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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따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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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가습기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1-23 01:10:18	0	삭제
		혹시 가스렌지나 전기포트 있으심 가습기 놓지 마시고 물을 끓이세요~~ 그럼 가습기 효과가 난다고 해요^^
	56	아들 키우면서 소리 안지르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1-19 22:44:40	2	삭제
		이전 글 '장난감뺏기는 아이' 에 다른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찹쌀떡가루님의 네이버 블로그에 가보시라고~~ 그거보고 저도 가봤더니 정말 유익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거기에 애착에 관한 얘기가 있어요 왠지 그내용이 님께 위로가 될꺼 같네요~~ http://m.blog.naver.com/dbwlsl0307/220905708516 요기에요 어째든 제가 하고픈 얘기는 그래도 아기는 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을꺼란 거에요^^ 화이팅이요ㅋ
	55	산후도우미 서비스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19 22:34:03	2	삭제
		엄마마음 육아고수 육아만렙 창의력이 떨어지네요ㅋ 또 좋은거 생각나면 남길께요
	54	한부모나 리틀맘파파인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19 22:28:52	0	삭제
		멋지세요~~^^ 추천합니다~~~^^
	53	마인드..컨트롤..무념무상.. [새창]	2017-01-19 22:26:10	0	삭제
		정말 저럴땐 답도 없죠~~ 오늘 저도 ㅠㅠ 날이 좀 따뜻하길래 퀵보드타고 나갔다가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때부터 다 싫다 울고불고 애기누 업고 퀵보드는 발로 차면서 집까지 왔네요 술한잔먹고 훌훌 털어버려요 저도 그러는중이에요ㅎㅎ 같이 짜안~~~
	52	집에서 4세 남아가 눈에 안보일때 [새창]	2017-01-19 22:21:14	1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중에 한번해봐야겠어요ㅋ 지금이 집이 좁아서 안보일래야 안보일수 없으니ㅋ
	51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2017-01-19 13:25:12	10	삭제
		기분전환이 필요한시기인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ㅠㅠ 커피숍 가셔서 차를 마셔도 좋고 목욕도 좋고 힘내세요
	50	자기가 흘리고 땡깡부리는 아들~~ [새창]	2017-01-16 19:34:22	0	삭제
		저도 놀랬지? 괜찮아 닦으면 돼 하면서 닦고 같이 닦자하는데 잘안통하네요 휴지나 근처에 있는것들을 던지고 더 엎으려하고 그래서 모른척하고 그냥 치워야하는건지 훈육해야하는건지 매번 헷갈려요ㅠ
	49	자기가 흘리고 땡깡부리는 아들~~ [새창]	2017-01-16 19:31:09	0	삭제
		워킹맘이라 봐주시는 할머니께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애기가 하는거 보고 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려 그때부턴 안했는데 이미 본게 있어서~~ 이제는 부딪히고 넘어졌을때 넘어진 곳을 땍하진 않지만 자기맘에 안들때 짜증날때 꼭 해요 하지말라고 얘기해야겠죠?
	48	육아하면서 우울해질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새창]	2017-01-15 05:09:03	1	삭제
		아무리 잘도와주셔도 육아는 힘들죠~~ 전 그럴때 산책했어요~ 혼자면 더좋고 안돼면 아기 꽁꽁 싸매서 애기띠로 안고 나가서~~ 춥다고 방안에 있는것보다 한번 기분전환하고 오면 훨씬 났더라구요ㅋ
	47	출산이 쉬우셨던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1-15 04:55:22	0	삭제
		ㅎㅎ 저요 양수터져 병원가서 싸르르할때쯤 무통맞고 무통맞으며 자궁문 다열려서 힘주기 세번만에 쑴풍ㅋㅋ 병원 도착하고 6시간만에 애기 나왔네요 3.62 작은크기도 아니었지만 고통하나 없이 나왔네요 진통을 모르고 애기를 낳았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을정도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4:22:23	2	삭제
		뭐라 말할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항상 기다리며 보고 있어요~~^^ 매일 새로운 이야기 쓰는거 쉬운게 아닐텐데 저같이 기대하며 읽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홧팅이에요~~
	45	이게 아들 키우는 재미 [새창]	2017-01-11 13:26:49	1	삭제
		저희아들 뒷모습인줄ㅋㅋㅋㅋ
	44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11 07:41:29	0	삭제
		저도 이렇게 말합니다ㅋ 노래방 가서 여자부르면 나도 호빠 간다고 걸리면 무조건 갈겁니다 호빠 나도 한번가보자 신랑~~
	43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1 07:36:12	2	삭제
		님이 스스로 강해지셔야해요 님이 잘못한건 없어요 강한사람한테 약해지고 약한사람에게 강해지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런 타입은 사회생활도 잘해요 눈치로 잘보여야하는 사람을 기가막히게 찾아내죠 그리고 약한사람은 기가막히게 찾아내서 깔아뭉개고 무시하죠 그탓을하고 하지만 강한사람 자아가 확실한 사람 자기가 볼때 멋져보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못하고 깽깽해요 그 A란 사람이 그런 부류일꺼 같네요 님이 신랑 눈치를 보기시작하면서부터 악의 고리 순환이 시작됐을꺼에요 지금이라도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고 악의 고리를 끊어야해요 그 방법의 최초 시작은 님의 자존감을 높이면서 시작되야할꺼 같아요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눈치보지 말고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시작하세요 작은행동부터 스스로에게 자신을 주세요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사람이다 외치시고 부모님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나눠주고 함께 웃었던 자신을 떠올려보세요 힘이 날꺼에요 그리고 고리를 끊을 방법을 생각해봐요 부부 상담이든 이혼이든 가장 님이 행복할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세요~~ 응원할께요 잊지마세요 가장 중요하고 고려해야할것이 나의 행복이에요 몸의 편함보다 내 마음의 편안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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