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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따봉따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3
    방문 : 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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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따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잠실쪽이면 어디로 집을 구해야 할까요? [새창] 2017-04-16 17:30:31 0 삭제
    삼전동 강추요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8:27:07 0 삭제
    한마디로 츤데레!
    장난이신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기분은 나쁘겠어요
    기분이 안나쁘고 똑같이 받아쳐버리면 괜찮을텐데
    기분이 나쁘니 문제네요
    님 잘못아니에요 근데 습관이라 님이 받아들이는태도가 바뀌던지 남편분이 바뀌시던지 둘중하난 해야할텐데ㅋ
    제신랑도 여자 안좋아하는데 꼭 장난을 그런쪽으로 쳐요 제가 무수히 싫다했지만 안바뀌네요ㅠㅠ 그래서 제가 바뀌고자 해서 평소에 기분이 괜찮을땐 저도 더 장난치며 넘어가지만 제 기분이 나쁘면 바로 안좋게 받아쳐지네요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3:04:42 0 삭제
    아기 낳고 제몸이 아직 아닌데 애기 케어에 일에 당연히 병나죠
    저도 삼개월만에 복직하고 주말부부라 혼자 애기 케어하다보니 삼십대인데 대상포진걸리고 얼마전에는 방광염에 신우신염에 난리네요ㅠㅠ
    우리 몸도 챙기며 아기 돌봐요ㅠ 힘냅시다 홧팅
    84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19:52:53 135 삭제
    장난으로 그런말씀하신다고요?
    장난일순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상처가 됐다면ㅈ그건 장난이 아닌겁니다
    정이 안간다는말, 정을 뜸뿍 쏟고 있던 사람에게들으면 정말 정 뚝 떨어질꺼 같네요
    신랑에게 정말 상처가 되었다 말해주세요ㅠㅠ
    83 부부싸움 질문요 [새창] 2017-03-31 12:18:42 12 삭제
    아픈사람에게 불닭볶음면을 먹자고 한게 기분이 안좋고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들었다가 전하고 싶은말이자나요
    근데 생각좀 하라는 말은 원래 의도보다는
    넌 생각이 없다 머리가 나쁘다로 들리죠~
    82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4:28:24 29 삭제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얘기하지 않음 몰라요
    사람 성격은 모두가 달라요 성급히 시누가 개념이 없었네 님이 소심하네 할문제는 아니지만 혼자 상처받으면서 쌓아두면 해결될께 없어요
    남편은 통하지말고 차근차근 펙트위주로 이런행동은 내가 이러케 생각하게 만들었다라고 얘기를 나눠보세요 금방 풀어질수도 있어요
    근데 시누는 확실히 말을 입에 담아두는 스탈은 아닌거 같고 님만큼 많은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는 타입이 아니신거 같네요
    81 참 안아파보이는데.. [새창] 2017-03-23 02:16:01 0 삭제
    애기들병은 하루만에도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하니 너무걱정말고 잘 돌봐주세요^^ 금 또 금방 괜찮아질꺼에요ㅎ
    80 고민 입니다. [새창] 2017-03-15 01:41:13 0 삭제
    근무환경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꺼 같네요
    어머니가 봐주신다고해도 저녁시간에 애기와 함께 보낼시간이 적당히 있다면 괜찮을꺼 같은데
    그게 아니고 빡빡한 일정에 야근있고 그렇다면 아마 님이 지쳐서 일도 육아도 힘들지 않을까요?
    전 바로 복직했는데 저에겐 잘맞았어요
    애기만 보고 있을수 없는 성격이라 출근했다 돌아와서 더 열심히 애기랑 놀아줬어요
    79 3살 남자아이 아빱니다. 아이와 어떻게 재밌게 놀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새창] 2017-03-14 12:43:02 0 삭제
    별거없어요 일단 과장된 표정 몸짓 장착하시고
    아이 행동을 따라하기만해도 좋아해요ㅎ
    던져주고 목마태워주시고ㅋㅋ
    빵하고 총쏘면 과장되게 넘어져주시고ㅋ
    스스로 유치해지시면 재밌어요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9:22:23 0 삭제
    네 결혼은 현실이죠
    사랑만으로 힘들수 있죠
    음~~ 결혼은 사랑으로 모든게 슈루룩 해결되는 마법같은 인생이 아니라
    님생활과 부인의 삶 그리고 양가부모님,애기 등등 여러 사람의 삶이 얽혀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거에요
    지금까지 나만의 인생을 책임지며 살기도 쉽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나뿐아니라 더많은 것들은 책임지게되고 그만큼 필요한것도 많아지죠
    대신 혼자있을때보다 훨씬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의 기회가 생기겠죠
    사랑은 결혼에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결혼에 사랑은 필수 조건이라 생각해요~~~
    77 자다가 일어났는데 [새창] 2017-02-22 09:13:03 6 삭제
    눈물나요ㅠㅠ 어무니 감동 님도 감동 남편도 감동
    이뿌다이뻐~~
    출장나온 저대신 애기보느라 고생하고 계신
    울시엄마 생각나네요ㅠ
    출장 끝나고 뭘해드려야 제일 좋아하실지~
    생각 많이 해봐야겠어요~
    76 [본삭금, 사진] 자취방 원룸 꾸미기 처음이에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2-18 23:25:31 1 삭제
    가구를 빼는 문제는 집주인과 상의 해야해요
    창고나 가구를 보관할곳이 있다면 해주시겠지만
    그동안 가구들이 사용을 못하게되니 왠만함 안해주실듯
    벙커침대는 좁은 집에 활용도 최고지만 천정이 낮으면 못쓰고 벙커침대로 검색해서 높이 확인해보세요
    천장까지 높이도요 확인안하고 사시면 아침마다 천장과 이마가 뽀뽀하실테니
    구멍은 맘에드는 그림이나 포인트 글씨에 테두리를 액자 처럼 프린트하여 붙이면 돈도 절약 붙이는 고민없이 간단히 꾸민거 보았어요 참고 하시어요
    75 해열제 몇도에 먹이세요? [새창] 2017-02-18 21:17:55 0 삭제
    제 아들은 기본체온이 높은 편이라 기본 37.4 이거든요
    38.5도까지는 열이 나도 잘놀고 문제없어서 해열제 안먹이고
    힘이 없고 힘들어하면 그때 먹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8:56:40 0 삭제
    계속 묻지 마시고 먹고 싶은 거 먹어 할때
    '너'라고 하며 강려크한 눈빛으로 봐주세요
    은근 심쿵ㅋ 그러면 차려주실수도ㅎㅎ
    울 남편 방법이에요
    요즘은 제가쓰지만ㅋ
    73 딸낳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용?? [새창] 2017-02-15 08:10:07 4 삭제
    배란일 딱맞춰 한방에 수정되면 아들XY일 확률이높아요
    그리고 배란일 2~3일전 에 ♡하시고 수정되면 딸일 확률이 높고요
    여자몸속에 Y가 오래못산다더라구요
    한방에 아들가진 저와 또 날짜잡아 아들가진 친구
    주위에 아들 딸하나씩 골고루 가진 두 친구
    들과 종합해본 결과입니당ㅋ
    정확한건 아니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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