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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따봉따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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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따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신생아 식탐 [새창] 2018-12-10 11:16:04 0 삭제
    30일전에 150까지도 먹었어요 그리고 1시간 30분도 안돼서 울고불고ㅠㅠ 하루에 1000 매일 넘겨먹었구요 그래서 억지로 두시간씩은 지키려고 울리고 엄청 걱정많았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덩치가 큰거 빼곤ㅎㅎ 지금은 그냥 먹는대로 먹일껄 그랬다생각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9 07:33:39 0 삭제
    고치고 싶으시다면 머리속으로 그상황을 되돌려보세요 그리고 그상황에 내가 어떻게 얘기하면 좋게 흘러갈지 생각해보고 할말이나 행동을 아주 자세하게 자꾸 해보세요ㅎ 그렇게 머리속으로 자꾸자꾸 하시다보면 현실에서도 조금씩 바뀌더라구요ㅎ
    145 식이 한달여 남았는데 식 구성이랑, 건강검진이 조금 애매 하네요 [새창] 2018-09-21 15:30:39 0 삭제
    성혼선언문 읽어주실분 필요해요 저는 시아버님께서ㅎ 양가덕담 해주시면 좋구 둘이 편지 써서 읽어주거나 윗분말씀처럼 결혼해서 약속 서로 읽어줘도 좋구 친구편지ㅎㅎ 주례없으니 너무 격식 안차리고 이것저것 넣어보세요 참 주례없는 결손식은 사회자가 중요해요ㅎ
    144 먹고 뛰어노는게 일인 아들 뒷태모음 [새창] 2018-09-17 21:52:48 0 삭제
    헐 팔근육이ㅋㅋ 대단해요ㅎㅎ
    143 [질문]8월16일 출산 후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요 [새창] 2018-09-05 07:40:27 0 삭제
    정 신경쓰이신다면 음료수 정도 드리며 양해부탁드린다하면 더 기분좋게 괜찮다하실꺼에요ㅎㅎ
    태어난것도 축하받을일이니 더불어 축하도 받고 일석이조네요ㅎ
    142 집돌이 남편 여행중 입나옴 .. [새창] 2018-09-03 14:39:58 2 삭제
    이번에 다시 느꼈으니 담부턴 무조건 혼자가세요 돈쓰고 기분상해서 오는거 싫자나요 여행 스탈안맞는 사람하고 여행하는거 만큼 힘든게 없더라구요ㅎ 혼자가서 기분좋게 여행하시고 남편님은 집에서 애기랑 쉬시고 다녀와서 서로 즐겁게 집에서 지내시면 제일좋을꺼같아요ㅎ
    141 아이 둘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8-27 17:47:03 2 삭제
    저도 이럴꺼 같아요ㅠ 둘째는 무조건 이쁘다던데
    전 그냥 더 힘들듯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0:21:04 0 삭제
    다시 댓글 달아요~~
    밑에 댓글읽어보니 악의적이고 나쁜 뜻으로 하는 행동들은 아닌거 같아요~
    사랑표현이라고 하신거 보면 날좋아하니까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구요~
    하지만 그게 계속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건 사랑표현이 아니에요~
    저도 신랑이랑 짖궂은 장난치고 험하게 노는편인데 그안에 서로 기분이 상하면 바로 사과하고 서로 이해할수 있는 적정선을 맞춰가면서 하거든요 그래야 사랑이고 관심이고 표현인거죠ㅎ
    둘이 사랑과 배려가 있다면 얘기도 많이 하시고 자세한 감정 표현도 하시면서 애정표현의 정도를 조정하셔서 기분 안상하게 하시는거 좋을꺼같아요ㅎ
    여자분이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을 갖추신 분인거 같기에 글 남겨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0:13:02 0 삭제
    이말이 맞는듯 하네요
    저거 끝까지 맞출 자신없으면 힘들꺼같아요
    그리고 저런 생각이 편해진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적용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진짜로 싫어하는데도 계속 강요하는건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얘기해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님이 포기하셔야 할꺼같아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07:28:51 0 삭제
    벗겨놓고 변기에 쉬잘하면 칭찬해주고 뭐든 입을때면 이제 쉬마려우면 바지가 젖으니 벗고 싸는거에요~ 하고 계속얘기해주는 수밖에 없을꺼같아요
    실수해도 큰반응 보이지 않고 쉬가 마려웠는데 바지 벗을시간이 모자라구나 하면서 담에 마려울땐 엄마불러주세요 금방도와줄께요 하면서 반복하면 금방 뗄꺼같아요
    이미 조절기능은 있는데 바지와 기저귀의 개념이 안선거 같아요ㅎ
    137 아이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때, 기특할때, 대견할때, 공포스러울때 최신 버 [새창] 2018-07-31 09:41:40 9 삭제
    맞아요ㅠㅠ 그전엔 핸폰 그렇게 안봤는데ㅠ 중독중독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7:17:02 0 삭제
    전 자전거 타기를 아주 좋아하는 36주부에요ㅎㅎ
    체력보통에 완전 잘타진 않지만 적당히 잘타는 자전거 실력!!! 전 애기 15개월부터 외국서 쓰는-윗댓글에 남긴-뒤에 장착해서 태우는- 아기 안장에 잘태우고 다녔어요ㅎㅎㅎㅎ 지금도 잘다니고ㅎ
    135 아이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 운동 쟁취 [새창] 2018-07-17 23:45:10 2 삭제
    화이팅이요ㅎ
    134 하루 중 가장 평화로운 순간 [새창] 2018-07-12 22:41:50 0 삭제
    아~ 아무리 늦어도 두시간이면 잔다! 완전빵터짐요ㅎㅎㅎ 앞에는 그렇게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었는데 이한마디에 묻어나는 절박함과 절실함을ㅋㅋㅋㅋㅋ
    너무 알겠어서~~
    반전 대박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1 00:06:18 0 삭제
    막연히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던걸 어느정도 글로 풀어내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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