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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9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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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기레기 사냥]오늘은 "뉴스1 박형기" 한 놈만 팬다!! [새창] 2017-12-15 21:03:39 16 삭제
    기레기 사냥 멋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한번에 쭉 읽어지네요.
    18 [펌]방송사별 정상회담 소식과 기자폭행 보도 시간 비교.jpg [새창] 2017-12-15 04:59:00 5 삭제
    지들이 쳐 맞은게 더 중요한 기레기들.
    17 흔하지 않는 고3 엄마 [새창] 2017-12-15 04:58:08 13 삭제
    자식새끼 졸라 좋은거 배우면서 크네.
    16 (분노주의) 개 목줄 시비.gif [새창] 2017-09-14 01:46:47 8 삭제
    양키라고 하면 그저 좋아죽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러니 남의 나라와서 싸가지 없이 굴지. 어우.. 빡쳐. 목줄도 안해. 뭐라 그러니깐 쳐 미는 꼴보소. 저지랄을 해도 한국인들이 좋아서 꾸뻑꾸뻑 하니깐 몸에 베어서 저지랄이네.
    15 자한당에서 안 먹히니 백기 든 것 같네요. "보이콧 철회 결정" [새창] 2017-09-09 23:48:48 4 삭제
    내고향 경상도에서는 저렇게 해야 표를 줍니다. 아니..
    저렇게 하니깐 표를 주는건가... 에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2:42:45 0 삭제
    참가합니다
    13 안철수 댓글부대 가동?! [새창] 2017-08-07 11:48:44 0 삭제
    안랩직원들인가..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8-06 01:07:12 7 삭제
    애들은 대체 뭔 죄야. 저러고 깨시민인척 하겠지..? 아우..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답이 없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1:05:40 0 삭제
    줄서봅니다.. 음흠.
    10 교대시위를 바라보는 현직교사가 한마디만.. [새창] 2017-08-06 00:37:42 7 삭제
    선생들 수준으로 봐져요. 솔직히 걍 철밥통 공무원 직군중에 하나로써 선택하는 걸로만 보여서 이제 선생질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 없을듯..
    9 용산 선인상가 비트코인 채굴금지령 [새창] 2017-08-05 16:17:58 2 삭제
    명불허전 용팔이..
    8 안철수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꽈아아아아앜!! [새창] 2017-07-04 05:45:58 5 삭제
    남자 박근혜~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ㅆㅂ 주둥아리 놀릴게 눈에 보이네.
    7 안촬스..때를 놓쳤다.. [새창] 2017-07-02 18:06:11 9 삭제
    남자 박그네.. 저런 ㅅㄲ가 수장으로 있었던 안렙의 따까리들도 똑같겠군. 으휴..
    6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22 12:29:09 1 삭제
    아.. 후반부분은 평면미술의 입장에서 적은겁니다. ㅎㅎ
    뭐든 아이가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어리니깐요. 재미있어 하는걸 시켜보심이.. ㅎ
    5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22 12:27:53 7 삭제
    미대, 그림 실무, 미술교육으로 15년째 일하고 있는 현직 원화가입니다. 작성자님이 바라는 창의적인건 중요하죠. 어릴적에 필요한 부분이라 보입니다만, 왠만한 천재가 아닌이상 그게 나타나는 경우는 0.00001%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즉, 서울시 내의 아이들을 다 털어서 한명정도..? 창의력으로만 가르쳤을때 재능이 드러나는 확율..??
    그러면 미술가, 창작자로써의 창의력은..? 인문학적인 소양으로 발현되는게 더 가치있습니다. 만약 50세가 될때가 미술가로써 키우겠어. 라고 생각하더라도 그걸 지금부터 가르치겠다는건 너무 욕심이 과합니다. 차라리 그림은 전혀 몰라도 중, 고등학교때부터 인문학적인 공부를 시켜서 미술을 그때 가르쳐도 늦지 않습니다. 현대 미술은 앞으로도.. 지금껏 흘러온것도 결국 인문학적인 소양의 기초가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입니다. 즉, 아는게 없는 아이가 뭘 표현하겠습니까..? 바나나를 붉게 칠하고, 태양을 파랑색으로 칠했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그것의 의미, 의미부여, 동기가 중요한거죠. 그냥 한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사물을 표현하는 능력(뎃생력)도 분명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건 어릴때 배워두면 빨리 금방 생깁니다. 이건 기술의 영역이거든요. 그러니 너무 경악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저도 강남의 학원에서 입시, 취업반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창의적인.. 공부를 위한 수업을 바라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당장 그림 한장한장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기초보다는 한장을 위한 수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점에서 학원에 별도로 요청하시면 아마 잘 해줄겁니다.

    *서울대 미대, 홍대 미대, 이대 미대.. 학생들도 가르쳤는데요. 각각의 학교의 입시전형이 다르다보니 학생의 수준과 성향도 다르더군요. 제가 가르쳐본 바로는 이대 미대학생들이 가장 수준이 높았습니다. 이화여대 미대는 입시때 실기를 보거든요. 최소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분명히 그려낼 줄 안다. 라는 것은 평면미술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너무 큰 압도적으로 큰 강점이었습니다. 현대미술에 있어서 이것은 분명 기술에 지나지 않지만,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미술교육의 시작인 미대의 출발선상에서 기술이 갖춰진 애들이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는것과 그렇지 않은 애들이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는것이 차이는 있을꺼 같네요. 아무튼.. 기술도 나름의 중요함을 갖는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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