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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따봉따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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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따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13:18 2 삭제
    미국 유럽권에서 살다오신 분이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고ㅋ 한국분이라면 한국문화를 잘알고 계신분일텐데 그럼안돼는거구요ㅎㅎ
    문화라는건 어떤면에서 답답하지만서도 지켜주는게미덕아닐까요? 특히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다면 더욱더~~
    116 키작은 독거인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잡다한 물건들 [새창] 2017-09-20 23:10:31 0 삭제
    규조토 정말잘쓰고 있는데 진짜 물기 흡수하는만큼 먼지도 잘흡수해요 그래서 꼭 물로 발을 씻고 나가는데 찝찝하지 않고 넘 죠아요 아이도 발자국 남긴다며 발도 잘씻고 가끔 손자국도 남기고ㅋ 목욕하고 나와도 온사방에 물기 흥건할일도 없어서 이모저모 굳굳이어요
    115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2:55:54 2 삭제
    저도 착하고 순한게 좋은게 아니라는 걸많이 느꼈어요~ 성질있다 할말다한다가 정신건강에도 좋고 삶을 살때도 더 좋은거 같아요~~^^ 한번쏟아내고 좋은쪽으로 시어머니도 많이 조심해주시고 남편도 바뀌었다니 다행이네요
    114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1:43:52 0 삭제
    결혼식 식장 한군데 가보고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드레스고르고ㅎㅎ
    돌잔치는 가족끼리ㅎㅎㅎ
    행사 귀찮아요ㅎ
    113 스님비누처음사봤어요 세상에.. [새창] 2017-08-31 21:30:50 0 삭제
    저도 살때는 매일들어가서 피씨버전도 보고 모바일버전도 보고 하다보면 주문 될때있어요ㅎㅎ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1:47:20 0 삭제
    2017-08-29 01:45:28추천 0
    좀 여자들의 자위행위에 대해 오픈돼있지 않잖아요~ 남자의 자위는 당연한거고 여자가하면 좀 되바라지게 보는~ 아니 여자는 좀쑥쓰러워해야 미덕이고 이쁜거 같은~~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서 표현하지 못하는 적도 많아요 날 안좋게 생각할까봐~ 용기내 표현해보니 그렇지 않구나 느낀적도 있지만 아직 우리사회가 그렇게 여자의 표현에 관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의미로 sex의 즐거움과 감정을 나눔에 대해 안좋은 생각이나 두려움을 가진 분들은 위에 말씀 꼭 한번 되새겨보시면 좋을꺼 같네요~~ sex는 서로즐겁고 행복하자고 사랑하니까 하는거자나요~ ^^''
    110 한복 in 남원 [새창] 2017-08-29 00:08:48 0 삭제
    앗~ 남원주민으로써 넘 기쁘네요~^^ 특별히 볼건없지만 요천이 흐르는 강변을 걷고 광한루 구경하고~ 그냥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동네에요~~ 알차게 구경 잘하셨네요~~ 한복이넘이뽀용~~ 얼굴도~~^^
    109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4 11:31:53 0 삭제
    이마트 노브랜드 기저귀 강추입니다ㅎ
    108 14개월 동영상노출 조언주세요 [새창] 2017-08-17 00:57:11 0 삭제
    요즘같이 핸드폰 티비가 발달된 사황에서 동영상을 접하게 안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보여는 주되 절제할수 있게 시간개념 모를때부터도 5분만보자 하고 이제 5분 다됐다며 끝하고 건네주도록 연습했어요 잘안돼지만 울리기도 하고 계속 얘기해주며 꾸준히 하니까 별거부감없이 잘보고 잘주고 해요 그만보는 시점을 안다고 해야할까요?
    107 가사분담에대한 질문 [새창] 2017-08-12 23:18:35 2 삭제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아직 가사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너무도 다르죠
    부모님 세대만 하셔도 무조건 가사일은 아내일!! 그 밑에서 자란 자식들 특히 아들들은 집안일을전혀 해보지 않았기에 당연히 밥해주는건 엄마 즉 결혼하면 아내!! 그러면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맞벌이의 장점은 너무도 보이고 당연히 해야하는 마인드가 자리잡혔고! 여자는 맞벌이 즉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도 돈벌고 같이버니까 당연히 집안일은 같이 하는것이란 생각이겠구요!! 그차이에서 오는 다툼이죠 ㅠㅠ 누가옳다 그르다 할수없는ㅠㅠ
    106 택시 운전사의 그 장면, 극장반응보니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새창] 2017-08-09 21:38:37 1 삭제
    제가 본 극장에서도 우뢰와 같은 박수가 나왔네요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젤앞자리에서 봤는데 제 옆자리에 80 은 충분히 되보이시는 할머니께서 정말 집중해서 보시더라구요 왠지 뭔가 의미있고 감명깊었어요
    105 눈새 며느리가 정답ㅋ [새창] 2017-08-09 11:36:13 0 삭제
    제가 저런 스탈인데 알면서도 모른척 할때도 있어요~~ 적당한 뻔뻔함과 첨부터 원래 이런사람이란 모습으로 직장생활도 편하게 하고 있어요~~ 시댁은 그런거 신경안쓰고도 너무 좋으신분이라는건 완전 행복ㅎㅎ
    104 선배들께 조언구합니다. 이사람과 결혼하면? [새창] 2017-08-08 12:31:21 0 삭제
    서로 다름을 알고 계시니 결혼해서 어느정도까지 허용이 가능한지 맞춰보시고 얘기해보세요
    아주 사소한것도요~ 그래야 결혼해서 덜싸울꺼에요
    얘기안해보고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괜찮겠지 결혼하면 맞춰질때까지 미친듯이 싸우거나 포기하고 한쪽이 암얘기도 안하거나 하이튼 많이 힘들꺼에요~~
    103 남편 말 한마디에 너무 예민해지는 제 자신이 힘듭니다 [새창] 2017-08-07 18:44:00 1 삭제
    지금보다 나아지시길 바라는거죠?
    그럼 내가 싫은게 무엇인지 얘기하기보다는 원하는걸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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