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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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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오늘 소개팅 했는데 남자 반응 [새창] 2018-09-10 00:40:27 1 삭제
    남녀가 서로 얼굴 보는 것 자체에서 이미 섹슈얼적 판단은 다 끝납니다. 솔직한 것이 가벼운 것이라고 생각하다니.. 30대는 그런가보군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23:31:50 2 삭제
    조금 그렇네요..

    술 마시고 시험보는데 잘 되겠습니까..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있으신가..
    1057 키 차이 40센치 이상인 분을 몰래 좋아하고 있는데 괜찮은가요ㅠㅠ [새창] 2018-08-25 23:28:36 0 삭제
    186 남자인데요

    키 작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글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화이팅!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04:38:27 1 삭제
    예뻐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04:20:57 11 삭제
    그 사람이 왜 그럴까는 생각해 보지 않으시나요?
    스스로 감정 컨트롤도 안 되는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상처 줄 까봐 두려워서 일단 숨는 건 아닌가요?
    개인마다 상황에 대한 해결방식은 다릅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션처럼 데드라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요. 본인은 본인의 방식대로 해소하기를 원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상대가 똑같이 당하면 앞으로는 안 그러겠지 하는 생각으로 보여요.
    본인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성격문제입니다. 그 답답함을 본인 욕구대로 해결하려는 것도 이기적인 것이에요. 둘의 문제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요.
    연락을 안한 것도 아니고 진정되면 연락하겠다는 말 상대방이 확실히 했죠?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04:07:02 0 삭제
    직업은 개인이 하고 있는 생계 벌이용 수단이고 남자가 비판한 것은 애인이 아니라 과잉진료하는 다른 의사들을 비판한 것이지요.
    남자가 비판하는 치과의사는 정확히 과잉진료하는 치과의사고 대다수가 과잉진료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는 것도 과잉진료가 없는 사실이 아니니까 언론에서 조명되니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요.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직업 자체를 부정한 게 아니라 그 직업을 이용해서 타인을 착취하는 의사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이해가 안 된다면 글쓴님이 헤어지시는 게 맞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일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상대방의 의도는 전혀 이해하려 드시지 않을 테니까요.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20:00:00 0/6 삭제
    의사들의 과잉진료 문제를 지적한 기자는
    평소에 의사에 대한 적개심과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있겠네요?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00:14:03 2/11 삭제
    남자친구한테 왜 치과의사란 직업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하는 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치과의사들의 과잉진료하는 경향 인정하시잖아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본인을 그런 치과의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왜 전국의 모든 치과의사들의 명예까지 챙기시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직업적 자부심을 애인의 인정에서 얻을 건 아니잖아요.
    1051 연애중에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면 쉽게 질릴까여?(19금일수도..) [새창] 2018-08-12 02:42:24 0 삭제
    관계하시면 달라질 거에요.
    적극적일 때 매력없게 느끼는 것은 남자쪽이 관계에서 마초적인 성향이라면 즐거움을 못느끼기에 그럴거에요.
    육체적 자극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자극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적 취향 페티시란 게 다 머리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서로 다양하게 정신적 취향 자극을 개발해서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1050 남사친이랑 둘이 밥먹는거 .. [새창] 2018-08-12 02:38:17 4 삭제
    불안과 의심이 많은 상대면 그러겠죠.
    근데 말하지 않고 혹은 거짓말로 말하고 만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왜 상상하지 않는지 참 궁금해요.
    보이는 것만 얄팍하게 믿는 거잖아요.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리고 원리적으로 따지면 1대1 밥이야 잘못 된 게 아니죠. 거기서 의심하고 더 나아가면 그게 바로 불신이죠.
    참고로 오유는 다소 편향된 의견이 많다는 점 고려하세요.
    1049 전 여자친구에게 [새창] 2018-08-12 02:31:41 1 삭제
    그 사람도 행복을 빌거라고 생각하며 전진해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2 02:30:02 3 삭제
    정말 이 여자다 하는 진심이 잘 안느껴지네요.
    상대방에 대한 정보 알고 있으시겠죠
    그러나 막상 글에는 풀어 놓지 않으셨어요.
    정말 이루어지고 싶으면 뭘 좋아하는지 어떤 스타일인지 어떤 성향의 인간을 원하는지 내가 상대방에게 잘해줄 수 있을지 하나하나 생각해보세요.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여전히 카톡 대화는 잘 못해요. 그러면 관계가 유지될까요?
    전체적으로 절실함이 잘 안보여요. 그 여성분이 생각나는 건 가장 가까웠던 이성이어서 그런 건 아닌지 자신의 감정을 면밀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1047 카프 변경한거 보고 연락하면 좀 그럴까요? [새창] 2018-08-04 00:09:35 1 삭제
    밀당이고 그렇게 판단할 근거가 없는 것 같네요. 바쁜 업무 끝나면 여자가 관심있다면 으레 영화 보러 가자고 말을 해야하는데
    그런 말 없으면 그냥 관심없는 상태에요. 그런 상태에서 푸쉬 해봤자 부담밖에 안 느낄테고
    거리를 두다가 가끔씩 훅 치고 들어가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공적인 일로만 자꾸 엮어서 마주치고 대화하고 그렇게요.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00:06:30 1 삭제
    뭐라 판단하긴 애매하네요. 소개는 시켜주었지만 소개남과 주선자가 완전한 신뢰관계는 아닐수도 있어요. 소개남분이 그냥 3자가 얘기 아는 거 싫어하는 성향일수 있구요.

    일단 소개남분은 작성자분이랑 거리를 두네요. 나를 좋은사람으로 보지말라, 내게 너무 잘해주고 그래서 부담가지게 하지 말라 이런 뜻 같아요.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1:02:02 2 삭제
    다른 이유를 굳이 생각해보자면 지루하니까요?
    애인의 친구를 알게 되어서 둘 사이에 새로운 자극을 만들고 싶은 거죠.
    여기서 말하는 자극이란 그저 새로운 것을 추가한다는 의미에요.
    얼굴까지 알게 된 사람이 늘면서 얘기하기도 생생하고 좋겠죠?
    그렇지만 저라면 쉽게 소개 안 해주고 면밀히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서
    신중하게 친구를 소개 시켜줄 것 같네요.
    둘의 관계는 둘만 집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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