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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아재 인지 아닌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24 07:48:52	0	삭제
		대지극장얘기할라면 화양, 명화도 같이 얘기해야죠. 항상 세트로 묶어 광고했는데ㅋㅋ
	14	여자화장실 몰카 찾기 [새창]	2017-08-25 19:52:48	0	삭제
		요즘 여자화장실내 몰카찾기가 유행인가요? 그제 여경2명이 허락없이(공문발송이나 전화연락등) 초등학교에 들어와서 몰카확인기계로 화장실 확인하고가네요.
	12	유명 초등교사 커뮤니티 상황 [새창]	2017-08-22 15:53:18	1/18	삭제
		이 분에 대해선 저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않지만 굳이 여기게시판까지 나와 추천/비추천수 알리는건 그냥 모욕주기아닌가요? 우리 일은 우리가 해결했으면 하네요. 굳이 여기까지 안알려도 될듯해요. 그간 다른 교사들도 이 분의 말에 흔들린적 없거든요. 그냥 이분이 꿋꿋하게 계속 글과 리플만 달뿐이었죠.
	11	무한도전의 시작 [새창]	2017-08-14 16:29:46	41	삭제
		목욕탕 물퍼내기가 기억남ㅋㅋ
	10	덩케르크 개인적인 감상. 스포 有 [새창]	2017-07-21 01:06:42	7	삭제
		이 영화를 보니 장진호전투도 이 영화와 비슷한 문법으로 그릴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영하40도의 추위와 중공군에 의해 죽어가는 병사, 마지막 흥남철수까지. 이 영화의 문법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될듯하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9:38:02	0	삭제
		이건 이미 조승우 전작 신의선물에서 나왔던 패턴이라... 이리 결론 맺으면 참신할 순 있어도 욕많이 먹을듯요 ㅋㅋ
	8	14년 4월 16일, 당신은 그날 무엇을 했나요? [새창]	2017-05-09 16:45:23	0	삭제
		4학년 애들데리고 용인민속촌으로 현장학습갔습니다. 강변북로 버스안에서 첫사고 소식과 전원구조소식을 접하고 애들에게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살았다라고 알렸습니다.(그때까진 헤프닝인줄) 그러나 현장학습중 아직 구조되지못했단 얘기와 침몰하고 있단 소식을 접하고 나선 조금씩 마음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뭔일있겠어?란 생각과 조금 있으면 구조되겠지란 말을 애들과 나눴지만 돌아오는 버스안까지 구조자가 한명도 없는 뉴스를 봤습니다. 하지만 시체발견이 아니었기에 희망을 놓치않고자 했지만 그날지나고 구조자가 없어서 멘붕에 빠졌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3:02:17	12	삭제
		김샐지 모르지만 스포합니다 ㅋㅋ 기사로 떴네요. 내용은 링크 열어보시면 되구요. 홍후보의 표정이 기대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889339
	6	42살 김희선 최근 근황JPG [새창]	2017-01-22 15:07:21	13	삭제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완벽한 얼굴형으로 두명을 뽑는데 한명은 황신혜 다른 한명은 김희선이라죠
	5	메갈리안들이 싫어하는 신문 '리얼뉴스' 주목해 주세요. [새창]	2016-09-20 18:13:42	8	삭제
		둘째 사안과 무관한지 봐야합니다. 어찌됐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있는 상황에서 한윤형이 메갈반대글을 써도 반대편입장에선 너가 여혐이기때문에 그렇다는 인신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원죄죠. 이 부분이 특히 걸려서 메갈반대논리에 이분 글을 퍼왔다가 공격당했습니다. 하필이면 여성 폭력과 연관돼서 안타까워요. 글 내용은 진짜좋은데
	4	메갈리안들이 싫어하는 신문 '리얼뉴스' 주목해 주세요. [새창]	2016-09-20 18:10:46	10	삭제
		따로 떨어져서 평가받으면 좋겠죠. 그 부분은 두가지 선행이 따릅니다. 첫째 과오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있느냐. 진보언론이 지금껏 해온 좋은 일과 달리 이번에 비판받는 이유는 친메갈에 대한 사과가 없어서입니다. 자신의 과오에 대한 인정과 반성이 없으니 예전에 잘한점이 있어도 인정받지 못한거죠. 단, 진정한 반성이어야합니다. 한윤형에 대해 잘 알지못하다가 데이트폭력 반성글을 봤는데 약간 애매하더라구요. 글잘쓰는 이의 변명문같은.
	3	메갈리안들이 싫어하는 신문 '리얼뉴스' 주목해 주세요. [새창]	2016-09-20 15:38:42	11/15	삭제
		기사 내용은 좋은데 이 글을 쓴 기자가 한윤형이에요. 데이트 폭력으로 낙인찍힌 인물이라서 이 사람이 쓴 글들이 맍이 묻히더라구요. 저도 이 사람이 쓴 좋은 글을 딴데다 소개한적 있는데 왜 하필이면 한윤형이란 말을 듣고 그 다음부턴 안 퍼올라고 하고 있습니다. 딜레마네요. 결함이 있는 사람의 좋은 글을 어떻게 봐야할지요. 결함을 떼놓고 좋은 부분만 봐야한다면 한경오, 시사인등의 모든 행위를 인정해줘야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2	초등교사입니다. 메갈 교사 신고들어갑니다. [새창]	2016-08-12 22:34:47	16/22	삭제
		아직 오토리 선생님이 메갈회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방관이나 초등교사의경우 일베 인증을 했지만 오토리선생님은 내가 메갈이다라고 아직 말하지 않았어요. 다만 메갈4를 페미니즘 운동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죠. 어쩌면 메갈의 실체를 모르고 순진하게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로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교육청 신고는 조금 안하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정 신고를 하시고 싶으면 그 분이 확실한 메갈회원인지 증거를 갖고 했으면 합니다. 메갈의 패악은 검색만 하면 수두룩하게 나오기에 만약 그 분이 메갈회원일 경우 신고의 어려움은 없을듯합니다. 지금의 오토리쌤 페북 내용은 페미니즘에 대한 개인의 의사만을 밝힌 것으로써-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음. 어쩌면 메갈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모를 수도 있음- 최초 티셔츠 성우의 경우와도 다르고(그 성우는 메갈이 뭐하는 곳인지 알고있었던 트위터 캡쳐본이 있음) 이것을 가지고 교직을 관두게 되면 그것이야말로 여성단체, 정의당 등이 그렇게 주장했던 노동권의 침해가 되는 겁니다.
	1	초등자녀를 두고있거나 초등교사이신 분들께... [새창]	2016-08-12 22:28:12	5	삭제
		현직 초등교사이자 인디에서 5월달 페미니즘 논쟁때 페미니즘 반대편의 의견을 줄곧 올려 이제 제 의견만 쓰면 알아서 반대달리는 사람입니다. ^^ 오유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사안이 심각해보여 부랴부랴 가입하고 첫 댓글부터 남깁니다. 당연히 전 메갈반대자이자 메갈하는 사람들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페미니즘 계열 사람들이 계속 메갈을 페미니즘운동하는 곳으로 착각(!)하고 있기때문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 JTBC등이 그랬죠. 자신들의 생각을 들이밀기위해서 오히려 왜곡하고 선동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예-메갈에 저항하면 전부 일베같은) 이 모든 일은 페미니즘 운동하는 분들이 메갈을 잘 몰라서 생기는 일이라 보는데요. 이 선생님의 경우도 메갈과 워마드가 어떤지 잘 모르고 글을 퍼온 것 같습니다. 왜 그렇다 생각하는지는 첨부된 이미지를 봐주세요. 저 위에 주소에 있는 페북가보고 거기에 댓글 달린거 퍼온겁니다. 페미니즘하시는 분들이 순진하게 메갈이 여성운동하기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지지한거지. 저 오토리 선생님이 티셔츠를 구입했거나 메갈 활동을 한 증거는 페북 글만 가지곤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글 마지막 문구가 그걸 증명하구요. 때문에 전 이 분의 이 글가지고 교육청 신고 들어가는건 오히려 역효과를 낼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일베 얘기를 하실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소방관과 초등교사 들은 일베에 자랑스럽게 인증을 했습니다. 교사의 경우 성매매까지 자랑했구요. 당연히 공무원 품위유지의 의무를 저버린 경우 제제의 대상이 되지만 이 선생님의 경우 아직까지 메갈 인증이 없구요. 또 메갈이 뭐하는 곳인지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이 없기때문에 메갈회원인지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리돌림식으로 교육청 신고 들어가는건 반대입니다. 이 선생님께 메갈의 실체를 알려주는건 찬성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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