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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러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4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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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8:28:08 4 삭제
    저흰 큰애생일이 4월 16일이예요
    아직 일곱살밖에 안된아이라 아이는 잘모르고
    그날 큰사고가있었고 형과누나들이 하늘에
    별이되어 갔다는 것만 알고있는데 저는 괜히
    내새끼 생일축하하는게 죄스럽더라구요
    그날 생떼같은 아이들이 추운바다속에서
    있었던거를 생각하면..그리고 같은 부모마음으로
    그 부모마음을 헤아린다면 마냥 축하할수도
    없는 노릇이더라구요..아이가 좀더크면 설명해주고
    다른방법으로 뜻깊게 생일을 보낼수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생각중이예요..
    193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20:42:50 1 삭제
    이미죽은 조상 제사가지고 뭐그러는지
    살아계신 부모가 더중하지..
    시할머니댁이랑 시부모님댁이랑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날하루는
    좀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안됐던거였나봐요?
    장모님 수술은 그날하룬데?
    제사는 내년도있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할건데
    편찮으신 장모님 수술이 먼저아닌가요?
    뭐가어찌되었건 살아계신분보다
    돌아가신분 먼저라고 하는 마인드자체가
    마음에 안들고..본인딸 책잡힐까 얼른
    시댁가라고 등떠미신 친정엄마마음은
    어떠셨을까 싶네요ㅠ
    그리고 이런말은 그렇지만 사돈이 수술한다는데
    오지말라고해야지 전부치는거
    준비하라고 가신 시어머니도 그렇고
    그걸또 빈손으로 온신랑도 왜그런지 알거같아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같아요
    저같으면 며느리도 올해 제사는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했을거구요 아들도 장모님 수술인데
    가보라고 했을거같아요
    그래놓고 남편분 말하는 태도나 행동이
    정말 형편없네요.. 더이상 말섞지마세요
    말도 통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죠
    전이야 지네조상인데 지가하던가요
    엄마가 지금까지 힘들었었으면 지가 도와줄것이지
    며느리들어와서 편하다뇨? 며느리가 도우미인가요?
    더군다나 애가 10개월인데요?
    저같음 이거 평생 응어리감이네요
    지나번글이나 이번글 남편분 꼭보여드리세요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보시라고 하세요
    192 [단독] 코스트코 본사 사장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와 [새창] 2017-11-24 03:19:45 13 삭제
    제목보고 식겁했다가 내용보고 가슴쓸었어요
    혹시 한국인들 코스트코 환불정책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하는것들 때문에 적자도 많고
    그래서 이미지도 안좋고 그래서 철수시키려는건가
    해서 놀랬네요
    대용량들만 팔아서 몇개안집었는데
    돈2-30우습지만ㅠ 그래도 저렴한가격에
    괜찮은 물건들 살수있고 시즌오프되면
    재고떨이하듯이 물건들 저렴하게 살수있고
    시식은 엄청후하고~
    자주안가고 가끔가면 정말좋은 곳이지요ㅋㅋ
    191 포항 호텔 근황 [새창] 2017-11-22 03:15:19 32 삭제
    인스파월드 문닫게된게 연평도건으로
    맞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일전에 글도 보았어요
    인스파월드 사장님이랑 친분있으신 어떤분이
    사장님이 좋게 시작한일로 인해 막대한 피해보시고
    하소연 하셨다는 글도 본적있구요
    같은지역 주민으로 무척안타까웠답니다ㅠ
    인스파월드 닫은거 잘못알고계신분들 계셔서
    바로잡아야할것같아서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366597

    예전 기사이고 이후로 이일로 인해 경영악화되고
    대금지급못받고 세금체납되고 그래서
    문닫은걸로 알고있습니다ㅠ
    189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7:28:45 91 삭제


    188 피지 기계 나눔 발표! 예상보다 일찍! [새창] 2017-11-10 19:07:17 0 삭제
    흑ㅠㅠ 제가 줄서고 기다리다 깜빡하고있었어요
    이런영광이 있었는데 제것이 아니었나봅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기회주셨던
    핑크님감사합니다~~
    재당첨되신분께가서 잘쓰이길바라요~~
    187 피지흡착기 나눔 재추첨했어요 [새창] 2017-11-10 19:05:40 0 삭제
    축하드려요~
    댓글달고 까먹고있었는데
    보니 제가 1차에 당첨되어있었네요ㅠㅠ
    아쉬워라..ㅠㅠ
    (경품운 1도없는데 꼭 이럴땐 되더라는ㅋㅋ)
    186 피르가즘 느끼고 싶은분 있나..? [새창] 2017-11-09 17:00:48 0 삭제
    나눔은 추천!!
    그리고 저도 조심스럽게 신청해볼께요~~
    기대에 부흥할수있는데..뭐라고 말로 표현할수가 읍네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7-11-08 14:43:10 0 삭제
    혹시..여보..?????
    아침에 야간근무 끝나고온
    신랑차타고 볼일보러 가려고 탔는데
    술냄새가 진동하길래 물어봤더니
    에탄올 워셔액넣고 남은걸로 유리창이 더러워서
    닦았더니 냄새가 난다더라구요
    에탄올 워셔액이 인체에 무해하다더니
    냄새는 완전유해한데? 하며 볼일보러갔는데
    혹시 저희집분이신가 했네요ㅋㅋㅋㅋㅋ
    184 홍종학 후보자님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설 [새창] 2017-10-30 12:36:56 1 삭제
    인터넷 쇼핑할때 마지막에 결제할때
    적용되는 할인쿠폰 있는데 안쓰고 그냥
    결제할거예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4:13:39 63 삭제
    지난글도 보았고 동생같아 걱정되어 몇자적을께요
    글쓴동생이 마음이 여리고 착한사람이란거 알아요
    하지만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해요
    그런거 두려워서 거절을 못하고
    싫은소리못하고 애매하게 행동했을때
    돌아오는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게 클수있어요
    아직어리고 사회에 발들여놓은지 얼마되지않아서
    잘모를수도있어요
    엄연히 사회에는 공과사가 존재하고
    적당한선과 거리를 유지해야 한답니다
    굳이 그 강사에게 남자친구있어요 뭐이런거아니더라도
    나에게 고백한게 아닌데 그런얘기하기 뭐하다면
    그사람이 하는 사적인 대화엔 모조리 대답하지마요
    공적인.일적인 대화에만 필요한 대답하고
    그러면 당연히 처음엔 나한테 왜그러냐 얘기하겠죠?
    그럼 그런것들 그냥 다무시해버려요
    그냥 일적인 얘기에만 대꾸해주다보면
    아..얘는 이제 나한테 이런일에만 대꾸해줄건가보다
    인식이 자리잡히게 될거예요
    살면서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 대하는일 하면서
    더한경우, 더한사람 만나고 겪게 될거예요
    이번일을 교훈삼아 조금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82 최성 고양시장 두번째 방문인사 드리고양! [새창] 2017-10-25 00:51:36 5 삭제
    이거 실화인가요?
    반갑고양~~^^
    최성시장님 지난 더민주 경선때부터 매의눈으로
    지켜보고있습니다~!!
    응원하고 있는 분중의 한분을 온라인상이지만
    진짜 봽다니 영광이여요~~
    앞으로의 행보 응원합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고양?ㅎㅎㅎ
    181 돈 주고도 마실 수 없는 '문재인 차' [새창] 2017-10-24 23:04:32 34 삭제
    이미 결혼은 했지만 영부인자리 줄서도 되나요?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쉽 넘치게 쇼윈도로 잘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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