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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개똑똑의 최고봉 [새창]	2019-11-28 07:25:42	0	삭제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던 내용이네요
	448	몇 년 전 인터넷이 퍼졌던 할머니 봉고차 괴담.jpg [새창]	2019-11-28 06:58:56	4	삭제
		완전 공포 ㄷㄷㄷㄷ 잘하면 아주머니네 집까지 끌려가서 장기 빵빵하게 간식 먹고 왔을 뻔... 귤이나 빵 이런거 막 계속 가는길에 먹으라고 강제로 쥐어주고, 계속 사양하는데 주스 마시라고 하고 ㅠㅠ 학생 고마워요 이런 험한 말에 진짜 심하면 부모님이 참 잘 키웠네 이런 패드립도 들으시고 넘모 무섭.... ㅠㅠ
	447	아유 내새끼 춥지 [새창]	2019-11-27 01:38:09	2	삭제
		우리 애들 어렸을 때 저렇게 배 위에 올려놓고 낮잠도 자고 그랬는데 이젠 저보다 더 커져서 못 합니다.. 와이프한테 우리도 늦둥이 낳을까? 했다가 날개뼈 곱게 가루되는 줄 알았..... ㅠㅠ
	446	개똑똑의 최고봉 [새창]	2019-11-27 01:03:43	1	삭제
		회사 동료네 보더 콜리가 너무 똑똑해서 3개국어로 명령어를 다 배웠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기다려, 앉아, 이런 명령어를 영어, 중국어, 힌디어 3개국어로 마구잡이로 섞어서 해도 문제 없이 다 따른다고... 그리고 독일어 명령어도 곧 가르칠 예정이래요. 개의 지능에 같은 명령어를 3, 4개국어 배우는게 가능한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나보다 낫네. 난 2개국어도 제대로 못 하는데 ㅠㅠ
	445	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 [새창]	2019-10-30 11:44:20	1	삭제
		오유 댓글은 수정이 안 되나보네요 you're가 아니고 you've 입니다
	444	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 [새창]	2019-10-30 03:55:17	6	삭제
		옛날에 살던 아파트에 도어맨 하시던 분이 내 딸이 죽었다고 울먹거리셨는데 안락사 시키신거더라고요 장기간 치료를 했는데 병이 점점 심해지고 아저씨도 고양이도 지쳐가니까 수의사가 먼저 you're done more than enough 라고 하면서 이제 그만 보내주라고 먼저 제안하셨답니다 반려동물이건 사람이건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항상 너무 슬픕니다...
	443	해변의 연인.gif [새창]	2019-10-30 02:26:07	1	삭제
		능력자분이 거꾸로 역재생 해서 짤 만들어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일당 2300만원 짜리 전구갈아끼우기 작업 [새창]	2019-10-25 09:59:42	0	삭제
		높이는 둘째고, 직접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해서 못 합니다. 처음엔 열심히 기어올라가다가 중간쯤 팔다리에 힘 풀리면 안전 로프에 데롱데롱 매달려 있다가 구출될 것 같음
	441	자기 외모만 믿고 술집에서 아무자리에나 가서 합석하는 거 솔직히 [새창]	2019-10-25 08:29:03	10	삭제
		여자분들이라면 예뻐도 합석 싫은데 고양이라면 외모 불문 그저 합석만 해주시면 굽신굽신 가문의 영광이지요
	440	사진작가가 찍은 꽃향기 맡는 다람쥐 [새창]	2019-10-25 05:48:52	1	삭제
		1 ㅋㅋㅋㅋㅋㅋ 샤워 한번당 수채구멍 두번 막히는데 그래도 담담하던 제 표정이.. 님덕에 지금은 ㅠㅠ 이래요 ㅋㅋㅋㅋㅋ
	439	그냥 한국인들이 우리에게 돈 그만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새창]	2019-10-24 04:16:59	41	삭제
		제 친구는 일본의 역사교육이 엉망이라 저 꼴이니 너무 열내지 말고 니가 이해하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자들에게 역사교육 부재라는 면죄부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 수많은 피해자들이 일관적으로 외치는걸 살면서 저 사람이 한번도 못 접해봤을까요? 당연히 여러번 접해봤을겁니다. 학교에서 안 가르쳐줘도 개인이 원한다면 인터넷 같은 매체를 통해서 피해자들의 스토리를 얼마든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눈 감고 귀 막기로 결정한거에요. 대부분의 일본 젊은이들이 혐한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돈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을 비판없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인거고, 스스로 역사에 대해서 알아서 찾아보기 귀찮은거고, 내 나라가 잘못 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고, 진실을 직면하기 겁나는거고, 피해자의 목소리 듣는거 따위 하기 싫은거지요. 그냥 오래 전 일이고, 남 일이고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 치부하는거라 봐요. 눈 감고 귀 막고 생각없이 살면 편하니까요.
	438	사진작가가 찍은 꽃향기 맡는 다람쥐 [새창]	2019-10-24 02:51:16	23	삭제
		담담한 표정으로 왕창 뽑혀나온걸 잡고 있는게... 매일 아침 샴푸할 때의 저 같네요.... .... ㅠㅠ
	437	카페에서 공부하다 아주머니들과 싸움 붙은 고대생.jpg [새창]	2019-10-23 02:43:30	0	삭제
		자기도 비슷한 연령대의 자식이 있으면서 남의 자식 흉보는 내용이 너무 길고 상세한게 수상해서 아래로 쭉 내렸는데..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머리 쓰다듬)
	436	끼 부리는 멤버를 보는 다른 멤버들의 표정 모음.gif [새창]	2019-10-19 23:23:34	0	삭제
		아니 이거 무슨 상황이에요 너무 웃겨
	435	베트남계 네덜란드 모델 [새창]	2019-10-03 03:49:32	5	삭제
		코스프레하는 분들이나 연예인들 중에 분홍머리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분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넘모 예쁘다 이따 저녁에 울 와이프님 보여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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