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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사랑이 처음이라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8-06-30 04:50:23	0	삭제
		군대 가기 전에 둘이 1박2일 놀러가요. 작은 선물도 해주고. 마음은 직접 부딪쳐야 느껴져요
	1013	소개팅 갑작스러운 태도변화 [새창]	2018-06-30 04:47:18	1	삭제
		본인이 별로 관심 없으시죠, 상대방이 먼저 표시한 호감에 뜨뜻미지근한 반응 + 해명이나 만남의 의지는 약하구요.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30 04:45:40	0	삭제
		35만원 안 주면 회사에서 개쪽당한다고 협박하세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1:26:38	0	삭제
		상대한테 선물 해줄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 돌려보세요 아무대가 안 바라고 어디까지 해줄 수 있을지
	1010	개팅남 연락 패턴이 참 알수없어요; [새창]	2018-03-20 06:08:47	1	삭제
		여자라서 만나는 거지 당신이라 만나는 게 아니야. 이 한마디면 깔끔한데 안하고 있겠죠
	1009	남친 자위행위 이해함?? [새창]	2018-03-20 05:57:25	4	삭제
		동의합니다. 딸감이라는 본질은 같은데 말이죠.
	1008	모쏠에 인간관계 제로인 사람은 결국 연애못하는 걸까요? [새창]	2018-03-20 05:41:12	0	삭제
		모쏠에 친구하나없다고 기죽어 지내 살면 연애 한 번 못하고 살겠죠. 과거가 어쨌든 미래를 보고 살면 과거에 묶여살지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미 친구하나도 있네요. 걱정되면 사람하나 소개해주는 걸로 목표잡으세요.
	1007	저는 제 여자친구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확신치 못하겠네요 [새창]	2018-02-24 08:18:11	0	삭제
		적당히 사랑하거나 너무 사랑해서 나를 비우는 단계에 가면 됩니다. 적당히 사랑하는 건 아깝다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만 너무 사랑하는 건 잘 보이려고 마음을 얻으려고 떠나지 못하게 하려는 마음 조차 비운 그저 지금 당장 이별해도 아무렇지 않을만큼 나를 비우는 상태에요. 그렇지만 아직 이 방식들을 고민할 만큼 처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상대방의 행동이 명확하게 밀어내는 것 같지 않아서요. 대부분은 본인의 주관적인 감정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불안까지도 감싸안고 뛰어드세요. 그 사람의 역사를 알아내세요. 상대방이 그걸 거부한다면 기다려주세요. 사랑한다면.
	1006	이별 원래 이렇게 힘들어요 ? [새창]	2018-02-24 08:00:52	0	삭제
		그래도 살아간다
	1005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2-24 08:00:11	0	삭제
		신뢰의 기준은 행동이거든요. 행동이 없으면 믿지마세요. 아등바등 하지마시구요
	1004	남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 [새창]	2018-02-23 09:19:10	0	삭제
		스킨십 아무때나 노골적으로 먼저 하시고 익숙해지면 준비자세만 하셔서 먼저 하도록 만드세요. 그리고 남친이 눈치보며 머뭇거리는건 좋은 느낌 로맨틱하고 싶은 강박에 주저하는 걸 거에요.
	1003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2-20 10:42:16	9	삭제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요. 곧 상대방이 털어놓지 않은 것은 연기에요. 사랑하지 않는 거고 더 고생하기 전에 빨리 빠져 나오세요. 폰 공개 같은 건 너무나 얄팍해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얼른 버리세요.
	1002	제가 자존감이 낮은 거겠죠...? [새창]	2018-02-20 10:36:04	1	삭제
		남자에게 공감하는 척하면서 자꾸 알아내려하세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걸 파악하면 이 애가 진실한건지 믿을 수 있고 믿으면 쭉 갈 수 있어요. 편안하고 친근한 사람이라 끌렸는데 그 매력을 없애길 바라면 그것만큼 서로에게 비극이 어디있어요. 지금 상황은 수상하거나 그런건 없어요. 정 힘들면 본인도 새 남자 만날 수 있게 준비를 해둬요. 그리고 원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그걸 다 받아준다면 사랑해도 되는 사람이에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09:44:36	0	삭제
		과학동아 찾아보시는 게 ㅋㅋ 비뇨기과 상담이나 ㅋㅋㅋㅋㅋㅋ
	1000	철들었다는 말이 기분 상하는 말인가요??? [새창]	2017-12-30 09:43:55	3	삭제
		전형적인 한녀 멘탈리티, "나 짱나게 하네? 뭐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해?" 자기 기분 나쁠 때는 밑도 끝도 없이 옹졸해져서 고깝게 들리는 거 트집 잡아서 복날 개패듯 속풀이하는 사람. 물론 작성자도 그런 말이 아무렇지도 않은 거라고 생각하는 걸 봐서 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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