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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러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4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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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22:39:57 4 삭제
    죄송해요
    제가 안뽑았지만 저희는 윤상현이랍니다^^
    지난 탄핵소추안때 그런식으로 누나보필할거면
    박사모회장하라구 문자했는데
    마침 박사모회장 구속되었는데 하면 딱일거같은데
    얼마뒤에 청문의원으로 나온다죠?
    그래서 알아서 집에서 근신하려구요
    밥도 굶을까요?ㅠㅠ
    149 장제원 페이스북 근황 [새창] 2017-06-02 09:32:06 3 삭제
    이양반은 애시당초 글러먹었다고 생각하구요
    김현아 의원이던가요?
    찬성표 던졌다고 소신있네 칭찬하시지만
    그진심은 모르는겁니다
    앞으로의 행보를위한 보여주기식 액션일지도요
    속지마시길..혹은 한발자국 뒤에서 지켜보시길..
    장제원의원도 청문회때 사람들이 날카로운 질문이네
    어쩌네하면서 잠깐 청문회스타로
    물고 빨아서 붕붕떠다니던거 잊지말자구요
    물론 김의원님 찬성표 던진 그행동 자체만으론
    칭찬받아 마땅할일이고 쉽지않으신 결정이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것은 뭐다?
    좋은 새누리는 죽은 새누리밖에 없다는 명언
    저는 저냥반들 아니 유승민의원이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통수쳤을때부터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수도있는데요
    자한당 바른당 그리고 과거로가서
    새누리 한나라등등 흔적이있는 의원들은
    저는 거를려구요
    네 제가 이런인식을 가지게된건
    야당때문입니다
    니들이 똑바로 잘했어봐라 내가 이러나
    이건다 야당때문이다!!
    148 ㄴㅇㅊㅋㄹㅅ 포인트 거지 취급 당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6-01 21:49:24 3 삭제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도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포인트 쓰면어때서요
    그포인트 쌓기위해 썼던 매출은 생각안한답니까?
    저는 모 아울렛 ㄹㅋㅅㅇㄸ 매장에 갔었는데
    거의 마감시간을 남겨놓은 시간이었어요
    옷은 이미보고간상태였고 눈에밟혀서 마지막으로
    한번더보고 결정하려고 간건데 보고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려는데
    코오롱멤버쉽가입하면 5천포인트 바로주고
    할인받을수 있다더라구요.
    마감이 얼마안남은 시간이라서 점원언니께
    조심스럽게 혹시 이거 가입해서 쓸수있냐니까
    흔쾌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가입이 되어있고 이미 더많은 포인트가 있어서
    그걸 쓰라고 하는데 비번이 생각이안나서
    그언니께서 같이 찾아주시다가 결국엔 포기했는데
    "부군꺼로 신규가입하시고 할인받으세요"
    하시더라구요. 그생각 하긴했는데 이미 앞에서
    귀찮게 해드린거같아 그냥 가려했는데
    먼저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더라구요 게다가
    부군이라고 호칭까지 또 그리해주시니..
    진짜 그래도 되냐고 감사하다고 하니
    고객님 권리인데 왜 안찾아 쓰시냐고 찾아쓰시라고
    얘기하시는데 넘감사해서 나중에 칭찬글올렸는데
    다시한번 이자릴빌어 감사합니다!
    이런분도 있는데 그분은 참.. 마인드가 그렇네요;;
    147 김상조 교수 제자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6-01 18:37:31 24 삭제
    와 이분 글잘쓰시네요
    그냥 잘쓰신다
    김상조 후보자가 어떤분인지 알겠는 느낌
    꼭 공정위원장되시길 빌겠어요~!!!
    146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1 18:56:25 3 삭제
    어른들 애울리지말라고ㅠㅠ
    아니 솔직히 내자식인데 울리고 싶은 부모가 어딨어요
    다사정이 있는거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꼭 식전에 킨더니 뭐니 주셔놓고
    얘는 밥을 너무안먹어서 말랐네 어쩌네
    제대로 먹이긴 하는거니..
    친정부모님 같으면 하실때마다 하지말라고나하죠
    진짜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시댁은
    같은아파트면서도 멀어져만 가네요..
    힘내요 우리ㅠㅠ
    145 문 대통령, 이낙연 총리 임명장 수여 [새창] 2017-05-31 18:35:42 15 삭제
    더러운 새키들이 말같지도 않게 씨부리는
    아무말 대잔치 잘견뎌 내셨습니다!!
    투샷보니 마음이 뭉클해요~~
    내가 저걸보려고 야당놈들한테 문자보내고ㅠㅠ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다야당때문이다!!!
    144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6:09:48 25 삭제
    제가 며느리 입장이고 저의 시댁이 그다지
    좋지않은 시댁이라서 그런지 저는 이해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뭐 남편이 그렇게 해준적도 없거니와
    그와 유사하게 둘째낳아서 조리원가있을때
    주말에 큰애데리고 시댁에 하루가있었는데
    그거가지고 시부모님께서 저한테
    굉장히 가정적인 남편을 만났다는둥
    요새 육아에 동참안하는 남편도 많은데
    넌복받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웃긴건요 손아래 시누이가 있는데
    그집 남편은 진짜 잘해요
    자기 아이한테도 엄청잘하고 주말에도
    와이프쉬거나 친구들과 놀으라고 애기랑둘이
    여기저기 다니고..그런데 본인사위가 그러는건
    지주제에 그거라도해야지! 요새 아빠들이
    그거라도 안하면 마누라한테 어떻게 밥얻어먹어?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는데ㅋㅋ
    본인아들이 며느리 조금 편하게 해주는건
    못봐줄일이고 사위가 딸 편하게 해주는건
    필수적요소인듯 말씀하시는데 사실 그런얘기듣기싫어서
    남편이 애데리고 시댁간다고하는거 전싫어요
    (그렇지도 않지만요ㅠㅠ)
    제 상황이 이래서인지 저는 뭔지 이해가가더라구요
    143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3:05:55 10 삭제
    아이가 둘이라서 카시트가 두개예요
    둘다 주니어카시트인데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카시트에타서 타는거에 대해선 거부감이없는데
    카시트가 두개다보니 뒷좌석에 카시트 두개해놓으면
    사실 뒷좌석엔 사람이 앉을수가 없거나
    앉더라도 날씬한사람 혹은 작은사람 아니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뒷좌석 가운데 앉아야하죠
    같은아파트에 시부모님이 사시는데
    어디가실때 본인들 태워가셨음 해요
    본인들도 차가있으시지만 친척들모임이나
    예식장같은데 갈때 같은아파트사는 아들이
    모시고 갔음 하는 그런 심리 있으시거든요
    카시트때문에 안될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놓고 뭐라고 안해도 삐지신거 티내시더라구요
    언젠가는 가까운거리에 식사하러갈때
    카시트없이 시부모님과 다같이 가게되었는데
    시아버님께서 큰애를 본인무릎에 앉히고
    가고싶어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조수석에서ㅡㅡ
    그래놓고 안전벨트는 본인만하시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신랑한테 아버님은 사고나도 본인은
    안다치고 싶으시고 애다치시는건 상관없으신가봐
    아이랑 앉고싶으시면 뒤에좀 앉아주십사해도
    안옮겨주시고..(앞좌석이 등받이 조절되서
    편하다고 거기만 앉으심ㅠㅠ)
    처음엔 신랑은 절 유난스럽게 생각하더니만
    나중엔 그래도 안전벨트 같이하라고는
    얘기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하하하 저는 뭐 유난스런 며느리 구요ㅠㅠ
    142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5:35:06 3 삭제
    며느리 도리라..
    사실 그런게 존재하나요?
    그냥 자식된도리인거죠
    며느리도리하다가 속병나고 나자빠진 1인이예요
    저도 시집과의 일이라면 책몇권을 쓰고도 남지만요
    결국 친정보다 시집 더챙겨도 돌아오는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우리부모나 챙길껄ㅋㅋ
    사람 욕심이란게 해드릴수록 받을수록
    더받고싶으신가봅니다
    그냥 남편분이나 글쓴님이나 자식된도리 하는거죠
    며느리도리라한다면
    그집가서 종처럼 일하고 본인들 지갑되어주고
    기쁨조되어주고 그런거 바라시는걸까요..
    사람이 할수있는만큼 다하면 후회없다고 한다죠
    저는 제능력껏 제가할수있는선에서 다했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시아버님 형제분들
    다들 며느리 잘얻었다 해주시고 제친구들은
    지팔자 지가꼰다고 혀를차댈정도로 했는데
    돌아오는건 따뜻한 말한마디는 커녕
    더바라고 더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거..
    그래서 이제 안해요ㅋㅋ 어차피 해도 더해주길
    바라고 욕하시는데 안하고 욕먹는게 낫죠ㅎㅎ
    아직은 마음한구석이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서 그런지 후횐 없어요
    글쓴님도 곧 그렇게 되시길 바래요
    141 위장전입은 저도 수차례 했네요. [새창] 2017-05-26 18:48:40 0 삭제
    모르겠어요..팔은 안으로 굽는걸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위장전입한 취지와는 다르게
    목적을 달성못하고 "미수"에 그치신거 잖아요
    나중에 후보자님이 그사실을 알고 뭐라고 하셔서
    부인께서 잘못을 깨닫고 다시 주소로 전입하셨다고
    이야기하셔서 결국 원하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요
    강경화 후보자도 조금은 다른느낌의 전입이구요
    부동산투기등의 개인의 이득을 취한것도 아니거니와
    결국 그런것도 없으니 잘못은 지적하되
    이해는 해줄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40 샤워기 헤드 반품하고 방금 받은 전화.....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7-05-25 14:25:26 1 삭제
    괜히 멋대로 열었다가 의심받으면 어째요
    내가 고칠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괜히 저거 열었다가 판매자가
    원래 멀쩡한건데 니가 저거열어서 만져서
    망가진거아니야? 라고 의심받을수있지않나요
    그냥 그대로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판매자가 보통의 판매자랑 다르네요..ㅎㅎㅎ
    139 경대수 아들 군면제 이유 밝히네요 [새창] 2017-05-25 11:50:31 2 삭제
    이혼얘기는 글쓰고 있는데
    마침 농담조로 하시길래 적은거예요
    농담할분위기도 아니었거니와
    저딴농담을 하여서요..
    138 경대수 아들 군면제 이유 밝히네요 [새창] 2017-05-25 11:39:29 15 삭제
    맞아요
    어제 화딱지나서 소리만 들었는데
    누가그러더라구요 어깨 탈골이 그럼 그후로도
    계속 되었냐고 습관성으로 탈골안되었으면
    갈수있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제가 여자라서 군대안가봐서 모르는걸수도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조심하며 사는거랑
    군대가서 군생활하는거랑 다르지않나요?
    언뜻 후보자님 아드님이 의사라고들었는데
    입대하시면 군의관으로 가셨을지 어쨌을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군인들 완전군장하고
    그런것들 무겁고 훈련자체도 빡쎄고
    일상생활이랑 다르지않나요?
    그후로 탈골이안되었음 문제없으니
    군대가도된다는식으로 묻는데..
    티비속으로 들어가서 때려주고싶었어요
    어차피 그후에 뇌하수체종양때문에 못간건데
    남의말안듣는지ㅠㅠㅠㅠ 지금도
    이혼당하시는거아니냐고? 농담으로할소린가요??
    137 내일 청문회 라인업.jpg [새창] 2017-05-24 19:24:20 2 삭제
    이거 뭐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배꼽ㅋㅋㅋㅋㅋㅋㅋ
    136 청문회 스타 강효상 [새창] 2017-05-24 19:05:48 14 삭제

    역시 얘네들은 꿈보다해몽이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지들 생각하고 싶은대로만해
    세상참 편하게 산다 너네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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