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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아기 응가때문에 궁금해서요~ [새창]	2016-12-24 10:41:59	3	삭제
		잘먹고 잘싸는거 아주아주 좋은거래용ㅎ 체친구 아들도 다섯번씩 싼대요ㅎ 손목 관리 잘 하셔서 아들의 소중한 궁둥이 지켜주세용ㅎ
	26	선배 부부님들께 질문이 있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6-12-22 00:15:55	0	삭제
		부모님 도움 없이 육아와 직장을 둘다 잡기 쉬운환경은 아니죠 왠만한 직장아니고서는~~ 둘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도우미가 최선인거 같네요 전 3개월 출산휴가후 도우미 아주머니 쓰고 바로 복직 했어요 출산 3개월 후 바로 가정어린이집으로 보낸 친구도 있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17:50	0	삭제
		아이가 그말을 할때 재밌다고 웃고 반응하셨다면 이미 아이는 그말을 하는것이 재밌는 놀이로 인식되어 있을꺼에요 고치시려면 그말을 다신 안듣게 하는것과 아이가 무심코 그말을 했을때 전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넘기는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할꺼 같아요~~
	24	스님비누요~아르띠네 비누 써보신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6-12-18 22:23:30	0	삭제
		네 저도 제가 쓰려고 샀다가 애기한테 썼는데 괜찮더라구요~~ 아가도 저도ㅎㅎ 또 사야는데 계속 품절이라죠?ㅠㅠ
	23	스님비누요~아르띠네 비누 써보신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6-12-17 11:56:00	0	삭제
		전 8개월때 썼어요^^
	22	13주차, 임신이 너무 괴롭습니다ㅠ [새창]	2016-12-16 17:19:24	0	삭제
		애기 가지면서 나보단 아기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거 부터 엄마의 위대함이라 생각해요 오롯이 나로 살아오다 원했던 원치않던 나 외에 것을 위해 희생하는 느낌이 너무너무 힘들죠~~ 힘내세요~~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기에 할수있는 일이랍니다~~^^
	21	아기키우기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16-12-16 16:45:13	0	삭제
		네 괜찮아요~~ 잘먹고 잘자면 먹는대로 주세요^^ 아기 뱃골이 큰거니까~~ 전 괜히 애기가 너무 많이 먹는다며 충분히 안 줬더니 잠도 못자고 놀기도 못놀고 힘들었거든요 30일도 안되서 140을 다먹었어요ㅎㅎ 먹으면 먹는대로 충분히 주시고 자면 자는대로 쭈욱 자게 해주세요~~ 아가가 행복해 할꺼에요~~
	20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3 23:59:22	2	삭제
		주변분들이 님 몸이며 마음상하지 말라고 그리 말씀 하시는것일꺼에요 그때는 온종일 모유수유만 생각하고 안절부절하며 검색하는데 그게 더 모유수유를 힘들게 하거든요(경험담이에요) 모유 좋아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건 행복한 엄마의 마음과 오래도록 아가를 보살펴줄수 있는 건강한 몸인거 같아요~~ 모자란 부분 분유로 채워주면서 아가랑 천천히 맞춰간다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모유수유하신면 꼭 완모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홧팅입니당^^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8:00:00	1	삭제
		정만 정말 좋은일하시네요~~ 주위에 임산부 있는데 선물로 사줘야겠어요~ 오유에서 왔다고 안하고 제값주고 살께요~~ 좋은일 하는데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ㅎ 고생하세요~~
	18	애들 아프니까 내맘도 아프고..우울감이..들어줄래요? [새창]	2016-10-28 08:50:11	3	삭제
		그 어려운 길을 정말 잘해내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 신랑에게 그런마음 드는거 무지무지 공감해요 엊그제도 그랬는걸요 그게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그렇더라구요 나 잘하고 있다 따뜻한 한마디가 어려운가? 그러면서 계속 속상해지고 10년이나 봤는데 그거 하나 몰라주나~ 근데 모르더라구요 남자사람은 그래서 포기하고 씁쓸하고도 웃긴이야기지만 나 안아줘 나 잘한다 해줘 내가 듣고 싶고 받고 싶은거 직접 얘기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직접 얘기해야겠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21:10:10	0	삭제
		오빠가 뒤에 붙는말이 다 심쿵이네요 뒤에 말에따라 오빠가가 다른게 들리는걸 이제 알았어요ㅎ 님이 듣는 오빠가는 매일 듣고 시퍼라아~~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21:07:44	1	삭제
		제가 주도적으로 3번을 시행하는데 신랑은 항상 거부하더라구요ㅠ 이를 안닦았다며 그냥 가만히 있어만 주면 되는데 그래도 항상 시도하지요ㅎ
	15	한국 영화 볼때 필수품. [새창]	2016-10-18 22:01:46	1	삭제
		그래서 영화관에서 본영화도 다시 돌려보고 집에서 영화보면 리모콘을 손에서 떼어놓지 않죠 올렸다 내렸다 ㅠㅠ 진심자막 필요ㅠㅠ 대신 참 뜬금없는 얘기지만 요즘 예능은 소리 안들으면서 시청가능하더라구요 워낙 자막 효과가 잘되어있어서ㅋㅋ
	14	아기한테 소리를 질렀는데 울음을 안그쳐요 [새창]	2016-09-22 07:18:37	0	삭제
		ㅠㅠ 아이쿠 속상하셨겠다 아가도 엄청 속상했을꺼에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많이 해주세요 아이에겐 엄마아빠가 전부니까요^^
	13	15개월 딸 자랑 [새창]	2016-09-21 17:29:45	0	삭제
		넘넘 귀여워요ㅋ 음악을 제대로 타요ㅎ 저도 아들에게 저런 흥과 끼를 기대했는데 뻣뻣함만 있네요ㅋ 아이 낳기전엔 아가들은 다 유연한줄 알았는데ㅋㅋ 아니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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