셔야됨요

    병원 문 안열었으면 아쉬운대로 약국가서 왜 시티리진 같은 계절성 알러지 콧물약 같은거라도 드셔요

    집에 어딘가에는 꼭 굴러다니는 감기약 봉투에서 분홍색 쬐그만 콧물약 (허매 졸린-보통 반쪽 들어있거나 한) 이라도 하나 빼드셈.

    왜 그걸 참으세요~ 가려운게 젤 고통스러워요ㅠㅠㅠ
    304 오랜만에왔더니 베스트 베오베가 왜이래요? [새창] 2017-12-27 08:55:28 1 삭제
    저도 보고 놀라서
    별 시덥잖은 글들만 쭉 베오베 뜨는게 뭔일 있구나 싶네요.
    설명해주실분? ㅜㅠㅜㅜ
    303 남편이 회식하고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새창] 2017-12-20 14:56:50 14 삭제
    요즘 날추운데 조심하셔야합니다.
    제남편은 전봇대아래서 자고있었어요
    12월 말에. 우리오빠가 못찾았으면 얼어죽었을거라고 하더군요.

    전남편으로 만들뻔 ㅡㅡ;
    302 [도와주세요] 서울대병원 A형 O형 백혈구헌혈자가 급하게 필요합니다. [새창] 2017-12-19 20:26:55 2 삭제
    혈관 좋고 몸무게 좋고 혈액형 좋은데
    멀지않은 곳에 살고 한때 몸담았던 곳이고 다 익숙한데 애가 둘이라.ㅠㅠ

    보호자분의 타들어갈 마음이 걱정이네요.
    조건 되시는 분들의 지원 미리 감사합니다.
    301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새창] 2017-12-16 11:20:36 8 삭제
    에혀 답이 안나오는네요. 비공 박고갑니다.

    저도 의료수가 인상 한참 전부터 찬성이었고 기회만 될때마다 현 수가제도는 바꿀 필요가 있음을 누누히 강조해왔습니다.

    대화와 협상이 필요한 자리에서 변죽울리며 사실을 호도하고, 배째라며 귀닫고 바닥에 누워버리는 자세를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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