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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따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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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연식28년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게 맞는걸까요? [새창]	2018-05-05 12:38:29	7	삭제
		싸고 리모델링 안한집이 더 잘팔립니다 연식오래된집이면 어차피 스스로할생각하기때문에 아무것도 손안대고 그만큼싸게 내놓는게 백배 낫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사했어요 완전 만족입니다
	131	유부남 육아 꿀팁 [새창]	2018-03-16 21:30:00	0	삭제
		뽀뽀해주면 바로 일어났다가 또 사과를 주면 과장스럽게 쓰러지고 뽀뽀해주면 일어나고ㅠㅠ 무한반복ㅠ 쉴틈이 없던데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9:28:30	4	삭제
		확실히 부작용있습니다ㅎ 제 신랑이 결혼후에 엠자탈모로 약먹기 시작하였고 먹은후로 확실히 하고싶어하는 횟수가 적어진걸 느낍니다 저는 궂이 그리 불타오르는 편이아니라 적어진 횟수에 적당히 만족하지만 그것보다 더 채워져아 하는분들에겐 불만족이 될수밖에 없을꺼같아요 그런데 이건 호르몬적인 문제라스스로는 그렇게 안느낄꺼라 말해도 변화되는게 없을게 가장 큰문제네요 그냥 이해하던지 아님 더 불타오르도륵 자극하던지ㅠ 근데 효과가 얼마나있을지는ㅠ
	129	30개월 아기가 집에서 소변을 못가려요 [새창]	2018-02-22 23:28:16	0	삭제
		소변보는건 실수가 아니다 괜찮다 계속 보듬어주세요 아직 아기니까 실수하는게 당연한건데 화낸시점에서부터는 집에서 잘조절이 안되었을꺼 같네요 계속움츠러드니까~ 그럴수도 있다 잘못한거아니다 우리 이렇게 해볼까 계속 좋은쪽으로 얘기해주세요~ 칭찬과 격려? 그리고 별거 아닌일이다라는걸 알려주면 금방돌아올꺼에요ㅎ
	128	비글군 불면증이 생기다. [새창]	2018-02-21 22:29:13	1	삭제
		ㅇㅈㅇㅈ ㅇㅈㅇㅈ ㅈㅉㅇㅈ ♡♡♡♡
	127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연아와 메드베데바 [새창]	2018-02-13 11:35:22	0	삭제
		모두들 댓글 감사해요~^^ 역시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피겨판의 문제 였군요~ 시원한 답변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의 연아는 정말 대단한거였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126	안녕하세요. 복날은간다 입니다. [새창]	2018-02-02 22:51:34	2	삭제
		항상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복날님 글 항상 찾아봤어요 복날님 덕분에 공포게시판을 즐겨찾기 할정도로~ 그런데 이렇게 잘되시다니 정말 기쁘고 그때마다 자세히 상황을 얘기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직접 소식 들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앞날에 더없는 행복이 함께하시길~~
	125	산모인데용 7개월부턴 병원 2주에 한번인가요?+_+ [새창]	2018-01-31 19:04:30	2	삭제
		전 굳이 이상없는데 자주오라니까 돈낭비 같더라구요~~ 초음파 계속보는거 애기도 별로 안좋다하고~ 그래서 둘째때는 이상없다면 최대한 조금만 가려구요~~
	124	(단편) 약육강식 [새창]	2018-01-24 16:43:10	1	삭제
		글 재밌어요~~ 간결하고 담백한 묘사가 좋고 그리고 생각하게 하는 주제가 있어 더좋아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7:00:15	1	삭제
		저도 지금까지 다른건 어찌저찌 견딜수 있는 부분이라 잘지내왔는데 이제 말을 잘하고 의사소통이 되니 더 많을걸 자꾸 욕심내게 되면서 제 짜증이 심해지더라구요ㅠㅠ 말투에 예민한 성격이라 같은말도 울면서 징징대며 말하면 제가 너무 힘들어져요 사람마다 예민한부분이 다다르니 님도 지금 그런상태인거 같아요ㅠ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그냥 포기하고 견디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세상 나온지 이년도 안된 아가가 제기준에 맞춰준다는건 정말 말도 안돼자나요ㅠㅠ 저도 늘 되새기면서 지내고 있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122	곧 돌인 아기가 자기 뺨을 찰싹찰싹 때리네요 [새창]	2018-01-10 06:39:18	0	삭제
		아직 감정조절이 안될때네요 원하는걸 먼저 읽어주세요 아가가 이거하고 싶구나~~ 근데 안되서 속상했어? 안돼는 일이면 안돼는 이유설명해주시고 속상하다구 자꾸 얼굴때리면 엄마는 더속상해 하구 얘기해주시고 다른거해보자구 얘기해보세요~~ 아직 훈육할때는 아닌거 같아요~~
	121	어디까지 맞아봤니? [새창]	2017-12-18 00:13:09	5	삭제
		직장동료가 아들에게 소중이를 물렸단 얘기 들었어요ㅎㅎㅎㅎ 어그적어그적 출근을 하더라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2:00:42	0	삭제
		정확히 얘기해주는게 좋겠는데요~~ 부부사이에 밥은 기본이자나요 거기에서 스트레스받음 얼마나 힘든데요~ 위에 얘기하신분 말대로 하나씩 시키고 손대면 새로 하나 시키고 많으니까 천천히 먹으라고 허겁지겁먹으면서 체하는거 싫다고 얘기해주시고~ 꼭 넉넉하게 먹으면서 습관을 잡아가주시는게 좋겠어요~ 저런식탐 있으신분들이 형제가 많아서 자기먹고 싶은만큼 못 먹었던경우가 많던데 이제 그런상황이 아니라고 제대로 인식시켜주심이~~
	119	고백부부 결말에 관한 소수의견 [새창]	2017-11-23 14:59:03	1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둘의 과거 여행은 아직 사랑하지만 제대로된 감정표출을 하지못해생긴 오해들로 어그러진 두사람의 사랑을 제대로 깨닫게 해주려는 신들의 배려였다고~~ 신의 반지를 끼고 소원을 빌었자나요 둘이 영원히 헤어지지않게 해달라고~~ 사신 그전에 보면서 다시 인생을 살게됐으면 진짜 제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보고 자 했을텐데 왜둘은 그러지 않을까 매일생각했는데 어차피 돌아갈꺼라 믿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118	분만때 남편이 있어야할까요??ㅠㅠ [새창]	2017-11-03 16:22:14	2	삭제
		제 신랑 피무서워하고 징그러운거 못봐요ㅜ 그리고 은근히 그 장면보고 충격받는사람도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의견 적극반영해서 출산직전에 나가고 탯줄도 안잘랐어요~ 두분이 편하신 방법으로 의논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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