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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2:39:06	0	삭제
		맞춤법, 말투 , 의뭉스러운 성격.. 많이 힘들듯.. 일단 돈 써서 친분 만들지 마세요. 정성, 순정 이런거 다 의미없는 스타일이에요. 저분 한테 잘 보이려 하지 말고 다른 이성들이 잘 봐줄 수 있도록 본인 가치를 높이시면 상대방이 관심 가질 겁니다.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00:43:01	1	삭제
		차단은 이해가는데 읽씹은 이해가 안 가네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00:38:23	0	삭제
		사람마다 톡 스타일이 달라서 무 자르듯 판별 어렵죠. 그냥 할 말 없어서 ㅋㅋ했다가 다시 대화를 트는 방식일 수 있어요. 톡보다 만났을 때 괜찮아야 괜찮죠
	996	저 남자심리 물어봅니다 관리당한건가요?..? [새창]	2017-12-25 00:33:35	0	삭제
		그대로 잠수타서 약속한 날 나타나지도 않았다는 얘기인가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00:29:08	0	삭제
		그냥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만 가지고 따지세요. 실체도 없는 커뮤니티 한다는 말로 재단하지 마시구요.
	994	힘들어서 도저히 못만나겠어요 [새창]	2017-12-24 10:40:16	0	삭제
		속성코스 제대로 밟으셨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26:20	0	삭제
		별로라고 판단하는 것도 속단이 될 수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길.. 불완전한 가능성의 세계니까요
	992	거절해야겠죠?? [새창]	2017-12-24 10:25:02	0	삭제
		그런 남자면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할수도 있을듯... 윗님 말씀대로 월세로 살면 나쁘지 않을 듯요. 동거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ㅋㅋ
	991	남자분들 소개팅후에 별로여도 데려다주나요? [새창]	2017-12-24 10:22:08	0	삭제
		보기로 했으면 뭐 열에 아홉은 관심이 있는 거, 뭐 그날 만나서 끝날수도 있지만 적어도 만나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겠죠.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20:32	0	삭제
		그리고 다음에 다시 볼 때 역시 그 얼굴이네... 이러면?? ㅋㅋ
	989	연인끼리 만나면서 [새창]	2017-12-24 10:20:05	0	삭제
		헤어지지 못하는 거면 자존심이라도 챙겨야 하는데 그래서 자존심 좀 부리려면 그걸 빌미로 헤어질까 두렵죠. 적당히 눈치봐서 자존심 부려야겠죠. 바람 펴도 헤어지지 못한다는 전제에서 이미 잘못된 상황이니까 손해 봐도 어쩔 수 없고요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18:01	0	삭제
		상대가 그렇게 나오면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는 게 연애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16:07	0	삭제
		본인이 잘 나가면 여친이 날 사랑 안해도 언제든지 쿨하게 다른 사람 만나면 되니까 별 상관없을수도 있고 여친 때문에 본인 형편까지 생각하면서 더 초라해지는 걸 수도 있고 복잡하죠. 그럼 빨리 능력부터 가지세요. 일단 잘난 남자가 되면 헤어져도 속은 쓰리겠지만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고 본인도 현재 연애보다 본인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친이 아예 표현을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한창 때는 사랑한다 했으니까 아마 지금은 내리막길일거에요. "자기 자신한테는 미안한 일이 아니야"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거 보면 자신의 욕망, 감정 상태에 철저한 사람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물고 빨다 헤어지는 게 연애고 사랑이고 사람인거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시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참아내야죠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9:51:02	3	삭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무리수가 너무 많으신데요. 용기가 아니라 무례로 보일 정도의.. 톡 내용 보고 추측하건대 봉사활동 하면서 얼굴 정도만 아는 사이시죠? 혼자 호감 갖고 계신 상태고 이사 온 다는 건 서로 대화하면서 아는 게 아니라 귀에 들려 온 정보일테구요. 개인톡, 연락은 서로 친해지고 난 뒤 가능한 일이죠. 그렇게 연락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암묵적 동의가 이루어진 상태에서요. 그게 아니면 서로 연관되어 있는 공적인 일로 물꼬를 터야죠. 정말 외모가 좋아서 알아서 들어오는 입장이 아니면 어떻게 사람을 공략해야 하는지 노력하셔야죠. 자신감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이론이 부족하신듯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9:37:04	0	삭제
		직접 만나서 물어보는 건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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