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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옛날.. 눈치가 없어서 소소한 사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괴롭힌 썰) [새창]	2017-12-17 13:51:32	11	삭제
		애들이 햄버거도 안돌리는 아이를 반장으로 뽑아준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 궂은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하고 친구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심지어 다른 반에서도ㅋㅋ) 정말 해맑은 어린이였네요 ㅎㅎㅎ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23:38:37	2	삭제
		아무리 자원해서 간 거라곤 하나 존경스럽네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269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6:30:42	0	삭제
		하긴 욕은 욕이네요 ㅎㅎ 욕을 품평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댓글 쓴 게 자꾸 걸려서 나중에 와보니 이미 댓글 달아주셨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은 지우도록 할게요.
	267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3:40:49	1	삭제
		제 말의 뜻은 그런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시끌벅적하게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크게 논란이 되어서 파도가 쳐야 저런 일들이 위로 떠오르고 김영란법같은 법령을 만들어 규제하든, 공무원 내부 규제와 감사가 철저해지든 했을텐데 저 글은 그런 파도를 만들지 못하고 그저 썰풀이 정도로 끝났기에 '잠잠했다', '묻혔다'고 표현했습니다 공무원 갑질 논란이 계속 있어왔던건 알고 있고 저런 만행이 없었다거나 없는 일 취급은 하지 않았는데요. 뜻밖의 충고, 교훈은 좀 당혹스럽네요..
	266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2:35:32	1	삭제
		원본 캡쳐에 날짜를 보니 17년 1월 초에 발생한 일 같은데 거의 1년이 다되가도록 한번도 인터넷에 떠돌지 않았고, 공무원 근무태도 관련하여 세상이 잠잠한 것을 보니 역시나 묻혔던 것이 맞나보네요. 뭐 글쓴이도 생각이 있었으면 저런 식으로 글 쓰지도 않았을 거고 어차피 약 1년전에 발생한 일이었으니 지금 열내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요.
	265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2:28:02	25	삭제
		내용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함께 분노할 만한데 글쓴이의 표현상의 문제로 그 사람들을 등돌리게 하네요 ㅎㅎ 글쓴이 화나고 지금 보이는 게 없는 상황인 건 알겠는데 좀만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사건을 키우고 공론화 해서 업무태만한 공무원들 징계도 내릴 수 있었을텐데.. 일단 가볍게 하는 욕이라면 몰라도 보..년 같은 듣기도 낯설고 좀 심한 용어를 썼으니 그런 욕을 흔하게 쓰는 사이트끼리면 몰라도 다른 곳에선 콜로세움 열리기 딱 좋죠. 뉴스 기사같은 곳에 정식으로 언급되기도 힘들겠구요.
	263	흔한 서양의 사과도둑 [새창]	2017-11-19 01:31:50	19	삭제
		이제 고슴도치 하면 욤욤욤 생각날 것 같아요 ㅋㅋㅋ 어쩜 이렇게 귀엽게 잘 표현했지?
	262	지진왕국 칠레에서의 지진 경험담 [새창]	2017-11-16 11:52:26	2	삭제
		폭설때문에 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나무가 쓰러졌나봐요
	261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2:51:41	0	삭제
		체크인을 6시반에 했는데 수화물코너에 8시 20분에 가셨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어 체크인을 호텔 체크아웃 한 거 오타난 줄 알았네요. 뒤에 댓글을 보니 제 오해였군요.
	260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6:46	2	삭제
		어.. 죄송하지만 본문과 위에 댓글을 여러번 정독했지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작성자님은 그래서 에어프랑스 비행기를 타고 오셨나요? 에어프랑스에는 취소된 표가 없었거나 의사소통의 문제로 대기표를 안내받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핸드폰으로 비행기 관련 안내를 못받은 건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의 정책 차이인 거겠죠;; 똑같은 에어프랑스 비행기를 놓쳤다가 타고오신 분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왜 대한항공에서 타고오신 분이 더 싸게 오셨다고 속을 앓고 계세요.. 그럴거면 작성자님도 대한항공으로 타고오시지 그러셨어요;;
	259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3:37:49	1	삭제
		원래 650유로짜리 비행기를 타려 했는데 변경으로 잘못 적용되어 750유로를 냈다 이말인가요? 결제는 그자리에서 했을텐데 왜 그자리에서 따지지 않으셨을까요.. 항공사에게 따지더라도 차액 100유로밖에 환불 못받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취소표 적용받으신 다른 분들은 계속 대기하고 계셨던 것 같고 작성자님이 가셨을 땐 취소표가 안나왔었을 수도 있어요 원래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이 느리기로 악명높아서 저도 파리에서 나올때 공항에 3시간 일찍 도착했었어요 보딩티켓 발권할때 심지어 직원이 제 여권을 보면서도 다른 사람 티켓을 발권해줘서 나중에 표 이름보고 다시 돌아가서 제대로 받아온 적이 있지요; 9시 출발인데 숙소가 어디였는지는 모르지만 체크아웃을 6시반에 하셨다는 점부터 잘못된 것 같아요; 100유로면 약 14만원 정도이니 그냥 인생경험 했다 하고 잊어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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