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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편의점 첫 출근 알바생 무릎 꿇리고 욕설한 손님 구속 [새창]	2017-11-01 18:37:46	25	삭제
		알바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만나이 19살이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나이일텐데 일좀 해보겠다고 사회에 첫발 내딛자마자 저런 ㅁㅊㄴ한테 걸려서... 그것도 알바 첫날에 무릎까지 꿇어지고 참.. 진짜 정신병원엔 정말 다녀야 할 놈들은 안다니고 그사람들한테 상처받은 사람만 다닌다고 하는 말이 딱 맞는듯 해요 알바생 크게 상처받았을텐데 주위에서 많이 위로해 줬으면 좋겠고 가해자 ㄱ자식은 사회에 오랫동안 격리됐으면 좋겠네요. 27살이나 먹고 할줄 아는 게 자기보다 약자인 사람한테 시비나 거는 게 전부라니 한심한 줄 알아야지
	257	흰제비갈매기의 특이한 습성.jpg [새창]	2017-10-30 14:56:11	23	삭제
		새끼가 태어나도 걱정이네요 눈도 못 뜬 새끼를 그냥 홈에 걸쳐두고 키우는 걸까요ㅎㅎ 떨어지면 어쩌려고!! 잘 자라서 산다는 게 신기하네요 어쩐지 어미가 순둥순둥 세상 멍청하게 생겼고 새끼는 험하게 유년기를 보내서 그런지 다부지고 강해보여요 ㅋㅋ
	256	[저격아님] 프리스트리퍼님만 보세요. 나머지 분들은 피로도 증가하니 패스 [새창]	2017-10-30 14:19:38	2	삭제
		와우 다른 글에 링크를 거셔서 뭔가 하고 보러왔는데 제목 먼저 보고 내릴걸 그랬네요. 정말 피로도 느껴지는 글이에요. 일일이 단어 하나하나 말꼬리잡고 반박하는 거 좀 유치합니다; 첫댓글에서 '똑같은 분탕' 한마디로 군마드라는 확장해석이 어떻게 가능한거죠 그리고 글쓴이님이 뭐라고 이건 자정이다, 저건 자정같긴 한데 속마음은 안그럴거다 등등 정의를 내리시나요? 원본글 링크를 처음에 걸어주셨길래 그 글 먼저 보고 왔는데 댓글들 온건한 거 보고 괜찮구나 싶었는데 글쓴님이 정의내리는 거 보고 놀랐네요;; 전 시게군게 둘다 안해서 잘 몰랐는데 이 두 게시판은 말투도 날서있고 원래 이렇게 싸우는 분위기가 일반인가요?
	255	최시원네 개 과태료 5만원보고 무서운 생각이 든게.... [새창]	2017-10-30 01:29:41	11	삭제
		ㄴ 벌금낼지 깜방갈지는 검사가 기소해서 재판 가봐야 알아요 그리고 사람 죽이고 벌금도 안내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유명한 산낙지 보험사기 살인사건도 유족이 장례 빨리 치른 바람에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나왔구요 캣맘한테 초등생이 벽돌 투척한 사건도 가해자 나이가 안되서 형벌 자체를 안받았구요 그 유명한 도둑 빨래건조대로 때려서 죽인 사건도 과잉방어였지만 집행유예 3년으로 끝났더라구요 왜 굳이 개를 힘들게 키워서 안죽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 방법으로 애를 쓰나요 개이득이 아닌 개쪽박...
	254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0:19:46	13	삭제
		이번 일은 그냥 폭발한 계기밖에 안되고 그전부터 쌓인 게 두분 다 많으신 것 같아보여요 카톡내용이나 글쓴님이 말하신거 보면 쌍방이 각자 부부관계에 금이 갈만한 행동도 하신 것 같고.. 두분 카톡 말투나 본문 글에 비속어도 좀 있는 걸 보니 배우자에 대한 존중은 서로가 서로에게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번 일로 시시비비를 가려서 누가 이겼느니 졌느니 따지기보다는 보다 근본적으로 꼬인 부분을 풀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두분 카톡 내용을 보니 정말 이혼이 목전에 닥친 것처럼 매우 위태로워 보이네요..;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부부상담 클리닉 같은 거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253	최시원네 개 과태료 5만원보고 무서운 생각이 든게.... [새창]	2017-10-29 11:58:35	7	삭제
		손좀 봐줘야겠다 싶어서 폭력배 동원해 폭행- 맞은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이 원한 살 일을 했는지 뒤돌아봄으로써 협박의 의미가 있음 손좀 봐줘야겠다 싶어서 사나운 개로 우연을 가장해 물도록 함- 맞은 사람은 재수가 없다 느끼고 치료비 요구하고 끝 개에 물려서 패혈증으로 죽을 확률은 정말 희박하기 때문에 또 패혈증으로 죽기를 바라는 건 무리가 있고, 말그대로 맹견으로 목을 물어죽이기를 바란다면 그건 정말 살인죄 빼박켄트로 잡혀가요
	252	솔직히 이젠 다른 곳에서 오유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요.... [새창]	2017-10-29 10:34:59	1	삭제
		예전엔 오유에 재밌는 글 올라오면 친구한테 보여주려고 카톡에 링크걸었었는데 요새는 그러기 꺼려지네요 엊그제도 보여주고 싶은 유머글 있었는데도 그냥 참았어요 하필 원출처도 오유꺼여서 다른 링크 걸어줄 수도 없고..
	251	또 한분 가셨네요.. (탈퇴) [새창]	2017-10-23 09:21:57	99	삭제

	250	베오베 리트리버 카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7-10-23 08:50:29	12	삭제

	249	베오베 리트리버 카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7-10-23 08:31:43	52	삭제

	248	베오베 리트리버 카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7-10-23 08:20:18	42	삭제
		원글쓴이의 오해였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글 제목부터가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보통 본인이 활동하던 카페에서 강퇴당하면 그 카페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하던가 하지 타 대형 사이트에 비꼬는 제목으로 글쓰지는 않잖아요? 그것도 신규회원 가입인사 삭제해서 강퇴인 것과 글맥락에 안맞게 입마개 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이번 사태로 대형견들 카페 지켜보려고 새로 가입한 것 같던데 원글쓴이 너무 의도가 악의적입니다.. 숲속 친구들 만드는 게 이렇게나 쉽네요 그 글에 편승해서 신나게 비꼬는 댓글 단 사람도 많던데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다들 좀만 진정하고 지나친 비난이나 옹호는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개들을 잠재적 살인견, 또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파로 나뉘어서 싸우는 내용 보기 싫어요 이번 사태 전에 진돗개가 같이 살던 1살 아기 물어죽인 사건이 있어도 다들 그 개만 욕했지 다른 견주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진 않았잖아요? 혐오의 대상이 남혐, 여혐, 김여사, 맘충, 캣맘, 노키즈, 꼰대 등등으로 흘러가다가 이번엔 개로 정해진 것 같네요 전 개를 안키워서 그런지 다른 개가 무섭다는 사람들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개주인들이 목줄, 몸줄 반드시 착용해서 다니기를 바랍니다만 시류에 편승해서 잘하고 있는 개주인에게 다짜고짜 시비걸거나 맥락에 안맞는 입마개 얘기는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고 개주인들도 자기 개가 타인에게는 무서운 대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꼭좀 인지해 주시고 남들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본인 개는 본인이 잘 관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도 사실 다른 혐오 물타기 대상의 결론과 다를 바 없잖아요? 키드, 맘충, 꼰대노인 등등 주변엔 사실 임팩트가 없어서 그렇지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 일부 무개념들이 다른사람까지 욕먹인다구요 욕먹을 짓 한 대상만 욕해주시고, 일반화해서 다른 집단까지 싸잡아서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혐오도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47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21:16:59	5	삭제
		혹시 대중교통 이용시 입마개 필수는 제가 다녀왔던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프랑스에는 아직 적용이 안된 제도일까요?
	246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21:14:12	5	삭제
		대학생때 배낭여행으로 45일동안 유럽 9개국 돌아다녔을 때 버스, 트램, 기차, 심지어 스위스 융프라우 올라가는 산악열차에서도 애견 탑승권 안사서 쫓겨나는 견주들은 많이 봤지만 입마개 안해서 쫓겨난 개들은 하나도 없었는데요 대형견 많이 키우는 유럽에서 입마개 한 개들은 한번도 못봤구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9:27:24	22	삭제
		그건 너무 나가신 것 같아요 사적제재는 어느 법에서도 허용하질 않거든요 대신 덤벼드는 개를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는 범위가 넓어지기는 할 것 같네요 확실히..
	244	애니속 불행한 캐릭터 top3 [새창]	2017-10-15 00:56:11	1	삭제
		카네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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