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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2:57:55	0	삭제
		부럽다 흑흑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2:56:44	5	삭제
		어장은 유사 연애중 딱 사귀어야 하는 각인데 사귀는 건 아니라고 선을 긋고 헷갈리게 하는 거..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1:38:30	0/4	삭제
		"너에게는 나의 고백이, 단지 이성인 여자와 며칠 간 대화했다는 것만으로도 폄하할 만큼 가벼운 것이겠지만 나에게는 네가 몇개월, 아니 지금의 오해와 설움까지 감내할 만한 중요한 사람이었어. 그렇지만 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린 아닌 거겠지." 저라면 이런식으로 말하고 거리를 두겠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잠이라도 잤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네요.
	936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11:19:01	7	삭제
		사람이 살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죽어야 할 이유도 없듯이 인생은 이유나 자격 같은 게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거라고 봐요. 서른 하나는 늙었다, 뭐 이래야 한다 , 이유, 자격 이런 건 남들이 정해놓은, 사후적으로 머릿속이 장난치는 거라 생각하구요. 자격이라는 게 있다는 개념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 이미 자격 / 비자격으로 행동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 자체가 계속 행동을 제약하겠죠.
	935	길가다 전남친이랑 마주쳤네요.개열받 개짜증!!! [새창]	2017-11-26 11:05:51	0	삭제
		그 남자는 아주 잘살거에요, 계속. 과거의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감정따라 아주 이기적으로.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1:00:58	0	삭제
		결혼은 에바 세바고 시간 아까우니까 속성코스 밟다가 아니다 싶으면 바이 짜이찌엔 하세요
	933	알바하는데 여자애 한명이 관심이 있는건지... [새창]	2017-11-26 10:58:22	0	삭제
		오는 만큼 다가가면 돼요
	932	도미노 피자 쿠폰이있어서 [새창]	2017-11-26 10:55:13	0	삭제
		돈 안내? 무안하기 전에 먼저 돈 내, 이렇게 눈치 줬잖아
	931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10:52:14	2	삭제
		자격이 있다 없다 나누는 거 자체가 스스로를 구속하는 족쇄
	930	임자있는 사람에게 들이대지좀 맙시다 제발 남자건 여자건... [새창]	2017-11-26 10:50:19	8/251	삭제
		많이 불안하신듯? 껄떡때는 사람이 많을 수록 좋은 거 아닌가, 그만큼 멋진 사람이랑 사귀고 있다는 건데. 다른 사람한테 가버릴까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화날 이유가 없는데
	929	교양수업에서 같이 수업듣는 여학우에게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새창]	2017-11-25 12:35:13	10	삭제
		용기 없어 보여서 별로.. 수업 끝나고 타이밍 봐서 물어보세요 어차피 물어보실 거면 메세지는 쉽고 편해서 진정성도 낮아보이고 거절도 쉬우니
	928	세상에 변태는 없다. [새창]	2017-11-25 12:31:45	0	삭제
		하지만 이런 글은 묻힌다는 거 ㅋㅋㅋ
	927	제 남자친구는 어피치를 닮았어요 [새창]	2017-11-25 12:22:45	0	삭제
		복숭아 맛있어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2:22:02	1	삭제
		시작부터 우위가 정해진 팬과 연예인의 관계에요. 둘은.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그런 관계를 이용하려는 심보가 좀 못됐죠.
	925	마음을 비우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네요 ㅎㅎㅎ [새창]	2017-11-25 12:18:36	0	삭제
		ㅋㅋㅋ 이런 글은 추천이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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