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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몰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스팸의 역사.. [새창] 2018-02-05 23:10:38 11/18 삭제
    스팸을 명절 선물로 주는 나라..ㅠㅠㅠㅠㅠ 제발 그만 했으면!
    짜고 영양가 없는 스팸은 이미 제 식탁에서 퇴출된지 오래입니당.. 차라리 참치가 나아요ㅠㅠ
    외국인들이 보고 깜짝 놀란다는데, 제 생각에도 많이 이상해요. 라면을 박스로 명절 선물로 주는 느낌이랄까..
    130 여자분이 소개팅 첫만남을 랍스터 식당으로 잡아서 [새창] 2017-12-23 02:24:19 2 삭제
    요즘에는 첫 만남이 카페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게 좋구요. 잘될 가능성이 안될 가능성보다 높기 때문에, 더치를 해야 마음이 가볍더라구요. 근데 나갈때 계산하는 카페는 좀 그래요. 카운터 앞에서 반반해주세요~그러면 뭔가 널 다시는 만나기도 싫다 같은 뭔가 강한 선긋기로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시끄럽지만 스타벅스 같은 곳을 가게 되는데(좀 일찍 가서 내꺼 주문해서 마시고 있음 좋아요) 너무 정신없어서 대화가 잘 안되기도 하는 단점이..

    오래전 한 남자분이 소개팅에서 저녁 먹자고 하면서 빕스로 장소를 잡으신겁니다. 전 양이 많지 않아서 절대 내돈주고 뷔페 같은 곳은 가지 않는터라 선호하는 곳이 아니었는데, 어쨌든 다른 장소를 대기도 뭔가 애매하여 빕스로 가긴 갔어요. 남자분이 엄청난 호의를 보이셨고 밥 먹는 내내 진짜 돌 먹는 기분이었어요...ㅋㅋ 먹는내내 어떡해야 하지 그 생각만 했어요. 계산하러 가면서 반반 낼까요?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손사래를 치시며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전 다시 만날 생각은 안들었는데 밥 먹은거 때문에 너무 찜찜해서 지금도 생각이 나요. 그때 장염이라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카페에서 만날걸 하고요.
    암튼 소개팅 첫 만남은 무조건 카페여야합니다.
    129 현실세계에 실존하는 보살 [새창] 2017-12-23 01:58:47 1 삭제
    심지어 저는. 교회가려고 주차장에 가보니 차들이 막아놨더라고요?? 한명한테 전화했더니 속삭이는 말로 “예배중이라서요”이러심... 이 냥반아 나도 교회 가야돼ㅜㅜ 결국 택시타고 감. 기본요금 정도니 망정이지.. 속으로 생각했어요. 나는 절대로 저러지 말자. 기독교인 저도 화나는데 비기독교인이면 얼마나 화가날까요
    128 다시보는 배운 사람의 조별과제 탈출법 [새창] 2017-12-20 01:31:13 21 삭제
    저 표정은.. 치킨 배달이 도착했을 때, 택배 아저씨가 띵동 눌렀을 때, 그 두 가지 외에는 나오기 힘든 표정인디...
    127 보면 100% 욕함.gif [새창] 2017-12-04 21:10:10 1 삭제
    저 미필이라 궁금한데...
    왜 저러는 거예요?
    눈치우기 연습하는 건가요? 눈 치울때도 각도 맞추고 그래야 하나요??
    126 어머니 스마트폰 사드렸어요. [새창] 2017-12-04 21:06:53 1 삭제
    ㅜㅜ진짜 효자시네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생각나요.
    울 엄마도 피처폰 쓰시는데, 남들 다 스마트폰 쓴다면서 바꾸시더라구요..ㅋㅋㅋ 요즘은 노인들도 다 스마트폰이라면서..그래서 한동안 사용법 가르쳐드린 적 있는데, 메모해 드렸으면 더 좋았을걸 이 글보고 생각나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0:34:30 0 삭제
    전 목이 되게 하얀데요, 얼굴은 약간 붉은기 있어요. 그래도 목 색깔이랑 맞춰야 해서 항상 21호 썼는데,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니 얼굴이 좀 이상하게 둥둥 떠보이더라구요ㅠㅠㅠ그때 알았어요. 21호가 나에겐 넘 밝구나.....ㅜㅜㅜㅜ
    124 김정민이 커피스미스 대표에게 받은 문자 [새창] 2017-12-04 20:08:36 11/14 삭제
    하.. 그냥 되게 찌질해 보입니다..ㅜㅜ
    '영상푼다' 한마디로 여자가 피해자인건 확실해 보이네요.
    123 엄청난 길냥이 미모 [새창] 2017-11-23 23:06:39 1 삭제
    와 순정만화에 나오는 왕자님 같아요..ㅋㅋㅋ
    122 따돌림의 현장.gif [새창] 2017-11-23 23:04:47 6 삭제
    진돗개처럼 생겼네요. 근데 너무 착하다ㅜㅜㅜ목이 길어서 목을 앙 물어버리면 게임 끝인데 두 손으로 힘들게 저지하고 있네요ㅠㅠ아이구ㅜㅜ
    121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18:10:48 0 삭제
    그래도 님은 남편이라도 있으시잖아요ㅜㅜㅜㅜㅜㅜ 뭐 어때요! 옆에 평생 친구가 늘 함께 있는데.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 그거 같아요. 집순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 '자꾸 밖으로 나가서 사람 만나야 한다'는 말. 저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순이 아닌 척 해요...ㅠㅠㅠ 되게 바쁜척...ㅜㅜ맨날 집인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
    120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18:08:30 0 삭제
    저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누구에게 요리를 해주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인거 같아요!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를 위해 만드는 기쁨하고는 다른 문제니까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누군가에게 밥을 해준다는 건 정말정말정말 보통 일이 아닐거 같아요. 아주 가끔 친구가 놀러오면 느꼈는데, 다르더라고요. 내가 혼자 조금 만들어 먹는 것과, 누군가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다른 차원이더라구요. 암튼 주부님들 홧팅입니다ㅜㅜ
    119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18:06:05 0 삭제
    제가 집밥을 선호하게된 계기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니까 그렇게 된건데,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 준비를 할 때, 야채를 씻고 도마의 위생을 체크하고 하면서, 바쁜 식당의 주방에서는 이렇게 깔끔하게 재료정리를 과연 할까? 도마나 그릇의 위생은 안전할까? 하는 의구심이 갑자기 드는 겁니다. 약간의 결벽증 같은게 생긴 거 같아요. 밖에서 뭐 먹을 때 샐러드가 나오면 '제대로 씻었을까?'이런 생각 들고요...특히 고깃집에서 쌈 나오면 '이거 흐르는 물에 하나하나 씻고 베이킹 소다에 담궜다가 다시 헹궈내야하는데, 이렇게 하진 않았겠지?' 이런 생각요..ㅋㅋ
    118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18:02:34 1 삭제
    저랑 완전 비슷하세요.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고요, 여행의 80%는 혼자 했음..ㅋㅋ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요.
    근데 또 사람들과 대화는 잘 나눠요.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스스럼 없구요. 사람들은 다 저를 외향적인 성격으로 봐요.
    그래서 저도 제가 뭔 성격인지 헷갈려요.
    사람들 만나서 스스럼없고 잘 웃고 떠드는데, 정작 사람을 많이 만나면 피곤하고...
    117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3 18:00:22 2 삭제
    요즘 온라인 마트 배달 때문에 미치겠어요..ㅋㅋㅋ 너무 편해서 자꾸 이용하게 됨ㅋㅋㅋ 마트라도 가야지 외출을 하는데, 배달 서비스가 넘나 편해요ㅠㅠㅠㅠ 게다가 4만원 이상 무료라서 매주 4만원 채우려고 자꾸 이것저것 사게 됨. 이용하게 되면서 대기업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용할수밖에 없는 서비스를 자꾸 만들어서 일상을 파고든다는 느낌?ㅋㅋㅋ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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