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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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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저격]초코브라우니 님 골까는글 그만 써재끼세요 [새창] 2018-07-20 13:42:10 2 삭제
    관심을 아예 안 주는 게 글쓴님의 목적에서는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설파하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은 저격을 하면 불길만 커지지 않을까요?
    1043 한번은 여자친구 꿈에 제가 바람피는게 나왔다고 합니다. [새창] 2018-07-20 13:39:22 0 삭제
    꿈은 금지된 욕망의 거울이라던데.. ㅋㅋ 농담입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3:37:56 0 삭제
    본인이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안 드시겠죠.
    이유는 있겠지만 생각하신대로 뭐 하지도 않았는데 식을리는 없겠고 카톡은 꾸준히 하니까 전략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쁜 것 같습니다.
    한 번 본인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상대방을 편하게 해줘보세요. 전화나 만남은 에너지소모가 큰 편이라 많이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이 좋아하는 만큼 두려운 일이기도 하니까요.
    1041 저격]초코브라우니 님 골까는글 그만 써재끼세요 [새창] 2018-07-20 13:32:22 3/7 삭제
    저격이라고 붙이셨으면서 폭언밖에 없네요. 저격하신 분 글 최근에 두 개 올라온 거 읽어봤습니다만 편협해보이기도 하고 일방적 입장에서 쓴 거라 불편하기도 한데 생각해 볼 거리는 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쪽 입장에서 썼지만 남여 모두 양성을 넘어 연애든 사랑이든 독립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관계 맺어야 한다는 말은 일리가 있거든요.
    아무 알 수도 없는 일기가 올라오고 그동안 오만 잡설 올라왔는데 비추 많다는 것을 근거로 입을 틀어막고 싶어하는 것은 유감스럽네요.
    존 스튜어트 밀이 자유론에서 그랬다고 하죠. 잘못된 주장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유용하니 자유를 막지 말라고. 잘못된 주장으로 옳고 그름이 명확해지고 반면교사의 역할도 하니까요. 뭐 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1040 여성에게 처음에 말을 걸 때의 팁스(tips) [새창] 2018-07-20 10:45:27 6 삭제
    맞춰준다는 것은 내 욕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대신 스스로 나는 내 욕망도 포기할 줄 아는 사랑하는 능력이 있다고 최면을 걸죠. 그러나 그런 패턴이 반복되고 한쪽이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다 보면 슬그머니 나는 이렇게 희생하는데 왜 상대는 그렇지 않지? 라는 자각에 이릅니다.
    보통의 연애 패턴은 데이트비용이든 표현이든 양보든 외형적이고 가시적인 부분에서 남자가 하고 특히 단순한 남자는 복잡한 여자의 욕망을 읽지 못하기에 여자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걸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복되면 질리죠.
    그럴 바엔 서로 동등하게 욕망을 피력하고 협상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명한 연인이라면 무언의 타협과 조정을 통해 사랑을 지켜나가겠지요.
    1039 소심한 성격의 여자인데요 . 대쉬하는법 [새창] 2018-07-20 05:49:52 1 삭제
    한달에 한 번이면 간격이 너무 기네요..

    그래도 말하자면 일단 눈 마주치는 게 중요하구요.
    자리나 동선을 그 사람 근처로 해서 상대가 인식하게 하세요. 예쁘게 잘 웃어주시구요.

    그리고 그 남자한테 작은 친절을 베푸세요. 옷이나 머리에 묻은 걸 떼어준다든지 식당이면 물을 따라서 먼저 준다든지 가볍게 접촉 하는 게 좋아요.
    남자가 본인의 정보를 얘기하면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또 경청하고 말도 몇 마디 나누시구요.
    접점을 조금 쌓으시고 상대가 잘 아는 부분에 대해 작은 도움을 요청하세요. 개인연락으로요. 그렇게 물꼬를 터서 연락하세요. 너무 급해보이지 않아 보이도록 하시면서..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1:23:02 1 삭제
    왜냐면 초반에는 그런 말 많이 사랑 안 하니까 쉽게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시간 지나면서 진짜 사랑하게 되니까 그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 것 자체가 가슴이 터져버릴만큼 떨리고 벅찬 일이라 그런거져 ^^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1:18:58 0 삭제
    본인이 왜 그걸 궁금해하는지 고민해보시기를..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1:13:19 0 삭제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
    인생 짧다.
    1035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제가 아는 언니에요. [새창] 2018-07-19 11:08:42 1 삭제
    상대방을 좋아하다보면 쪼그라들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결과만 안 좋아요.
    지금 남자분의 애인이란 건 전 여자들이 없는 새로운 매력이 있으신 거에요.
    유치하게 말하자면 전여친이랑 글쓴님 선택하라고 하면 남자는 글쓴님 선택하실거에요.
    다 만나보고 선택한 사람이 지금 글쓴님이거든요.
    1034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제가 아는 언니에요. [새창] 2018-07-19 11:05:04 1 삭제
    생각이 좀 다른데요. 정말 투명한 사람도 있구 다 지났고 아무 감정 없으니까 솔직하게 말하는 남자 같아요. 서로 아는 사이다보니까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면 나오는 이름일 수 있죠. 남자가 끝까지 숨기려해도 깊은 사이가 되면 전 여친은 언젠가 알게 될 존재였을겁니다.
    둘의 맥락 둘의 믿음 둘의 감정이 있기에 쉽게 판단하면 작성자분만 혼란스러울 것 같아 남깁니다.
    1033 연애 [새창] 2018-07-19 10:58:18 0 삭제
    딱 난데 ㅋㅋㅋ 아 여름에 돌아다니느라 좀 탔네요 ㅋㅋ
    1032 2번의 환승이별 후 성찰 중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8-07-15 03:12:57 0 삭제
    제가 보기엔 매우 좋고 매력적이신데
    1031 저 같은 분이 혹시 계실까요.. [새창] 2018-07-15 03:09:49 0 삭제
    여자친구 말고 딴 여자 만나면 된다는 생각 가지시면 됩니다.
    사랑해서라기보다 버려질까 하는 불안감 때문일수도 있거든요.

    진짜 다른 여자 만나라는 건 아니구요.
    그만큼 저 여자 없어도 잘 살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 사랑해줄 수 있어요.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2:58:55 0 삭제
    그래서 남자에게 여자는 귀찮고 피곤한 존재이고
    여자에게 남자는 멍청하고 둔한 존재이죠.

    웃긴 건 반대 상황에서 잘못 했을 때
    남자들에 대한 감정적 위로는 전혀 고려되지 않아요.
    반대로 여자가 상처 받았을 때는 감정적 위로, 현실적 해결 책 둘 다 원하죠.
    성 관념이 고정되어서 그런 거라 봅니다. 애초에 마초 같은 남자를 이상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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