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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러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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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새창] 2022-10-24 20:35:36 0 삭제
    저장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3 02:59:15 0 삭제
    입주민 이사차량은 허용해줘요
    208 다소 충격적인 요즘 초등학교 청소시간 [새창] 2020-05-07 10:18:53 1 삭제
    학교마다 담임선생님마다 다른것같아요
    초등학생인 큰애보면 기본적으로
    본인자리는 자기가 청소해야해요
    1학년땐 고학년 형님들이 와서 알려줬다해요
    2학년담임선생님은 물티슈로
    바닥을 그렇게 닦으라고 하셨다고ㅎㅎ
    한달에 물티슈 한통은 가지고 갔나봐요
    교실에 정전기 청소포도 아이들끼리
    당번정해서 교대로 했다는데
    모든 학교가 그렇진 않은거 같아요
    나는 무릎꿇고 복도까지 왁스먹였던 세대..ㅠㅠ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6 00:39:10 16 삭제
    집에서 답답해하는 애들데리고 어르고 달래며
    베란다에서 창밖만 내다보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거나 잠깐이어도 볼일다보신거 같은데
    제입장에선 별다를거 없어보이시는데..
    206 (스압)신용등급 올리는법 [새창] 2019-12-11 22:44:55 0 삭제

    예전 카뱅서 1등급일때ㅠㅠ
    지금은 2등급으로 내려감ㅠㅠ
    이거라도 대한민국 상위1프로ㅋㅋ
    205 저같은 식성? 비위있어요? [새창] 2019-11-29 21:54:29 4 삭제
    너무 반가워서 오래간만에 로그인해요ㅠㅠ
    저 돌도 씹어먹게 생겼다고들 하는데
    못먹는게 많아서..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겐 그냥
    편식 지나치게 심한 사람일뿐ㅠㅠ

    저도 비계나 돼지껍데기 같은거 싫어해요
    그래서 목살만 먹고 삼겹살은 그나마 몇년전부터
    바~~싹 익혀서 비계가 비계인지 모를 느낌으로
    먹긴하는데 그래도 가끔 오겹살 같은거 먹음
    붙어있는 껍데기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ㅠㅠ
    닭을 먹어도 껍데기는 다빼고 날개 다리 안먹고
    가슴살만먹어요..저는 퍽퍽한걸 좋아하나 봅니다ㅋ
    생선도 껍데기는 안먹고 안에 살만 먹고
    글쓴님처럼 남들이랑 먹거나 남의집에 가면
    당연히 저런게 예의에 어긋나니 되도록 피하거나
    제 식성을 잘아는 사람과 밥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날거도 싫어해요
    육회나 생선회.. 날것의 식감이랑 특유의 비린맛..
    저런것들을 대할때 님처럼 막 헛구역질 할정돈
    아니지만 비유상하긴 해요..입맛 떨어진달까..
    맨날 엄마가 그래서 시집 어떻게 갈거냐 했는데
    다행이 짚신도 짝이있다고 정반대 식성의 신랑만나
    치킨시키면 다리두개 다먹을수 있다고 좋아하고
    자기는 가슴살 퍽퍽해서 싫다고 다줘요
    껍데기도 물론 발라놓음 다 먹어주고
    고기먹을때도 비계 다 떼놓음 다 먹고..ㅎㅎ
    그리고 물에담궈진 고기 안먹어요..
    미역국의 소고기 무국의 소고기 이런애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이것도 다 신랑몫이네요ㅎㅎ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아들이 제식성이고
    딸이 아빠식성이네요 너무신기해요ㅋㅋ
    어른중에 저같은사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만나서 너무반가워요~~!!
    204 방문횟수 1000기념 선착순 50명 나눔 [새창] 2019-08-26 07:35:32 0 삭제
    나두....
    203 이 정도면 로또번호 잘 찍고 잘 맞는거 맞나요? [새창] 2019-01-17 18:55:05 0 삭제
    기운좀 받아갈게요~^^
    5천원도 안맞는 날이많은데ㅎㅎ
    나중에 혹시 1등 되신다면 올려주세요
    그때도 기운받아갈게요~~
    202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5 14:12:38 1 삭제
    축하드려요~~!!
    언젠가는..저도 그런날이 오겠죠?
    기운 조금만 받아갈게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구요~~~
    201 나보다 멍청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새창] 2018-03-22 21:58:47 1 삭제
    이런데도 왜 군가산점이 없어져야 한단건지..
    사회와 고립되어 젊은 청춘을 바치는데..
    군가산점 폐지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다녀오셨어요 궁디팡팡!!
    200 도로위에 살인흉기 '음주운전'.jpg [새창] 2017-12-14 14:50:46 1 삭제
    저도 음주시에는 심신미약이 어쩌고라며
    감형해주는것들 진짜 싫어요
    그러게왜 그럴때까지 술을 먹고 범죄를 저지르나요?
    사리판단이 안될정도로?
    오히려 술먹고 범죄저지른건 가중처벌 해줘야지
    심신미약이 어쩌고하며 봐주면
    저라도 죄저지르면 당장가서 소주한병
    나발불고 술먹어서 그랬쪄여!!!그러겠어요
    그냥 무조건 가중처벌 해야지
    술먹어도 집에 곱게가시고 정신줄들 안놓으실듯..
    199 후원아동 패딩 논란에 대해 [새창] 2017-12-14 12:30:17 22 삭제
    제생각은 그래요
    아이가 바이올린이나 다른것을 배우는것은
    다른루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배울수도있는것이고
    (이미 ㅊㄹㅇㅅ에서도 그리 얘기하였고)
    저도 작은아이가 발레를 배우고싶다고하여 학원은
    너무부담이고 문화센터가 좀더싼데 지역복지관은
    같은가격으로 횟수가 더많더라구요
    (문화센터-주1회, 복지관-주2회)
    또 요새 학교 방과후활동도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이용할수있으니 아이가 취미활동으로
    무언가를 배우는건 논외인것 같고
    패딩에 관한부분은 저도 후원자가 롱패딩을 물었을때
    좋다 아니다 정도로만 대답했어야 옳지 않았겠나 싶어요
    물론 아이가 친구들이 입는 고가의 패딩
    혹은 고가인줄 몰랐을수도 있죠
    브랜드명을 집어서 이야기 했을때
    아이가 재단측과 직접 얘기하는것도 아닐테고
    부모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달이 될텐데
    부모가 그것을 걸렀어야 했을 일이라고 생각돼요
    아이는 그럴수있다고 쳐도
    부모는 그러지 않았어야 되는게 아닐까싶네요
    그냥 롱패딩 괜찮고 혹시모를 아이의 사이즈정도만
    알려주었으면 좋았지않았을까 싶어요
    롱패딩은 브랜드여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후원자는 10만원 내외 생각했을수도있고
    다른글에서는 롱패딩 가격 그정도 하는것도모르고
    사준다고 한것이냐고 후원자를 비난하는
    글들도 보이던데 아이들 롱패딩 브랜드없는
    충전재가 솜으로된건 10만원 채안되는것도 있어요
    어쨌든 이일로 후원자가 후원을 끊었어도
    해당아동이 후원중지되는 불상사는 다행이
    없다고 하였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워요
    198 시드물 추천해주신 분 지금 어디계세요? [새창] 2017-11-29 14:05:47 0 삭제
    흑 감사해여♡ 저도 주문하고 효과보면
    그쪽으로 넙죽 절할께여~~!!!
    197 시드물 추천해주신 분 지금 어디계세요? [새창] 2017-11-29 11:40:13 4 삭제
    그래서 뭐사셨다구요? 제품명좀..ㅎㅎ
    저도 지금 이솔다써가서 지난번 후원문적땜에
    시드물보고있는데
    수부지인것까지 넘나똑같은것!!ㅋㅋ
    간증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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