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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러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4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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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비숲) 16회 중 오늘 10회까지 봤습니다. [새창] 2017-07-10 01:24:19 0 삭제
    보는동안 뭔가 알것같은데 끝날땐
    하나도 모르는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ㅋㅋㅋㅋ
    나름 이런거 추리잘하는데 모르겠어요ㅠㅠ
    164 (비숲)범인의 최종 목표는 누굴까요? [새창] 2017-07-10 01:22:14 1 삭제
    요아래에 다른분이 게시글쓰신거보고
    저는 이창준이 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장인을 쳐내기 위해서..그리고 아버지같은
    영장관을 그렇게 만든 장인에게 복수도 하려고
    목적은 장인의 몰락아닐까요?
    이창준이 범인이라면요ㅋㅋㅋ
    163 [비밀의 숲] 이 모든게 이창준의 빅피쳐 [새창] 2017-07-10 01:16:52 0 삭제
    오~ 소름 이생각은 한번도 못했는데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장인이 사위약점잡고 계속 뒤흔드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62 코x트코 연회비 왜오르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7-07-03 01:40:03 1 삭제
    혹시 이해를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샀을땐 할인기간이라
    아이 부츠를 샀었는데 사이즈가 안맞아
    바꾸러 갔는데 코스트코는 교환개념이 없고
    무조건 환불후 재구매방식이라 환불하고
    한사이즈 작은것으로 구매하려는 저에게
    오히려 거기계신 직원분이 지금은 쿠폰세일
    끝나서 정가인데 너무아깝다
    사물함에 맡기고 들어가서 아이사이즈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사가지고 오면
    지난번에 산사이즈를 오늘 산걸로 취소해서
    환불해 주는 방식으로 취소해줄테니
    그렇게 하라고 오히려 팁(?)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몇몇분에게 이방법을 알려드렸는데
    혹시 이게 와전된게 아닌가.. 싶은..
    그러길 바라는 제바램이기도 하구요
    쓰던거 이유없이 반품하는건ㅠㅠㅠ
    161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8 00:57:04 7 삭제
    글쓴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알아요ㅜㅠ
    저도 그랬었거든요..
    근데 진짜 맞춰드리면 한도끝도없어요
    신행다녀와서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하라며..
    저역시도 친구들에게 필요한 용건아닌이상
    전화잘안하는 스타일이고 오는전화만 받는편인지라
    성격이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도 시집온지 얼마안된 며느리라 하긴하는데
    정해주신 일주일 기한이있으니
    그 일주일의 마지막 되는 날까지 뻐기고 뻐기다가
    오후에 하긴하는데 너무스트레스였어요
    그렇다고해서 전화한다고 반갑게 받아주시는것도
    아니고 제번호 뜨니 저인거 뻔히 아실텐데
    받자마자 "왜?" 라시니 애써 하기싫은거 했는데
    정말 싫더라구요ㅠ 그래도 꾸역꾸역 저녁식사하셨냐
    편찮으신데 없느냐 간단한 안부묻고 끊으면
    숙제했단 생각에 하루이틀 속은 후련한데
    삼일 지나고 일주일의 마지막날이 다가올수록
    숨이 막히고 전화하기싫고ㅠㅠ
    그렇게 두달하다가 그냥 10일에한번 20일에한번
    30일에 한번하다 안했어요
    전화란게 용건있어야하는거고 수다도 떨고싶은
    사람이랑 떠는거지 저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연세가 많으신것도 아니고 갓50 넘으신분이
    대접을 받고싶은신거 알지만 도저히 맞춰드릴수가ㅠ
    도리어 70넘으신 저희고모는 일년에 두어번
    안부전화 드리면서 자주전화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궁금하면 내가해도 되는데
    그걸 꼭 아랫사람이 하란법이 어딨니?
    그리고 소식없는게 좋은거다 나쁜소식은
    다오게 되있다! 이러시는데 사실 전이런 마인드가 좋네요
    제가 그렇게 해서인지 그후로 몇번 넌 왜 전화도
    안하냐며 뭐라셨는데 그냥 네~ 하고 안했어요
    그러니 이젠 포기하셨어요
    세상편하더라구요..
    160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7 23:20:21 4 삭제
    아무리 좋으신분이어도
    아기낳으면 육아에서부터는 사이틀어지기
    마련이예요..지금도 산후조리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계시지만 사실 그게아니잖아요
    일례로 시부모님 저희집에 애기보러 오셨을때
    손좀닦아주십사 했는데 한번을 안닦고
    애를 만지시더라구요ㅡㅡ(시댁엔 개까지키움)
    기저귀갈고 손안닦고 애만지시는 어른들도 많구요
    작은거 하나하나에서 비롯되어서
    지금 사이좋은거 철천지 원수될수도 있어요

    각설하고 다행이도 남편분이 총대 메신다하니
    저는 남편한테 맡길래요
    어차피 서운하지않게란 없는것 같아요
    서운하지않게 말한다고 했는데도
    서운하게 생각하실분들은 어차피 서운해하시거든요
    그치만 그게 내자식이냐 며느리냐에따라
    노여움의 크기가 다른건 사실인듯 합니다
    글쓴님은 그냥 싫다는 내색비추지마세요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남편이 너무완강하다
    고집이 저리 쎈줄몰랐어요 어머님~
    이런식으로 얘기하시고 남편이 고집부리시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159 저는 아주 못된 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6-26 20:33:44 8 삭제
    아니예요
    혹시라도 본인때문에 남편분과
    시어머니 사이가 그리된게 아닐까 죄책감에
    스스로를 나쁜며느리라 칭하며 죄인처럼 생각치마세요
    중학교때 입던속옷을 성인이 되도록입게끔
    놔두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답니까?
    말은 다안해도 남편분도 커오면서 속은
    곪을대로 곪았었을 거예요
    글쓴분 때문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어머니 하는 행태에 인연이 끊어졌어도
    백번이라도 끊어졌을 일이니 죄책감 갖지마세요
    지금 시어머니라는 분이 겪고 있는건 본인 업보예요
    자업자득입니다
    두분만 생각하면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58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17:16:07 7 삭제
    이글보니 저도 글파고싶어지네요ㅎㅎ
    생각보다 안사돈한테 너네엄마라고 하시는분
    많으신가봐요 저는 저희 시어머니한테듣고
    경악했거든요ㅋㅋ 저희 친정아빠는 기생오래비같이 생겼다고했음.. 잘생겼다고 한 표현이래요..ㅋㅋㅋ
    답없는분 참 많네요
    저도 그래서 지금 데면데면해요
    근데 너무편하네요ㅠ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0:47:36 5 삭제
    어떤 직렬이신지는 몰라서 섣불리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말씀하시는거봐선 행정직같은데
    사실 행정직 요새 만점받아도 합격못한다는말이
    있을정도로 고득점자들이 많아요
    70점대 받으시고 좀더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셨던거
    냉정히 말하면 오산이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공무원들 칼퇴?
    정말 아주일부일 뿐이예요
    구청에있다가 동사무소 민원에있는 친구가있는데
    구청에있을땐 야근 밥먹듯이하고 주말에도
    당직이니 뭐니 많이 나가더라구요
    동사무소 민원으로 오고나서 평일 칼퇴는 가능하나
    그만큼 민원상대하기 힘들죠;;
    주말에 여기저기 동원되어 나가는건 마찬가지구요
    제친구도 학교다닐때부터 공부좀 한다하고
    10위권대학에 다녔고 3학년때부터 준비했지만
    4년만에 붙었고 요새들어오는 신입들도
    거의 SKY라더군요
    이런친구들도 1-2년안에 붙긴힘들다네요
    현실이 이렇게 녹록치 않아요
    글쓴님이 잠못자고 힘들게 노력하신건 잘알겠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신것같아서
    냉정한 현실을 말씀드립니다
    칼퇴하고 다른일을 겸업하실걸 찾으신다면
    공무원보단 다른 직장을 찾으시는게
    어쩌면 더나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156 靑, 안경환 논란에 “靑이 판결문 떼서 보면 그 자체가 법위반” [새창] 2017-06-16 22:28:46 1 삭제
    백번양보해서 사건번호야 조금 노력해서
    찾았다 칩시다! (40년전것을?ㅋㅋ)
    판결문은 누구나 열람할수 없어요
    기본적으로 사건당사자 본인과 대리인만
    가능하구요 그외에 이해관계있는사람들
    (관련된 다른재판) 소명자료 있어야되고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사실 예전에는 이름만알면
    법원컴퓨터에서 사건번호 알아내는거
    일도아니었는데 이젠 주민번호 일부도 알아야해요
    어디서 저렇게 가지고왔는지 신기할따름인데
    뉴스룸에서 정말 그렇게말했어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겠네요;;
    155 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새창] 2017-06-15 01:42:42 1 삭제
    혹시 모험정신 투철한 똘끼 다분한 이성친구있나요?
    있다면 친구에게 양해구하고
    저 과장한테 소개팅자리를 마련해준다음에
    팩트폭력좀 맘껏날리라구하세요
    그얼굴로 뭘믿고 15살연하만나려구 하냐
    돈많냐 등등 그런다고해서 현실을 깨달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쓴님이 말씀하시는것보단
    효과있을듯요!
    154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2017-06-06 21:41:48 0 삭제
    네..정말 당연한건데
    그동안 모르고 살았어요
    503은 사람들이 손내밀어도 손빼고있고
    대체 왜요? 그런사람 보다가
    정상적인사람보니 너무좋아 미추어버리겠네욬ㅋ
    계산이 된거든 어쨌든 훈훈한 그모습에 좋네요
    153 층간소음얘기 나오니 생각나는.. [새창] 2017-06-06 18:39:53 0 삭제
    그땐 그기계를 제가 몰랐어요ㅜㅠ
    나중에 알고 그거한번 사서 해볼껄! 땅을 쳤어요
    그때 층간소음 복수법이라곤 화장실 환풍기에
    미궁틀어놓기 우퍼로 복수하기 이런거였는데
    복도식이고 구조가 약간특이해서
    괜히 옆집에 피해가 가진않을까 해서요
    (개인택시 하시는분이시라서..)
    미리 다른집에 양해를 구하고 한번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이게 당하지않는 이상은 모르잖아요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ㅋㅋ
    저희도 저희 생각만했어야 했는데..ㅋㅋ
    152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2017-06-06 18:23:01 73 삭제
    저런 행동하나하나가 계산된거라면
    절대 못할 행동들이죠
    지난 5.18때도 그렇구요
    진심아니면 절대 못할 행동들ㅠ
    보여주기위해 그런다고 하는분들
    그들은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저래본적 있습니까?
    저거 진심아니면 절대 못할일이예요
    151 유의동 하루에 28000원 쓰는게 정상입니까?ㅋㅋㅋ [새창] 2017-06-02 22:44:24 12 삭제

    얼마를 써야지 정상인게냐?
    확실한건 알겠다
    너는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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